반건조된 오징어를 울릉도에서는 '하루바리'라고 하고 경상도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피데기'라고 합니다.
영덕군에서 보게된 오징어 말리는 작업을 몇 컷 싣습니다 .
"광고 잘해 주소~~!!"
하시는 일이 어려워 보이지는 않았지만 이만큼 하시자면 힘드셨겠습니다.
"영덕산 피데기 많이들 사 드세요~~~!!"
<사진, 글. 김승진>
*뉴스경북' 블로그에 큰사진으로 실었습니다. 허락없이 사용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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