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9 이소정 앵커가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를 비판하자, 이 앵커의 하차를 요구하는 청와대 청원이 등장했다.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마치 결론이 난 것처럼 방송했다”는 주장이다(여성신문)
NEWSGB PRESS
KBS 뉴스9 이소정 앵커가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를 비판하자, 이 앵커의 하차를 요구하는 청와대 청원이 등장했다.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마치 결론이 난 것처럼 방송했다”는 주장이다(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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