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어떤 자살은 가해” KBS 앵커 ‘2차가해’ 비판하자… 지지자들 “하차하라”

  • 등록 2020.07.28 07:35:11
크게보기




KBS 뉴스9 이소정 앵커가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를 비판하자, 이 앵커의 하차를 요구하는 청와대 청원이 등장했다.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마치 결론이 난 것처럼 방송했다”는 주장이다(여성신문)



NEWSGB PRESS




취재국/김승진 기자 기자 newsgb@naver.com
Copyright @2014 뉴스경북 Corp. All rights reserved.

뉴스경북 등록번호 : 경북, 아 00308 | 등록일 : 2014.04.25 | 대표 : 장세연 | 발행인 : 김재원 | 편집인 : 김재원 광고/후원 : 새마을금고 9003-2591-8921-1 뉴스경북(권오한) 경북 안동시 서동문로 156, 801호(서부동) TEL : 054) 842-6262 FAX : 054) 843-6266 | 사업자등록번호 : 580-42-00132 Copyright©2014 뉴스경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 newsgb197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