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署 - 미래 경찰, 꿈을 키워주는『꿈가득 진로캠프』개최

안동경찰서(서장 김병우)에서는, 7.15(수). 오후2시부터 4시까지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성희여고, 경일고 학생 20명을 초청,『꿈가득 진로캠프』를 진행했다.

이 캠프는, 장래 희망이 경찰관인 학생들을 만나 격려하고, 나아가 경찰업무 소개, 공채시험 안내, 신임경찰관의 입문소감 발표, 경찰서 112상황실 견학 등 내실화된 프로그램과 알찬 정보제공으로 향후 진로 목표 설정에 도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되었다.

안동경찰서에서는 6월, 1차『꿈가득 숲캠프』에 이어 7.15일 경찰을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2차『꿈가득 진로캠프』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청소년들의 자아실현을 지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여성청소년수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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