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축제 - 사흘째 모습
민족 최대명절 추석이자 축제 사흘째를 맞아 가족단위 나들이객들로 축제장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탈춤축제장 탈춤공연장에서는 오후 2시부터 극단 씨네라마의 탈 좋은 세상 공연과 인도네시아 공연을 시작으로 중국 화염산 공연이 진행됐다. 이어 카자흐스탄 삼룩 무용단 공연과 양주별산대놀이 공연이 펼쳐졌으며 태국 공연과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탈춤공원 중앙 경연무대에서 안데스문화원 공연을 시작으로 낙동강 7경 문화한마당 행사가 펼쳐졌다.
이밖에 탈춤공원 곳곳에 마련된 마당무대, 소극장 등에서도 탈랄라 댄스배우기와 콘서트, 버블서커스 등 관객과 함께하는 작은 축제가 열렸다. 또 문화의 거리에서는 깜놀 이벤트가, 하회마을에서는 대만 공연과 싱가포르 공연,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이 진행됐다.<자료제공,안동시공보>
귀여운 외국어린이 축제 사진전에 흠뻑 빠져
대형조형물 포토존
소극장 버블서커스 보러 왔어요
시내에서도 축제
인도네시아 공연
중국 화염산 공연
축제장에서 뭘 할까요
카자흐스탄 공연
탈만들기체험 아빠가 더 열심히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 인기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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