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가두방송 주인공’ 차명숙씨, ‘치욕적 고문’ 눈물로 고발

30일, 광주광역시의회 기자실에서 505보안대, 상무대 영창, 광산경찰서 등에서 진행된 여성에 대한 ‘고문·가혹행위’에 대해 증언

2018.04.30 22: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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