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요 8대 김경식 대표, ‘ 2019년 경상북도 최고장인’으로 선정

"300년 역사의 오랜 전통과 최고의 장인정신으로 조선백자의 가치와 품격을 높이는 작품을 선보여, 전통이 지닌 높은 가치를 승화시키는 작업에 앞장서겠다"

2020.01.18 11: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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