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동자 과로사대책위, 9월21일부터 택배기사 4천여명 ‘택배 분류작업’ 거부 선언

롯데택배·한진택배·CJ대한통운·우체국 등
대책위, 택배 노동자들이 전체 근무 시간 중 절반을 배송될 물건을 분류하는 작업에 동원되고 있음에도 정당한 임금이 지급되지 않고 있다며 '공짜노동'이라고 비판

2020.09.17 17: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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