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대구광역시지역본부, 안동 폭력사태(피해자 주장)에 대한 경위와 입장 알려

"질곡의 늪에서 허덕이는 안동MBC와 사이비 언론은 거짓되고 자극적인 내용으로 더이상 국민에게
“혹세무민”의 죄를 짓지 말고 진실을 밝혀라!!" 성명서 발표

2020.11.16 22: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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