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배기구 오염수 누출 이후 “아직 유의미한 변화 감지 안돼”

“도쿄전력 측 환경방사선감시기 값 등 모니터링 강화해 실시 중”
일본, 오염수 스며든 토양 회수 및 설계·유지보수 총괄 조직 신설

2024.02.20 08:21:50
스팸방지
0 / 300

뉴스경북 등록번호 : 경북, 아 00308 | 등록일 : 2014.04.25 | 대표 : 장세연 | 발행인 : 김재원 | 편집인 : 김재원 광고/후원 : 새마을금고 9003-2591-8921-1 뉴스경북(권오한) 경북 안동시 서동문로 156, 801호(서부동) TEL : 054) 842-6262 FAX : 054) 843-6266 | 사업자등록번호 : 580-42-00132 Copyright©2014 뉴스경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 newsgb197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