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새마을운동 안동시협의회,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행사 36.5+1°C’ 행사 안동시태화동행정복지센터 ▼안동시송화동행정복지센터 현장
[안동시/뉴스경북=김재원 기자]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안동시협의회는 지난 12월 1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행사 36.5+1°C’를 송하동과 태화동에서 펼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내복과 떡국, 라면, 김치로 구성된 물품 100세트(시가 1천만 원)를 송하동행정복지센터와 태화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 물품은 무의탁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에 전달된다.
이건호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따뜻한 나눔으로 추울 겨울이 훈훈해 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진자료제공/안동시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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