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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들꽃아트교육연구소, '두번째 들꽃이야기' 펼쳐

삼베, 무명, 광목위에 꽃을 피우다,,, 회원 작품500여 점 전시
2019.10.10.~ 13(일)까지...안동에술의전당 2층 5갤러리에서


[한국들꽃아트교육연구소/뉴스경북=김승진 기자] 한국들꽃아트교육연구소 정회원 및 교육생들이 지난 1년 간 정성껏 준비한 작품들로 구성된 '두번째 들꽃이야기 - 삼베 무명, 광목위에 야생화 꽃을 피우다'  전시회가 지난 10일 오프닝 행사와 함께 13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2층 5갤러리)에서 펼쳐지고 있다.


'두번째 들꽃이야기'는 정유진 원장의 지도로 정회원  25명의 작품 50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우리들 생활주변에서 4계절 함께하지 못하고 피었다 지기를 반복하는 들꽃을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섬유물감으로 그려 오래도록 곁에 머무르게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정서순화는 물론 자연의 색과 빛을 담아 일상의 활력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됨은 물론 자격증을 취득 창업에 까지 이를 수 있으며

특히 작품활동에 있어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여가활동으로 충분하기에 주부나 어른. 아이는 물론 고령자에 이르기 까지 온가족이 함께 즐기며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매력에 교육생들의 열기가 뜨겁다는 평가다.



정유진 원장은 "섬유물감으로 들꽃그림을 그려 우리들 생활도구나 용품에 적용 곧바로 사용 및 활용되기에 성취감이 빨라 학습진도가 빠른 만큼 창작열기도 높다"고 했으며 "수험생들은 물론 직장 및 사회생활과 가사일에 지친 주부들 특히 고령자들에게 여유와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는 건강한 취미활동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권유했다.


특히 "섬유물감으로 그림을 그려 친자연, 환환경적이며 삶거나 세재로 세탁시 원형이 변형되거나 지워지지 않아 일상용품(의복, 악세사리, 신발, 가방 등) 및 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에 적용 활용도가 높다"고 했다


정 원장은 현재 안동평생학습관에서 천아트 강좌를 비롯 강남동, 중구동, 명륜동 문화센터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강좌를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예천군여성회관, 영양군에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한 주민자치 평생교육 프로그램 강좌를 이어 오고 있다.

또한 한국지체장애인협회원들을 대상으로 천아트 교육 봉사활동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안동포타운 디자인하우스에서 야생화천아트(섬유그림) 전시 및 강좌도 운영 중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의복 및 신발에서 부터 가정용품, 소품, 침구류, 인테리어에 이르기까지 적용된 작품으로 관람객들에게 호기심과 창작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고 있다.


한편 지난 오프닝행사에는 김명호 경북도의원과 정훈선 안동시의회의장을 비롯 안동시의회 이재갑, 김백현, 김상진, 임태섭, 정복순, 이경란 의원도 함께 참석해 고령화 시대에 대처할 수 있는 시민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민 모두가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하자는 뜻과 함께 경북지역 한국들꽃아트교육연구소 회원전을 격려하고 지역 주부님들의 건강한 창작 및 여가활동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대구, 구미, 청송, 영양 등 기관, 단체에서 전시회에 참석 성황을 이뤘으며 깊은 관심과 문의가 이어 지기도 했다,


전시장을 들어서면 온갖 들꽃(야생화) 그림으로 재구성된 작품들 앞에서 발을 떼기 쉽지 않을 즐거움과 이야기가 떠올려지기도 할 것이다.

주말 가족들과 함께 들꽃 그림 그득한 가을 소풍길 나서 보면 어떨까.



기관.단체, 개인 수강, 참여 문의/

한국들꽃아트교육연구소 정유진 원장 010-7371-4478




취재.사진/뉴스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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