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30지구 9·11지역 합동봉사

안동 남선면 수해지역 환경정화 활동 펼쳐

[안동=뉴스경북] 권오한 기자= 국제로타리 3630지구 9지역(안동,안동중앙,동안동,안동하회,새안동)11지역(서안동,영양,청송,안동백조,진보,남안동)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7월 26일 안동시 남선면 구미리, 임하면 추목리 일원에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합동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9,11지역 11개 로타리클럽 회원 80여 명이 참여해 수해로 인해 쌓인 토사와 각종 폐기물 제거, 주변 환경 정비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초아의 봉사(Service Above Self)"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힘을 모았으며, 피해 지역 곳곳을 돌며 신속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제로타리3630지구 9,11지역이 함께 추진한 합동 봉사로, 재난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남선면 구미리, 임하면 추목리, 신덧리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디든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복구지원에 앞장 서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