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심현지)는 10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제9회 장애인식개선 동화책 제작 발표회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 당사자가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완성한 동화책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선보인 동화책은 장애 당사자가 주제 선정부터 이야기 구성, 삽화 제작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진솔한 경험과 시선을 담아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작품을 소개하고 동화구연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으며, 원화와 삽화 액자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생생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장애인식개선 작품전시회’는 오는 14일까지 충주시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이어지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장에는 동화책 원화 외에도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과 장애인 활동가들의 다양한 작품이 함께 전시되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나누는 소중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현지 센터장은 “이번 발표회와 전시회는 장애인의 이야기를 지역
(뉴스경북) 울산 동구는 울산과학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혁신교육지구사업의 하나로 마련한 ‘스포츠 재능 발견 프로그램’ 빙상 특강을 8월 10일부터 운영한다. 동구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울산과학대학교 아산체육관 빙상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빙상 종목을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하고 기초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존에는 학교 단위로 운영했으나, 올해는 학생 개별 신청 방식으로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특강은 8월 14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빙상 기초교육과 체험활동이 운영된다. 사전 신청에서 회차당 평균 150여 명이 신청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번 특강에는 총 1,40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경북) 성주군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생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2006~2007년 출생자로, 2025년 포인트 사용자 및 2026년 발급 후 7월 31일까지 전액 미사용하여 지원금이 회수된 사람은 추가 발급 신청이 불가하다. 추가 발급 신청 기간은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발급받은 지원금의 사용 기간은 발급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협력 예매처는 분야별로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공연·전시 분야는 티켓링크, 멜론티켓, nol티켓, YES24 티켓이며, 영화 분야는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도서 분야는 서점ON, YES24 도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청년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을 통해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청년들이 보다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경북) 경주시가 해외 진출 자동차부품 기업의 국내 복귀(리쇼어링)를 이끌어내며 미래자동차 산업 기반 확충에 나선다. 경주시는 1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대일공업㈜과 506억원 규모의 국내복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문상인 대일공업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경주시의 첫 국내복귀 투자유치 사례다. 대일공업은 베트남 생산라인을 국내로 이전해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에 자동차 시트용 스틸프레임 제조공장을 신설한다. 신규 고용 규모는 50명으로, 경주공장에서는 제네시스 등 신규 차종에 적용되는 시트 프레임 부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1987년 설립된 대일공업은 충남 천안에 본사를 두고 울산공장을 운영하는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현대·기아차 주요 차종의 시트 프레임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완성차 업체의 신규 차종 양산과 생산물량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남부권 생산거점과 인접한 경주에 공장을 구축해 운송거리와 납품시간을 줄이고 공급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뉴스경북) 울진군은 지난 7일 봉화군 건강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 30여명이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운영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울진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직접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지난 7월 영양군 건강위원회 방문에 이어 이번 봉화군 건강위원회 방문까지 이어지며 타 지자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견학은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추진과정과 주민 주도형건강마을 운영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후포면건강마을 조성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청취하며 건강마을 조성사업의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호 건강위원장은“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이 건강위원회와 주민의 노력으로타 지자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뉴스경북)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6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실무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8기 실무협의체 위원장·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2026년 상반기 사업 운영 현황과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 했다. 이어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일정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새로 선임된 최윤경 실무협의체 위원장은“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협의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으로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이주 공공위원장은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경북) 황이주 울진군수가 지난 7일 폭염·가뭄 대응 현장을 찾아 군민 안전과 농·수산업 피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농·수산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시설의 운영 실태와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먼저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과 위생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에게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시설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하천굴착 현장에서 농업용수 확보 상황을 점검하고, 들녘특구 콩재배단지에서는 작물 생육과 관수시설 운영 상태를 살피며 피해 예방을 주문했다. 또한 육상양식장을 찾아 수온 관리와 시설 가동 상태를 점검하며 고수온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후 지난 주말 울진지역에 내린 비로 농업용수 부족 등 가뭄에 대한 우려는 상당 부분 완화됐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급변하는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뉴스경북) “구직 정보를 빠르게 알 수 있었으면 좋겠고, 좋은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 주세요” “폭염 때문에 어르신들이 쉼터에 오래 계십니다” “아이들이 이런 공연을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쉽게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다. 보고서 한 장에 담기지 않는 생활의 목소리, 현장에 서야만 보이는 작은 이야기들이 모여 군정을 움직이는 정책이 된다. 행정은 책상에서 계획할 수 있지만 완성은 현장에서 이뤄진다. 민선 9기 울진군이 군정의 중심을 현장으로 옮긴 이유다.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민선 9기 군정목표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군민을 먼저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주요 사업은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정책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행정의 일환이다. 그 중심에는 군민과 직접 마주하는 '찾아가는 현장군수실'과 주요 사업 및 안전을 직접 살피는 현장행정이 있다. 새벽 인력사무소에서 시작된 '찾아가는 현장군수실’ 민선 9기 첫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은 새벽 인력사무소에서
(뉴스경북) 부산 북구는 지난 10일 부산북부경찰서와 발달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범죄 예방을 위한 '발달장애인 세이프가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발달장애인 복지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발달장애인 세이프가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북구는 발달장애인이 범죄의 가해자 또는 피해자가 됐을 때 장애 특성에 맞는 적절한 보호와 지원을 받지 못해 재범이나 재피해로 이어지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특히 수사가 시작되는 경찰 단계부터 복지서비스를 촘촘히 연계해 그동안 발생했던 지원 공백과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사업의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북구청과 북부경찰서는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지원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부산북부경찰서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교육 및 사례관리 연계를 위해 피해자와 피의자 명단을 북구청에 제공하고, 북구청은 이를 바탕으로 대상자에 대한 상담과 사례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발달장애인이 참고인·피의자·피해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경우 전담인력이 조사
(뉴스경북) 백성현 논산시장이 10일 소중한사람들(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논산발그래일터 근로자와 종사자들을 시청으로 초청해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리는 논산발그래일터가 개소 이후 처음 실시된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것을 함께 축하하고, 근로자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근로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발그래일터는 소중한사람들에게 일하는 기쁨과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일할 기회를 넓히고 자립을 뒷받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논산시는 소중한사람들이 존중받으며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권익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논산발그래일터와 함께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겠다”고 말했다. 논산발그래일터 관계자는 “소중한사람들을 위해 늘 관심을 갖고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논산시에 감사드린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