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 조현일 경산시장은 당선 후 업무 복귀 첫 공식 일정으로 5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행정을 본격 재개했다. 현장이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는 확고한 철학 아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회와 가치, 그리고 안정’의 시정을 실현하기 위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가장 먼저 방문한 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 사업 현장인 남천1 가동보 설치 공정 전반을 세밀히 살폈다. 이 사업은 하천 수위 조절과 안정적인 유지용수 확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친수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하천 생태계의 연속성을 회복하여 자연과 시민이 함께 숨 쉬는 가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어서 방문한 청소년수련관 건립 현장에서는 미래 세대의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건립 중인 청소년수련관은 요리실, 공작소, 음악·댄스 연습실, 체육활동 공간, 직업체험 공간, 북카페, 방과후아카데미 등을 갖춘 청소년 복합 문화·체험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 함께 입주해 지역 청소년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
(뉴스경북) 달성군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홍수)이 지역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2026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생활교육’을 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카카오와 카카오임팩트재단이 후원하고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디지털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이다. 디지털 기기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 노년층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실생활 밀착형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달 시작 된 교육은 지도 앱(카카오맵)을 이용한 길 찾기, 택시 호출(카카오T), 모바일 결제(카카오페이)를 비롯해 공공서비스 이용법과 인공지능(AI) 활용법 등 철저히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업마다 메인 강사와 보조 강사가 동시 투입돼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밀착형 실습을 지원하면서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김 모(76) 씨는 “평소에는 전화나 문자만 겨우 썼는데,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지도도 찾고 인공지능 기능도 체험해 보니 디지털 세상이 한
(뉴스경북) 대구 달성군이 군민의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복지자원길라잡이 종합안내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책자와 전자책(e북) 형태로 동시에 선보인다. 안내서에는 지역 내 145개 복지 기관이 시행하는 102개 복지 사업 정보가 저소득층, 노인·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가족, 보건·의료, 주거·지역사회 등 생애주기별·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됐다.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각 서비스의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문의처도 함께 수록했다. 특히 그동안 분산돼 있던 공공 부문 복지 정보는 물론, 주민들이 놓치기 쉬운 민간 복지 자원까지 한 권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를 통해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대폭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종합안내서는 군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자료”라며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경북) 문경축산농협은 지난 5일 산양면에서 ‘문경축산농협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축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경북도 농축산유통국 관계자, 농·축협 조합장, 축산농가 등 1,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추진 경과 보고와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경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은 총사업비 63억 원(지방비 25억 5천만 원 포함)을 투입해 산양면 일원에 대지면적 1만 5,169㎡, 연면적 2,732㎡ 규모로 조성됐다. 스마트폰과 PC를 활용한 스마트 전자경매시스템을 도입하고, 최대 406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계류시설과 사무공간, 소독시설, 주차장, 편의시설 등을 갖춘 첨단 축산유통 거점시설로 구축됐다. 또한, 가축경매시장은 축산물 유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경매 비거래일에는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목적활용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개방된 복합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경북) 가은아자개장터 내에 입점해 있는 약돌장터국밥 이찬 대표는 6월 4일 가은아자개장터에서 문경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 20여 명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국밥을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사랑의 국밥 나눔 봉사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꾸준한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으로 마련됐으며,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와 관계자들이 함께 식사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푸짐한 국밥 한 그릇과 함께 현장에는 웃음과 감사가 오가며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찬 대표는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분들께 문경에서 받은 사랑과 관심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었다”며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더 큰 보람과 감사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우러지고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장터국밥집은 앞서 어르신 초청 식사 봉사에 이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뉴스경북)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은(이사장 조현일)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간 경산 남천 둔치 및 참여카페 20개소에서 '2026 경산 카페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산의 카페 인프라와 1년 중 단 2주만 맛볼 수 있는 지역 특산물 '신비복숭아'를 결합한 특별한 문화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경산시 관내 카페가 총출동하여 행사장을 커피 향으로 가득 채운다. 특히 경산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각 카페의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신비복숭아 특화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이며, 현장에서 신비복숭아 직판장 및 무료 시식 코너도 함께 운영되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앞장선다. 또한, 현장에서는 일회용품 대신 'ESG 리유저블컵'을 적극 활용하여, 달콤한 축제를 즐기면서 동시에 환경 보호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안겨줄 초대형 경품 이벤트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올해는 다음과 같이 4,000여 개의 다양한 선물이 쏟아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국내 대표 배달 플랫폼 '
(뉴스경북) 영주시는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5일 가흥 신도심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과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환경보호과 직원 12명과 푸른환경보존협회 회원 10명 총 2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흥 신도심 일대를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환경보전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행정기관과 시민단체가 함께 지역 환경 개선에 참여하며 환경보전의 가치를 공유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이번 정화활동이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b
(뉴스경북) 성주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 2025년 구강보건사업 세부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평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7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증진에 이바지한 우수지자체를 선정해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함으로써 구강보건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성주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을 위하여 △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과 경로당, 보건진료소 등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 운영 △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병설유치원 포함) 어린이 대상으로 “찾아가는 충치예방 교실” 운영 △ 보건소 구강보건실에 방문하는 지역주민에게 구강보건교육과 상담,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만 3세부터 만 12세 이하 어린이에게는 구강질환(충치, 잇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불소도포와 스케일링 실시로 영유아부터 장애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계기
(뉴스경북)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원장 신영석)은 6월 5일 14시, 현수엽 제1차관 주재로 '제4차 기초생활보장 제도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보건복지부는 2015년 7월 기초생활보장제도가 수급자의 다양한 필요를 반영하고, 실질적인 자립을 유도할 수 있도록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맞춤형 급여체계로 개편한 바 있다. 수급자의 욕구를 고려하여 급여별 선정 기준과 급여 수준을 다르게 운영하게 됨에 따라, 소득이 어느 정도 증가하더라도 수급자는 상황에 맞게 의료·주거·교육 등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개편 이후 급여별로 운영 주체·방식이 다양해지고, 적정 보장을 위해 급여별로 선정기준을 조정함에 따라, 급여 간 정합성, 수급자 보장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번 제4차 포럼은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생계, 주거, 교육 등 각 급여별 운영 현황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올해 하반기 발표 예정인 급여별 기본계획 및 종합계획 수립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제4차 생계급여 기본계획과 종합계획 수립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뉴스경북)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6월 5일 15시, 강서구 이대서울병원을 방문하여 이화학당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이수매니지먼트㈜’ 소속 장애인 노동자를 격려했다. 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적합 직무 발굴, 장애물 없는 일터 조성 등을 통해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노동자 중 65.3%가 발달장애인으로, 청년 장애인의 대다수에 해당하는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제도이다. 정부는 표준사업장을 설립하여 장애인을 고용하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최대 15억원까지 시설 투자비용 등을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 적합 직무 개발을 위한 고용 컨설팅, 장애인 고용장려금, 발달장애인 대상 일과 후 활동 지원 등을 통하여 지속적인 고용유지를 지원한다. ‘이수매니지먼트㈜’는 학교법인 장애인 고용의 모범사례이다. 편의시설 (편의점, 카페 등) 운영, 병원 업무 보조, 간편식 제조 및 교내배송, 제과 등 다양한 분야의 직무를 발굴해 100명이 넘는 발달장애인을 고용했으며, 학교법인의 특수교육과, 체육과학부, 조형예술대학, 음악치료학과와 연계하여 체육·문화·여가 등 다양한 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