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 김천시는 9월 8일 화요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김천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역교육혁신협의체 협약식’을 개최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추진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는 김천시,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김천대학교, 경북보건대학교, 지품천초등학교, 김천상공회의소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약기관들은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정주를 지원한다는 목표 아래,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기관별 역할 분담 및 상호 협력,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 기획서 마련,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양질의 교육 생태계 조성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교육혁신협의체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권성미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며, 향후 관계 기관과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교육 현안과 수요를 반영한 세부과제를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오는 9월 14일 관계기관 실무자와 교육공동체 대표가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기관별 구상 과제와 역할, 소요 예산 및 협력 방안을
(뉴스경북) 구미시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 반도체 특성화 대학·고등학교, 유관기관 관계자 및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북의 우수한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LG이노텍, 원익QnC, LB세미콘, 월덱스, KEC, 씨엠티엑스, 에이프로세미콘까지 지역 반도체 선도기업 7개사가 참여하여 반도체용 기판, 쿼츠웨어, 전력반도체, GaN 에피웨이퍼 등 주요제품과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지역 반도체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참여기업 7개사에 감사패를 수여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포항공과대학교 이병훈 교수의'반도체 최신동향과 지역대응 방안'기조강연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흐름을 살펴보고 지역 반도체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기술전문 유튜브 채널‘에스오디(SOD)’를 운영하는 권순용 하이젠버그 대표가 '반도체 기업이 원하는 인재와 취업전
(뉴스경북) KT 김현수가 KBO 리그 역대 2번째 500 2루타까지 단 2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2006년 육성선수 신분으로 두산에 입단한 김현수는 당해 9월 2일 청주 한화전에서 데뷔전을 치르며 프로 무대에 입성했고, 이듬해 4월 15일 잠실 SK전에서 정우람을 상대로 좌중간 2루타를 때려 데뷔 첫 2루타를 신고했다. 김현수는 2010년 6월 25일 잠실 KIA전에서 100번째, 2014년 8월 23일 잠실 NC전에서 200번째 2루타를 기록했다. 이후 메이저리그 진출 시기(2016~2017년)를 거쳐 국내로 돌아와 2019년 8월 4일 잠실 삼성전에서 300 2루타, 2023년 6월 15일 잠실 삼성전에서 400 2루타를 각각 작성했다. 올 시즌도 변함없이 2루타를 적립한 김현수는 9월 7일(월)까지 통산 498 2루타를 기록 중이다. 앞으로 2개의 2루타만 추가하면 통산 500 2루타 고지를 밟는다. 역대 KBO 리그에서 500 2루타를 기록한 선수는 2024년 5월 10일 광주 SSG전에서 당시 KIA 소속으로 500번째 2루타를 쳐낸 최형우(삼성)가 유일하다. 김현수가 최형우를 잇는 역대 2번째 50
(뉴스경북) 부산 중구는 지난 5일 제11회 중구 복지박람회 행사를 용두산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사회복지시설 등 36개소의 단체가 참여해 46개의 다양한 박람회 부스를 운영했으며, 각 부스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통합돌봄 맞춤형서비스 연계 등 중구의 주요 복지정책을 홍보했다. 또한 키링 꾸미기, 천연화장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 증진과 더불어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풍성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 이후 이어진 “복지박람회 및 중구민의 날 통합행사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이웃사랑 봉사에 기여한 공적으로 추천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올해 수상자로는 ▲ 정은경(동광동) ▲ 조재숙(대청동) ▲ 김미정(보수동) ▲ 강외순(부평동) ▲ 박금옥(영주2동) ▲ 박미진(대한노인회 부산중구지회)씨가 선정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즐거웠고,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다양한 지역복지시책과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고 참여 소감을
(뉴스경북)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일 광주청사 무등홀에서 청년갭이어 참여 청년들의 활동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2026 청년갭이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청년갭이어’는 청년들이 학업과 취업 과정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진로와 삶의 방향을 탐색하고,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올해 청년갭이어에는 광주지역 거주 미취업 청년 30명이 참여, 약 30일간 자신의 관심과 목표에 따라 광주 밖 국내지역에 머물며 직접 기획한 진로·사회탐색 활동을 실행했다. 참여 청년들은 전시기획, 인공지능(AI) 개발, 창작자(크리에이터)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지원기관·기업·사회적경제기업 등을 방문해 실무 정보를 얻고 진로와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청년들의 계획이 실제 실행될 수 있도록 개인별 역량·목표 맞춤형 상담(멘토링)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전국 각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변화하는 사회·산업 흐름과 청년들의 관심도를 반영해 디지털 콘텐츠, 스타트업, 사회적경제, 청년정책 연구 등으로 활동 분야를 확대했다. 이
(뉴스경북) 이장섭 청주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8일 흥덕구 신봉동에 위치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충북재활원 마리아의 집’을 방문해 입소 장애인과 시설 종사자들을 위문했다. 이날 이 시장은 입소자들을 위한 생필품과 지역 업체 등에서 기탁한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장애인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전반을 살폈다. 또한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이 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입소 장애인분들과 시설 종사자 여러분 모두가 따뜻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번 위문이 입소자분들에게 넉넉하고 정겨운 명절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돌봄에 힘쓰고 계신 시설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장애인거주시설을 비롯해 청소년, 노숙인,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 정신 분야 등 총 205개 사회복지생활시설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료품 등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뉴스경북) 부산 사하구는 지난 9월 1일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주거 분야 서비스 강화를 위해 ‘부산광역시 서부권 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서부권 주거복지센터(센터장 장진원)’는 사하구를 포함한 서부권 8개 구(사하구·중구·서구·동구·영도구·북구·강서구·사상구)를 관할하며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간편 집수리 사업, 1인 주택관리서비스, 이사비 지원 등 맞춤형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주거지원사업과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서부권 주거복지센터의 사업 간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하구 주민복지국장, 통합돌봄과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해 기관별 주거지원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사업 간 접점 사항을 분석하는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영 주민복지국장은 “이번 서부권 주거복지센터와의 간담회는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가 분절되지 않고 통합적으로 제공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뉴스경북)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도청에서 전북은행이 도내 아동복지시설의 환경 개선과 쾌적한 학습·생활공간 조성을 위한 ‘2026 JB희망의 공부방’ 후원금 4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박춘원 전북은행장, 조인성 부행장보, 정영민 도청지점장,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환경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공간을 조성하고,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JB희망의 공부방’ 사업은 총 4억 원 규모로 오는 12월까지 추진된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복지시설과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정 등 총 30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책상·의자·책장·도서 등 학습공간 조성 ▲도배·장판·LED 조명·블라인드 등 생활환경 개선 ▲소형가전·싱크대·화장실 등 돌봄환경 개선 등이다. 시설별 여건과 필요 사항을 고려해 학습·생활·돌봄공간을 개선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뉴스경북) 경상남도의회 백승흥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8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해양항만과의 높은 이월 규모와 항만건설·유지보수사업의 반복적인 이월 문제를 지적하며 집행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2025회계연도 해양항만과 이월액은 해양수산국 전체 이월액의 약 73.8%를 차지했다. 특히 일반항 건설사업의 이월률은 2022년 12%에서 2023년 24%, 2024년 43.6%, 2025년 47%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백 의원은 전년도 명시이월 사업이 다시 사고이월되는 등 이월이 반복되는 원인을 따져 물었다. 이에 해양수산국은 인허가 등 행정절차와 주민의견 수렴 과정에서 사업 일정이 지연되면서 이월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백 의원은 “항만건설 특성상 일정 부분 이월은 불가피할 수 있지만, 매년 상당한 규모의 이월이 반복되는 것은 점검이 필요하다”며 “명시이월된 사업이 다음 연도에 다시 지연되지 않도록 사전절차와 공정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백 의원은 인증부표 보급 지원사업의 보급이 지연되는 원인도 질의했다. 해양수산국은 대규모 교체가 동시에 추진되는 과정에
(뉴스경북)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해외 도서기증식’을 열고, 라오스 현지 학교와 도서관 등 5개 기관에 한국어 교육을 위한 도서 3,500권을 기증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임종식 교육감과 굿네이버스 관계자, 직속기관 도서관장 등이 참석했다. 기증식은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추진 과정을 담은 영상 시청, 기증도서 팻말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해외 도서기증 사업은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한 해외 교육기관의 한국어 도서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도서관이 보유한 상태가 양호한 불용 도서를 재활용해 책의 가치를 되살리는 동시에 국제 교육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경북교육청 소속 27개 공공도서관이 모두 참여해 총 3,500권의 도서를 마련했다. 기증 도서는 △라오-한국대학 유‧초등학교 △비엔티안중학교 △라오스국립대학 △라오스 국립도서관 △로고스 외국어학당 등 라오스 현지 5개 기관에 전달돼 한국어 학습과 한국문화 이해를 위한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해외 물류비 상승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