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경북] 권오한 기자= 국제로타리 3630지구 9지역(안동,안동중앙,동안동,안동하회,새안동)11지역(서안동,영양,청송,안동백조,진보,남안동)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7월 26일 안동시 남선면 구미리, 임하면 추목리 일원에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합동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9,11지역 11개 로타리클럽 회원 80여 명이 참여해 수해로 인해 쌓인 토사와 각종 폐기물 제거, 주변 환경 정비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초아의 봉사(Service Above Self)"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힘을 모았으며, 피해 지역 곳곳을 돌며 신속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제로타리3630지구 9,11지역이 함께 추진한 합동 봉사로, 재난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남선면 구미리, 임하면 추목리, 신덧리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디든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복구지원에 앞장 서겠다"고 덧붙였다.
(뉴스경북) 구미시의회는 7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정미 의원은 ‘선진 의회형 '원내대표단 및 교섭단체 체제' 도입’을 촉구했으며, 박윤경 의원은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제2관의 차질 없는 건립과 근대화 인프라 연계’를 촉구했고, 유승헌 의원의은 ‘AI 제조혁신 중심도시 구미 위한 선제적 대응전략’을 제안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할 안건은 '구미시 사회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5건, 규칙안 1건, 동의안 9건, 출자안 2건 등 총 17건이다. 의회는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통해 시민 생활 편의와 지역 발전에 밀접한 내용들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미시의 주요 정책 추진 방향과 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기 위해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한다. 또한 향후 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감사를 진행하기 위해‘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도 병행하며 시정 전반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특히
[안동=뉴스경북] 권오한 기자 = 권기창 안동시장 측근 인사에 대한 경찰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 앞서 안동시 전 소통비서관 조모 씨가 구속된 데 이어 또 다른 측근 김모 씨에도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수사 범위가 넓어지는 모습이다. 경찰은 14일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집행해 신병을 확보했다. 김 씨는 정치자금법 및 특정정당 입당원서 관련 수사 대상자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혐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경찰은 지난 6일 안동시 산하기관 직원 2명의 사무실과 업무용 컴퓨터 등을 압수수색했다. 김 씨를 둘러싼 인사청탁 의혹도 이번 수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압수수색 대상과 자료 내용, 수사 범위에 대해서는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김모 씨는 권기창 시장의 최측근으로, 지역 정가에서는 ‘문고리 4인방’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김 씨는 2022년 6·1 지방선거 이후 권 시장 지지자들이 결성한 골프클럽 ‘6·1회’ 회장을 맡았다. 또한 안동시 산하기관 비상임이사와 안동시체육회 인정단체 비상임이사 등의 직책을 수행해왔다. 본지는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김 씨 측에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입장을 듣지 못했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수사
(뉴스경북) 안동시의회는 21일 열린 제267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반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경도 의원(중구·명륜·서구)이 대표발의한 이번 건의안은 경상북도가 시설 노후화와 경영 악화 등을 이유로 안동의료원의 도청신도시 이전·신축을 계획하는 가운데, 지역 공공의료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원도심 공동화를 방지하기 위해 이전·신축 추진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건의안은 안동의료원의 경영난이 전국 상당수 지방의료원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구조적 문제인 만큼, 단순한 위치 이전만으로는 경영 정상화를 담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오랜 기간 안동의료원을 이용해 온 주민의 의료 접근성이 저하되고, 원도심 공동화가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계획의 즉각 중단 ▲현 부지 중심의 공공의료 역량 강화 및 원도심과의 상생 발전 방안 마련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신중한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김경도 의원은 “안동의료원 이전 문제는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지역 공공의료와 주민의 의료 접근성, 원도심의 미래가 함께 걸린 중대한 정책 결정”이라며 “막
(뉴스경북) 김병삼 영천시장은 정부가 검토 중인 국군사관학교 설립 방안과 관련하여 "대한민국 국방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국가정책인 만큼 충분한 공론화와 객관적인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영천의 입장을 정부와 국회에 공식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영천에는 육군3사관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수십 년 동안 대한민국 육군 장교를 양성해 온 국가 핵심 교육기관"이라며 "국군사관학교 논의가 육군3사관학교의 역할과 기능을 약화시키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군사관학교 설립은 단순히 학교를 새로 만드는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장교 양성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국가 프로젝트"라며 "기존 국방교육 인프라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반드시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시장은 영천이 이미 국방교육도시로서 충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육군3사관학교는 물론 지역 내 군 교육환경과 군 협력체계, 정주여건 등이 오랜 기간 구축되어 있다. 이러한 국가적 자산을 충분히 활용하지 않고 새로운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정책 효율성과 국가 예산
(뉴스경북) 청도군은 7월 23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각 읍·면 담당 공무원들이 관내 전체 경로당을 일제히 찾아 점검을 진행한 가운데, 박권현 청도군수는 고수2리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무더위쉼터 이용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청도군은 현재 경로당, 마을회관, 각 읍·면사무소 등을 중심으로 관내 총 330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담당 공무원들을 통해 주기적으로 운영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르신들을 비롯한 취약계층이 건강을 잃지 않도록 무더위쉼터를 촘촘히 운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낮 시간 외출을 자제하시고,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뉴스경북) 고령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개발사업(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59억3천만원(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기존 농촌체험특구 내 이색 숙박시설의 부대시설과 인근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재생할 방침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민과 관광객, 생활인구가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 주민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현재 추진 중인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사업'과 이번 사업을 긴밀히 연계해, 기존의 ‘잠시 머무는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완벽히 전환하겠다는 포부다. 이를 통해 생활인구 유입을 극대화할 새로운 관광 거점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핵심 시설인 어울림센터에는 ▲ 문화·연회공간인 대가야 어울림홀 ▲ 생활인구 프로그램과 관광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고령 잇다 라운지 ▲ 주민 힐링공간인 약초 테라피 쉼터 ▲ 커뮤니티 카페테리아 ▲ 실내놀이터 플레이존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가야읍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대가야 투어버스를 운영하
(뉴스경북) 포항교육지원청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응하여 7월 22일(수) 수해 취약 지역에 위치한 남성초등학교의 자연재난 대비 상황을 현장점검했다. 포항시 남구 대송면에 위치한 남성초등학교는 저지대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상 침수 피해를 자주 겪어왔다. 특히 2022년 태풍 힌남노로 학교 1층 전체가 완전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포항교육지원청은 복구 및 교사동 1층 필로티화 및 증축 사업을 실시하여 올해 완료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진 상황을 고려하여 시설 개선과 더불어 재난 대비 상황 확인 및 정비를 위한 현장 점검도 이뤄졌다. 점검반은 배수로, 빗물받이, 차수막, 비상연락망 정비 여부 등을 현장 확인하고 재난대비 상황을 살폈다. 최한용 교육장은 “재난 재발 방지를 위한 시설 개선에 안주하지 않고, 예측 불가한 기후위기에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예방 관리로 대응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경북) 성주군 작은영화관 ‘성주별고을시네마’가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예술의 전당 및 국립극장 연계 무료 공연 상영회를 연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도권의 수준 높은 무대 공연을 고화질·고음질 영상으로 녹화해 대형 스크린으로 제공하는 공연 실황 상영회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마다 전 연령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7월 29일(수) 오후 5시에는 '2022 무용극 호동'(러닝타임 73분)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낙랑공주와 호동왕자의 설화를 바탕으로 인간의 욕망과 비극적 사랑을 감각적인 현대 무용 기법으로 그려낸 명작이다. 관람료는 전액 무료이며, 별도의 온라인 예매 없이 상영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이 배부된다. 성주별고을시네마는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무용극, 연극 등 다채로운 고품격 공연 실황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지역 내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공연을 대형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가까이에서 풍성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
(뉴스경북)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는 22일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일직면, 남선면, 임하면 일원을 방문해 피해 현황과 응급복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경제도시위원회는 일직면 귀미리, 남선면 신석1리, 임하면 추목리 등 수해 피해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침수 피해와 복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응급복구 추진 현황과 향후 복구계획을 보고받으며 현장의 어려움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의원들은 피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집중호우로 인한 생활 불편과 복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복구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제도시위원회는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응급복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고, 복구 과정에서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관계부서에 당부했다. 경제도시위원회는 앞으로도 수해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복구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시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