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8일,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회의를 개최하여 2025회계연도 결산안을 심사하고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한 후 상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 2일 개의한 제1차 회의에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심사했으며 개정의 타당성이 인정되어 원안가결됐다. 본 개정조례안은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 시 필요 서류를 현실화하여 골목형 상점가 육성 및 침체된 골목 상권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 시 토지 및 건축물 소유자 동의 조항을 삭제하는 개정안으로 본 조례의 개정으로 임대인, 공유지분권자 동의 수집의 어려움으로 지정을 받지 못한 골목상권의 진입장벽을 완화하고, 실질 영업 중인 임차 상인 중심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 확대 등 골목경제 활성화에 기대된다. 제2차 회의부터 제5차 회의까지 심사한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의 규모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쳐 기정액 약 1조 591억원에서 1,545억 원 증액된 1조 2,137억 원 규모이다.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예산안은 9~1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한 후, 11일 조례안
(뉴스경북) 문경시의회는 9월 8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제294회 문경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총 1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남기호 의원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선제적 농정 대책 촉구’를 주제로 기후위기에 대응한 농정 대책 마련과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임휘철 의원은 ‘변화와 혁신, 때가 됐습니다’를 주제로 주흘산케이블카, 단산모노레일, 가은관광테마열차, 문경관광공사 등 주요 현안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조속한 결론 도출과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 이어 안건 심사는 ▲양재필 의원이 발의한 '문경시 식품 자가품질검사 지원 조례안' ▲남기호 의원이 발의한 '문경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 ▲황재용 의원이 발의한 '문경시 과수병해충 예방 및 과수농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일반안건은 '점촌4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경제기반형) 변경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등 2건을 처리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총괄기금운용계획 제2차 변경계획안, 상·
(뉴스경북) 영주시의회는 9월 7일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봉화군 도촌리 산업폐기물매립장 설치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고, 사업계획의 즉각적인 철회와 관계기관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영주시의회는 산업폐기물매립장이 설치될 경우 침출수, 유해가스, 분진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봉화군에만 그치지 않고 인접한 영주시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환경에도 영향을 미칠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특히 사업 예정지 인근의 내성천은 봉화에서 영주로 흘러 영주댐을 거쳐 낙동강으로 이어지는 하천으로, 오염 발생 시 영주시의 생활환경과 농업용수, 생태계는 물론 영주댐의 수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영주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사업시행자에게 산업폐기물매립장 건설계획의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하고, 대구지방환경청을 비롯한 관계기관에는 사업의 환경적·기술적 안전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관련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조치를 촉구했다. 영주시의회는 “내성천과 영주댐은 영주시민의 삶과 직결된 소중한 수자원”이라며 “영주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을 위협할 우려가 있는 사업에
(뉴스경북) 안동시의회는 9월 7일 지무진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의성군의회 의장)이 안동시의회를 방문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과 지무진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이 참석해 집중호우 피해 상황과 복구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무진 회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안동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경북 시·군의회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지무진 회장님과 경북 시·군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이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동시의회는 앞으로도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뉴스경북) 안동시의회는 9월 6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안동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의원 1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안동시의회 의원 결산심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재정 결산에 대한 의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결산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적인 심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맡아 진행했으며, 지방재정 결산의 기본적인 이해를 비롯해 결산심사 시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할 사항과 주요 심사기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집행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정 운용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살펴볼 수 있는 결산심사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의원들이 실제 의정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안동시의회 관계자는 “결산심사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결산심사 역량을 높이고, 보다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안동시의회 의원 18명을 대상으로 진
(뉴스경북) 영천시의회는 9월 7일 '2026년 영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연구활동 계획 승인의 건 4건을 심의·승인했다. 이번에 승인된 연구단체는 조상임 의원이 대표하는 ‘영천시 어르신 보건 및 복지 서비스 개선 연구회’를 비롯해 최순례 의원의 ‘영천 완산동 고분군 고도 지정 연구회’, 김상호 의원의 ‘영천시 마을기업 제도혁신 및 자립모델 연구회’, 권기한 의원의 ‘영천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수거체계 개선 연구회’ 등 4개 단체다. 이들 연구단체는 복지와 문화유산, 지역경제, 생활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영천시가 안고 있는 현안을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먼저 고령화에 따른 보건·복지 수요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서비스 이용 실태와 만족도를 살펴보고 맞춤형 복지정책을 모색하는 한편, 완산동 고분군의 역사적·고고학적 가치를 토대로 고도(古都) 지정 가능성을 검토하고 유적 보존과 지역발전을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한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기업의 지속가능한 자립·성장 모델과 제도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뉴스경북) 영주시의회 전풍림(국민의힘, 바선거구, 풍기읍·봉현면·안정면) 의원이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 동의의 공간적 범위 확대, 명확한 주민지원계획 수립 그리고 사업 규모와 재정계획에 대한 전면 재검토 등 세 가지 원칙을 준수하여 시민이 신뢰하는 명품 종합장사시설을 건립하자”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전풍림 의원은 “1972년에 개장한 고현동의 영주시립화장장은 시설이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하여 시민들이 매우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2026년 5월 기준 전국의 화장률이 95%일 정도로 화장 중심의 장례문화가 보편화된 상황에서 현대적인 화장시설과 봉안시설, 자연장지 등을 갖춘 종합장사시설 건립은 시민의 수요 대응과 장례 복지 향상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고 종합장사시설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전 의원은 “영주시가 지난 2022년 12월에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를 공개 모집해서, 단독 신청한 이산면 운문리 산94-2번지 일원을 최종 후보지로 확정하고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추진해 왔지만, 주민 동의서의 유효성과 절차 등의 문제로
(뉴스경북) 영주시의회 이정석(국민의힘, 가선거구, 순흥면·단산면·부석면·상망동) 의원이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쇠락해져 가는 영주시의 농촌지역을 계획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해서 성장하는 지역으로 만들자”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이정석 의원은 “농촌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농촌협약 사업, 새뜰마을 사업 등을 추진하고, 영주시 차원에서도 마을만들기 사업 등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농촌지역의 쇠락 속도를 지연시킬 뿐 쇠락의 방향을 성장으로 급반전시키는 데는 한계를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지난 15년(2011~2026) 간의 인구자료 분석을 통해 영주시 읍면 지역의 인구가 24.3% 감소했고, 고령화율은 27.6%에서 무려 50.1%로 높아지는 등 인구가 감소하고 인구구성도 왜곡되다 보니, 농업의 생산성 저하, 일손 부족, 의료․복지 인프라 문제와 더 나아가 마을 공동체의 붕괴 문제가 현실화하는 등 농촌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이 의원은
(뉴스경북) 영주시의회는 9월 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304회 제1차 정례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본회의 3일, 상임위원회 활동 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1일, 의정자료 수집활동 2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9월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를 대상으로 시정질문이 진행되고, 9월 18일 제3차 본회의에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정례회 주요 안건으로는 ▲조례안 3건 ▲동의안 4건 ▲의견청취 1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 승인안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5건의 안건이 있다. 이상근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예산 집행과 행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회기로서,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안건들인 만큼,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심의를 통해 바람직한 시정 운영의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뉴스경북) 경산시의회는 9월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273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경산시 이·통·반장의 실비변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6건 ▲'2027년 (재)경산문화관광재단 출연 동의안'등 일반안건 5건, ▲ 기타 1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위원장 채태수 의원, 부위원장 곽희은 의원을 비롯해 강수명, 김주홍, 박미향, 서정창, 손말남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세부일정으로 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8일부터 1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예비 심사와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를 진행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한다. 이어 16일부터 2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