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 건양다경' 모든가정에 봄 기운이 그득 넘치시길...

안동민속박물관, 청남(靑南) 권영한(89세) 선생이 23년째 지켜주고 있어 올해도 감사한 마음으로 희망찬 봄 기운을 전해 받는다

2019.02.04 17: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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