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비서실 직원 '성폭행',,, 서울시 "무관용 원칙 처리" 답변

경찰, 총선 하루 전 지난 14일 저녁 박원순 서울시장 비서실 회식 후 남자 직원이 만취한 동료 여직원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서초경찰서에 입건

2020.04.23 19:19:17

뉴스경북 등록번호 : 경북, 아 00308 | 등록일 : 2014.04.25 | 대표 : 장세연 | 발행인 : 김재원 | 편집인 : 김재원 광고/후원 : 새마을금고 9003-2591-8921-1 뉴스경북(권오한) 경북 안동시 서동문로 156, 801호(서부동) TEL : 054) 842-6262 FAX : 054) 843-6266 | 사업자등록번호 : 580-42-00132 Copyright©2014 뉴스경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 newsgb197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