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 이해찬 대표에 사과 촉구,,, "기자들 명예 훼손"

지난 10일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취재기자에게 과격한 언행으로 대응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사과를 촉구
13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해찬 대표는 집권당을 대표하는 공인" "기자의 질문에 사적 감정을 개입 시켜 과격한 언행으로 대응하는 것은 분명 적절치 못한 처사였다"고 지적

2020.07.13 21: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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