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경남, 새 멤버 합류...카리스마 대세 배우에서 ‘정글 금쪽이’ 된 사연은?

대세 배우 김경남, 첫 고정 예능에 “엄마 나 정글밥 나와” 자랑
새 멤버 김경남, 다이빙·마늘 까기·정글룩 준비 완료! 팔라완에서 정글 신고식 치른다
바누아투 다음 식문화 교류지 공개…팔라완 제도 최초의 토착민과 만난다!

2024.09.06 07:54:27

뉴스경북 등록번호 : 경북, 아 00308 | 등록일 : 2014.04.25 | 대표 : 장세연 | 발행인 : 김재원 | 편집인 : 김재원 광고/후원 : 새마을금고 9003-2591-8921-1 뉴스경북(권오한) 경북 안동시 서동문로 156, 801호(서부동) TEL : 054) 842-6262 FAX : 054) 843-6266 | 사업자등록번호 : 580-42-00132 Copyright©2014 뉴스경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 newsgb197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