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유럽 투어, 클래식 음악의 중심부에 한국 음악의 깊이 알린다

세계 3대 공연장 ‘콘세르트헤바우’ 공식 데뷔
올해로 74년 된 ‘브라티슬라바 축제’에 재초청… 빈 심포니,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와 함께 어깨 나란히
전 세계인의 사랑 받는 소프라노 조수미, 한국 차세대 음악가 한재민 함께

2024.09.26 07:56:57

뉴스경북 등록번호 : 경북, 아 00308 | 등록일 : 2014.04.25 | 대표 : 장세연 | 발행인 : 김재원 | 편집인 : 김재원 광고/후원 : 새마을금고 9003-2591-8921-1 뉴스경북(권오한) 경북 안동시 서동문로 156, 801호(서부동) TEL : 054) 842-6262 FAX : 054) 843-6266 | 사업자등록번호 : 580-42-00132 Copyright©2014 뉴스경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 newsgb197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