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것은 지난해 경주 지진 이후 두 번째.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포항시는 피해 복구에 사용한 지방비 가운데 64.5%를 국고로 지원.
포항시민들에게는 전기와 도시가스 등 각종 공공요금 감면, 주거 대책, 의료 지원 등 제공.
지진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것은 지난해 경주 지진 이후 두 번째.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포항시는 피해 복구에 사용한 지방비 가운데 64.5%를 국고로 지원.
포항시민들에게는 전기와 도시가스 등 각종 공공요금 감면, 주거 대책, 의료 지원 등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