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2시10분 예정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 3일 “공공의 이익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해 중계방송을 허가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언론사가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법원 쪽이 직접 촬영해 외부로 영상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방침.
재판부 “법정 내 질서 유지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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