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상지대학교 대동제에서 만난 푸드트럭 '커피 민' 송익산 대표의 표정이 밝다.
창업 4년차를 맞은 송 대표는 "바른 먹을거리를 전하며 고객들로 부터 격려의 인사를 나눌때면 행복함을 느낀다"고 했다.
사진은 안동 상지대학교 대동제에서 이제 막 손님 맞을 준비를 끝낸 송 대표의 모습이다.
뉴스경북이 응원합니다.
취재.사진/뉴스경북
NEWSGB PRESS
[안동시/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상지대학교 대동제에서 만난 푸드트럭 '커피 민' 송익산 대표의 표정이 밝다.
창업 4년차를 맞은 송 대표는 "바른 먹을거리를 전하며 고객들로 부터 격려의 인사를 나눌때면 행복함을 느낀다"고 했다.
사진은 안동 상지대학교 대동제에서 이제 막 손님 맞을 준비를 끝낸 송 대표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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