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포토]
'찰칵찰칵'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엿장수 가위소리?
수레가 작은 것을 보니 고물은 받지 않는가 보다.
'찰칵찰칵찰칵'
그 소리 들릴 때면
나도 모르게 내다보게 된다.
그대도 그런가?
<4.9. 안동시 용상동에서... 사진/김승진 >
뉴스경북' 자랑스런 경북인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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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찰칵'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엿장수 가위소리?
수레가 작은 것을 보니 고물은 받지 않는가 보다.
'찰칵찰칵찰칵'
그 소리 들릴 때면
나도 모르게 내다보게 된다.
그대도 그런가?
<4.9. 안동시 용상동에서... 사진/김승진 >
뉴스경북' 자랑스런 경북인과 함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