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포토]
안동시 임동면 봉황사 주변 일대에 배꽃이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임동면 등지에서 생산되는 안동배는 연간 500톤이 생산되며 지리적 특성상 일교차가 커 당도와 경도가 높아 지난해 홍콩으로 수출하는 등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자료제공,안동시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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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임동면 봉황사 주변 일대에 배꽃이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임동면 등지에서 생산되는 안동배는 연간 500톤이 생산되며 지리적 특성상 일교차가 커 당도와 경도가 높아 지난해 홍콩으로 수출하는 등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자료제공,안동시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