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서장 김병우) 112타격대에서는 1일 부대 휴무를 맞아 최신 개봉작 “연평해전”를 관람하고 우리 군 장병들의 용기와 희생에 감사하면서 안보의 중요성을 고취시켰다.
“연평해전”은 지난 2002년 연평도 서쪽 해상에서 북한 경비정 2척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하여 우리 해군과 교전을 벌려 우리 장병 6명이 전사하고 19명이 부상당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자료제공,경비교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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