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을 돕겠다는 아이들의 선행이 눈물나게 합니다!

영주시 단산면 시윤이네 4남매의 따뜻한 마음에,,, 포항 대이초등학교 2학년1반 삼총사가 나섰답니다
또, 안동 길주중학교 3학년 9반 학생들, 서울에 사는 김명희씨와 딸 이지현양의 온정 등
2018년 겨울, '힘내라 포항!'이라는 온국민들의 온정이 포항으로 향하고 있다.

2017.11.27 11: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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