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개띠의 해 불길속 주인 살린 경북 군위 '의로운 개' 화제

'의로운 개' 경북 군위 고로면 화재 현장에서 재현
지난해 화재현장에서 이웃 목숨 구한 스리랑카 출신 근로자 니말 씨의 선행이 있었던 곳에서 또,,,

2018.01.27 08:18:52
스팸방지
0 / 300

뉴스경북 등록번호 : 경북, 아 00308 | 등록일 : 2014.04.25 | 대표 : 장세연 | 발행인 : 김재원 | 편집인 : 김재원 광고/후원 : 새마을금고 9003-2591-8921-1 뉴스경북(권오한) 경북 안동시 서동문로 156, 801호(서부동) TEL : 054) 842-6262 FAX : 054) 843-6266 | 사업자등록번호 : 580-42-00132 Copyright©2014 뉴스경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 newsgb197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