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 이희범 前 산업자원부 장관 임명

경영 전문가 영입으로 경북문화재단 조기 안정화 도모
- 행정․문화 전문성과 현장 감각, 리더쉽으로 문화예술정책 추진 기대

2020.01.19 21: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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