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족자」전달로 가정폭력 치유에 나선 안동경찰 화제

안동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 장종규 경위 .. 직접 쓴 '믿음과 화합의 문구 족자 전달' 가정폭력 재발 방지 기원

2017.03.27 09:21:48

뉴스경북 등록번호 : 경북, 아 00308 | 등록일 : 2014.04.25 | 대표 : 장세연 | 발행인 : 김재원 | 편집인 : 김재원 광고/후원 : 새마을금고 9003-2591-8921-1 뉴스경북(권오한) 경북 안동시 서동문로 156, 801호(서부동) TEL : 054) 842-6262 FAX : 054) 843-6266 | 사업자등록번호 : 580-42-00132 Copyright©2014 뉴스경북 All right reserved. mail to : newsgb197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