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기 칠곡군수, 황교안 한국당 대표 KBS 수신료 거부 챌린지 이어받아

백 군수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공영방송의 공정성 강화로 더욱 경쟁력 있는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2019.08.05 19: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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