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경북]김재원 기자=안동시는 2020년 7월 사업 미시행으로 실효된 도시계획시설 중 필수시설에 대하여 재결정을 추진한다. 국토계획법 상 도시계획시설은 결정 고시일로부터 20년간 사업 시행이나 시행을 위한 실시계획인가를 득하지 않으면 실효가 되는 일몰제가 적용된다. 작년 대규모 도시계획시설 실효로 인하여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은 보장되었으나 맹지 발생, 도시계획시설 실효 지역의 난개발 발생 등 부작용이 야기되고 있다. 실효로 인하여 기반시설 설치가 취약한 지역과 잘 갖추어진 지역 간의 불균형 발생도 예상된다. 안동시는 이에 따라 재정여건과 투자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시급히 집행하여야 하는 필수시설 35개소를 선별하여 재결정 및 신설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실효된 도시계획시설 중 예산 부족에 따라 사업시행이 되지 않은 시설이 대다수이며, 이번에 재결정될 도시계획시설은 중기지방재정계획과 연동하여 조속히 시행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주민공람은 10월 26일(화)부터 14일간 안동시청 도시디자인과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관계 기관 협의,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결정고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동=뉴스경북]김재원 기자=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예술단이 주관하는 창작가무극 독립의 혼 임청각 이 10월 14일(목) 2회(오후 3시, 7시 30분)에 걸쳐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웅부홀에서 관객들을 찾아간다. 창작가무극 독립의 혼 임청각은 독립운동가 3대의 삶을 감동적인 스토리로 표현하였다. 우리의 정신이 담겨 있는 춤사위와 퓨전 국악으로 창작한 가무극 임청각은 올해로 4년째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극의 깊이를 더하는 다양한 무대구성과 실감나는 영상으로 그동안의 관객들의 힘찬 성원에 보답하여 무용과 노래 그리고 이야기가 한층 탄탄해져 한국예술의 진수를 선사할 것이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애국한 임청각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가무극 독립의 혼 임청각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예매 가능하며 공연 당일 1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발권가능하고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공연문의는 한예술단 ☎054-859-5686으로 하면 된다.
[안동=뉴스경북]깁재원 기자=안동시의회는 안동지역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하여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손광영(문화복지위원장) 시의원은 『안동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안을 내달 열리는 제228회 안동시의회 임시회에서 처리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 현행 안동지역 65세 이상 국가보훈수당 지급 대상이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제1항제1호부터 제13호까지의 보훈수당이 지급되고 있으나, 지급대상자를 순직공무원, 공상공무원, 국사사회발전 특별공로순직자, 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상이자, 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자 등 제18호까지 지급 범위를 확대하고, 월 수당을 기존 5만원에서 7만원 인상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이번 조례안이 가결되면 안동지역 국가보훈 수당 대상자는 117명이 늘어 약 2억7천여만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손 의원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이번 조례안이 개정되면 국가보훈대상자들이 더욱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동=뉴스경북]김재원 기자= 권영세 안동시장은 8월 23일 오전 10시 코로나19 브리핑을 실시하고 최근 타지역 확진자 접촉 등으로 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시민 모두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추가확산을 막아내자고 호소했다. 권 시장은 “경북 도내, 확진자는 8주전과 비교해 지난주 일일 평균 확진자가 4.4명에서 59.3명으로 13배 급증했다.”라며 “안동시 확진자도 총 321명으로, 지난해에 142명, 올해는 179명으로 늘어, 작년 일평균 0.45명이던 것이, 올해 일 평균 1.31명으로 3배 가량 높은 수치로, 급상승 추세.”라며 위험 수위에 다다랐다고 강조했다. 특히 “관내 시설 영업주께서는 방문자에 대한 안심콜 등록 여부, 4인 이상 모임 여부와 함께 주기적인 환기와 소독에 더욱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또한, “백신 접종대상자께서는 지정된 일정에 사전예약하고 접종을 받아 달라”고 전했다. 시는 관내 노인,정신 요양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1,554명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총 35차의 선제검사를 완료하여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하는 요양시설 집단 돌파감염에 더욱 대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방역수칙 위반 32건, 146명에 대해
[경북=뉴스경북]김재원 기자=경상북도의회(의장 고우현)는 13일에 발표된 일본 국가안보와 주변국 정세 등에 대한 전망과 평가를 담고 있는 『2021년도 방위백서』에서 2005년 이후 17년 연속‘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기술한 것에 대해 강력 규탄하고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 1970년부터 발간한 일본 방위백서는 1978년에 독도를 최초로 기술했으며, 1997년 이후에는 독도를 영토분쟁지역으로, 2005년 이후에는 독도를 일본의 고유영토라고 표시하고 있다. 말 탄 사무라이 묵화가 그려진 올해 일본 방위백서는 독도와 관련해 일본 고유 영토인 다케시마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존재한다는 주장을 반복하고 방위백서 지도에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시했으며, 한국 방위 당국 측에 의한 부정적 대응이 계속되고 있다는 내용을 추가했다. 또한, 한국의 군비증강과 국방예산이라는 1쪽 분량의 별도 코너를 신설해 한국의 국방예산이 22년 연속으로 늘고 최근 급격한 군비증강도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방위성 관계자는 한국 국방예산을 별도 항목으로 다룬 이유를 한국 국방비 증액을 우려하는 관점은 아니라며 객관적으로 한국군의 방위력을 분석해 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동=뉴스경북]김재원 기자=안동시는 14일 오후 8시부터 55~59세 연령층에 대한 코로나19 사전예약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단장 정은경)이 사전예약 후 접종하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내린 조치로, 추진단은 3분기 중 도입되는 모더나 백신 물량이 50대 연령층 12차 접종을 모두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규모로, 접종을 희망하시는 모든 분들은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힌바 있다. 50대 연령층에 대한 사전예약 및 접종 일정은 아래와 같이 조정된다. 55-59세 연령층에 대한 사전예약은 7월 14일 오후 8시부터 재개하여 7월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접종은 7월 26일부터 8월 14일까지 시행된다. 아울러 60-74세 고령층 대상군 중 사전예약 기간(5.6~6.3) 내 예약 후 건강 상 이유, 예약연기변경방법 미숙지 등의 이유로 예약 취소연기 처리된 미접종자에 대한 예약과 접종도 55-59세 연령층과 같은 기간에 진행된다. 50-54세 연령층은 7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분산하여 예약을 시행하게 되는데, 53-54세(67-68년)는 7월 19일 오후 8시부터, 50-52세(69-71년)는 7월 20일 오후 8시부터 예
[안동=뉴스경북]김재원 기자=권영세 시장은 지난 2010년 민선 5기 안동시장에 당선되어, 6기를 거쳐 마지막 1년의 임기를 앞둔 민선 7기 3주년에 당도했다. 2010년 시장으로써 첫 발걸음을 내딛을 당시 6천 9백억 원이었던 안동시 살림살이는 2021년 현재 1조 3천 3백억 원으로 2배 가까이 늘어났다. 민선 5기를 시작하며 “품격높은 도시, 풍요로운 시민”, 민선 6기에는 “더 큰 안동, 더 좋은 미래”, 민선 7기에 이르러 “안동을 더욱 안동답게”라는 슬로건으로 안동시민 삶의 질 개선에 역점을 두고 민생경제 개선에 노력해왔다.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바친 영광스러운 11년의 시장직을 수행하며 구제역, AI, 산불 등으로 시정 추진에 어려움도 많았다. 특히, 지난해 2월 22일 안동에 첫 코로나19 확진이 발생한 후 지금까지 세 차례의 대형 감염사태로 위기의 순간도 겪었다. 권 시장은 “시민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무사히 위기를 헤쳐 나가며 사회적 거리두기도 1단계로 완화할 수 있었다.”라며 “시민 70%가 집단면역을 형성하도록 방역과 백신 접종에 행정력을 더욱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뚜렷한 성과도 눈에 띈다. 도청이 안동으로 이전하고,
(전국=뉴스경북)김재원 기자=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21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2개소 및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1개소 지정 사업과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4개소 건립 사업을 수행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21.3.25∼5.13)한 결과 5개 지자체(광주, 대구, 서울, 경기, 제주)가 선정됐다고 6월 30일 밝혔다. 전남권(전남, 광주)과 경북권(대구, 경북)을 대상으로 공공어린이재활 의료센터 4개소 건립을 공모한 결과, 광역시 호남권역재활병원과 대 구시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선정됐다. 전남도와 경북도의 경우, 사업계획서 등 제출 서류를 보완 제 출받아 재평가 시행 후, 최종 선정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수도권을 대상으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2개소, 제주권을 대상으로 공 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1개소를 공모하여 선정 평가를 진행한 결과, 지 정병원에 서울시 서울재활병원과 경기도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이 선정됐고, 지정센터에 제주시 제주권역재활병원이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22년까지 재활병원 2개 소와 센터 8개소, 총 10개* 의료기관 건립을 목표로 2018년부 터 건립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재활의료기관이 부족한 지역을 대
(경북=뉴스경북)김재원 기자=나기보 경상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김천)이 6월 2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사)전국지역신문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18회 지역신문의 날’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나 의원은 11대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하며 경북도와 교육청의 약 15조원에 달하는 예산 심의를 수행했고,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저소득층 재난긴급생활지원비 지원근거 마련하는 등 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적극적 정책심의와 고령자의 복지 증진 도모에 기여한 바가 크기에 이번 상의 수상자로 선정했다.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장애인의 의사소통 권리를 증진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평등권 실현을 위해 노력했고, 「고령친화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를 통해 고령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령친화산업을 육성ㆍ지원하고, 그 발전기반 조성에 기여한 점에서 나기보 의원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나 의원은 “오늘의 이 상은 도민들의 삶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바꾸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도내 고령자와 사회적 약자들의 복리 환경 개선을
(안동=뉴스경북)김재원 기자=권영세 안동시장은 28일 생활 속 일회용품 안 쓰기 실천운동 ‘고고챌린지’의 선두자가 됐다. 이 실천운동은 코로나19로 인해 배달음식 주문이 늘어나고 커피숍의 테이크아웃 1회용 컵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해 넘쳐나는 1회용품의 배출을 줄이고 2050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함이다. 1회용품 없는 청사 만들기의 선두자로 참여한 권 시장은,“배달 음식 주문 시 1회용 플라스틱 용기 거부하고! 다회용기 사용하고!”를 외쳤다. 다음 릴레이 주자로는 박성수 부시장과 김광수 복지환경국장, 송인광 자원순환과장을 지명하였으며, 지명받은 주자는 3일 이내 고고챌린지를 실천하고 시청 내부 전산망에 영상이나 사진을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게 된다. 7월 중으로 전 직원들이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어 1회용품 없는 쾌적한 안동시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7월 1일 아침 조회 시 전 직원들이 1회용품 안쓰기 실천 다짐대회를 가짐은 물론 부서별 실천다짐대회를 실시하여 공무원부터 모범을 보여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동참하도록 할 계획이다. 송인광 자원순환과장은 “시청에서 시작한 1회용품 안쓰기 실천 메시지가 시민들에게 전파되어 생활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