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 구미교육지원청은 14일 경운대학교에서 구미 관내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및 학생 등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2회 구미시 학교운영위원회 우수교육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 우수 대학의 선진 교육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학교운영위원과 학부모, 학생이 함께 진로와 미래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항공특성화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경운대학교의 우수 교육환경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항공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경운대학교 프라임홀에서 대학의 교육과정과 항공특성화 교육 전략 및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이어 항공 관련 교육시설을 방문해 항공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비행 체험, 드론 시뮬레이터 및 자율비행드론 체험, 항공서비스 분야 기내 안전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항공 분야의 교육환경과 직업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민욱 구미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은 “이번 견학이 학교운영위원과 학부모, 학생이 함께 미래 진로를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
(뉴스경북)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8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5일간 청사를 방문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 및 방독면 착용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을지연습의 의미를 전달하고, 비상상황 시 국민 스스로 목숨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국민 참여 프로그램 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지원청 방문 민원인들은 청사 내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 전문 교구 및 체험 장비를 활용해 ▲위급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비상시 올바른 방독면 착용 법 등을 직접 체험하고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지원청 직원이 1:1로 밀착 지도하여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어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민병도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체험 행사는 을지연습을 맞아 민원인들이 비상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몸으로 직접 익히고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안보의식을 확립하고
(뉴스경북) 포항시는 지난달 28일 발생한 장길리복합낚시공원 보릿돌교 붕괴 사고와 관련해 2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사고 발생 지역 일원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하고 출입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앞서 시는 붕괴 사고 직후 즉시 통제 시설물을 설치해 육·해상 출입을 전면 차단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이에 더해 사고 현장과 주변 지역을 법령에 따른 ‘위험구역’으로 공식 설정하고 출입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한 것으로, 사고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와 통제 수준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41조는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사람의 생명 또는 신체에 대한 위해를 방지하거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때 위험구역을 설정하고 위험구역 출입 등의 행위를 금지하거나 제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보릿돌교 중심 반경 약 100m 해역 일원을 위험구역으로 지정하고, 관계자를 제외한 모든 인원과 선박 등의 출입을 지난 13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제한한다. 특히 사고 현장 주변은
(뉴스경북) 고령군과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8월 14일 고령군청에서 고령축산물공판장 신축·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변화하는 축산환경에 대응한 공판장 현대화와 지역 축산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와 국회의원, 고령군의원 · 도의원, 농협 경북지역본부장, 지역 농·축협 조합장 및 공판장 관계자, 대한한돈협회장, 지역 축산단체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고령축산물공판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 고령축산물공판장은 지난 33년간 대구·경북을 비롯한 영남권 축산물 유통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특히 고령·성주·합천 등 풍부한 축산 생산기반과 대구 등 대규모 소비시장, 광역교통망을 갖춘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생산과 유통, 소비를 연결하는 주요 축산물 유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와 함께 축산물 위생·안전관리, 환경기준, 가축방역 등 변화하는 축산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시설 기반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협약은 고령군과 농협경제지주가 고령의 입지적 강점과 지역 여건을
(뉴스경북) 울진소방서는 14일 구산 해수욕장 일원에서 ‘119이동안전체험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119이동안전체험센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해수욕장을 방문한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소방안전교육과 지진 등 재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항북부소방서가 보유한 이동체험차량을 활용하여 이론 중심의 교육을 벗어나 직접 체험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진 체험, 소화기 사용 체험, 연기미로 탈출 체험부터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재난 대응 능력과 응급처치 요령을 배웠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참여가 활발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소방서는 여름철 피서지에서 더위는 날리고 각종 재난 발생 시 소방안전에 관한 올바른 의식과 습관 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에서는 물놀이 안전사고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소방안전교육과 재난 체험을 통해 피서객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뉴스경북) 군위군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회장 전기식)는 지난 14일 군위청소년허브센터 3층 다목적교육실에서 자문위원과 대행기관장, 군의회 의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역사적 정의를 되새기며 평화로운 미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은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기림의 날 추모식 (22년~25년) 영상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전기식 회장 기념사 △대행기관장 김진열 군수 격려사 △군위군의회 이종은 부의장 격려사 △지역대표 위촉장 수여식 △행사 소개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황미례 기획홍보분과위원장) △회고사 (군위 평화의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 사공은자 위원장) △군위 평화의 소녀상 앞 추모식 △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전기식 회장은 “바쁘신 가운데 오늘 기념식에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특히 2015년 경북 최초로 군위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는 데 앞장서 주신 사공은자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장님께서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뉴스경북)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1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문경감홍사과재배연구회원 및 문경시 관내 사과 재배 농업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문경감홍사과재배연구회 해충 방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홍 사과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중생종, 만생종 사과 수확기를 대비하여 효과적인 해충 방제와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방제 기술을 전달하고, 수확기 해충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적기의 체계적인 해충 방제 기술을 확보해 개별 농가의 결실을 넘어 문경 사과 산업 전반적인 경쟁력 제고와 문경 과수의 상징인 감홍사과의 품질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해근 문경감홍사과재배연구회장은 “8월은 감홍 사과의 해충 방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 라며 “교육을 통해 높은 품질의 감홍 사과를 생산하시길 기원한다.” 고 전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오늘 교육으로 농가의 현장 노하우와 연구를 통해 쌓은 경험이 더해져 효과적인 해충 방제가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 .” 며 “감홍 사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과 품종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뉴스경북) 문경시는 14일 산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동문경농협과 함께 산양면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의 첫 운영을 시작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2024년부터 농식품부·경북도·문경시·농협이 협력해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업인 복지사업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양·한방 진료를 비롯해 치과 진료 및 구강검진, 검안과 돋보기 지원 서비스까지 한자리에서 이뤄지며 움직이는 종합병원이 마을을 찾은 듯한 풍경이 펼쳐졌다. 특히 동문경농협 나눔이봉사단은 진료 안내와 음료 제공 등 현장 곳곳을 누비며 어르신들의 발걸음을 살뜰히 챙기며 딱딱할 수 있는 의료진료 현장에 정과 온기를 더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날 현장을 방문해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농업인들의 건강 상태와 애로사항을 듣고 "무더운 날씨에도 농업인의 건강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농업인들이 건강하게 영농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농업인 의료·복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경
(뉴스경북) 문경시는 올해 7월 1일을 기준으로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과 개인사업자, 법인을 대상으로 2026년도 주민세 개인분 3만1500여건, 약 3억4천만원 사업소분 3,500여건 약 4억6천만원을 부과했다. 주민세 개인분은 문경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세대주와 1년이상 거주중인 외국인에게 부과되며, 부과금액은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 1,000원이다.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 세대주의 직계비속으로 단독 세대를 구성하는 미혼인 30세 미만의 사람, 미성년자 등은 납세의무에서 제외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문경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신고·납부 대상이다. 납세자 편의를 위해 사업소분세액과 납부 기간 등이 기재된 납부서를 8월 10일 일괄 발송했으며, 신고·납부기간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다. 납세자가 납부서에 기재된 사업소분 세액을 기한내 납부하면 별도 신고 없이 자동 처리된다. 다만, 납부서를 받지 못했거나 납부서 내용과 실제 현황이 다른 경우에는 위택스나
(뉴스경북) 문경시새마을회는 13일 문경농업근로자기숙사에서 동문경농협 협조로 베트남 계절근로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지구촌 함께 이음 공동체 문화교류 사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경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문화를 소개하고, 자원순환 실천과 문화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와 외국인 근로자 간 상호 이해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문경농협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계절근로자 관리와 운영을 맡고 있으며, 이번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경시 14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들이 모은 헌옷을 활용한 ‘찾아가는 희망옷장’을 운영했다. 계절근로자들이 필요한 의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의류 재사용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희망옷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이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 헌옷을 전달하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날에는 동로면을 방문하는 등 지역 내 자원순환과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