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2 (화)

  • 흐림속초 17.3℃
  • 구름많음철원 18.4℃
  • 구름많음동두천 18.8℃
  • 흐림대관령 12.3℃
  • -춘천 18.8℃
  • 구름조금백령도 18.7℃
  • 북강릉 16.9℃
  • 흐림강릉 18.6℃
  • 흐림동해 17.3℃
  • 구름조금서울 22.1℃
  • 구름조금인천 22.0℃
  • 흐림원주 17.9℃
  • 구름많음울릉도 16.0℃
  • 구름많음수원 22.3℃
  • 흐림영월 17.3℃
  • 흐림충주 18.7℃
  • 구름많음서산 21.3℃
  • 흐림울진 17.2℃
  • 흐림청주 22.6℃
  • 구름많음대전 24.2℃
  • 구름많음추풍령 18.7℃
  • 흐림안동 19.3℃
  • 흐림상주 19.2℃
  • 흐림포항 20.0℃
  • 구름조금군산 20.8℃
  • 흐림대구 20.4℃
  • 구름조금전주 23.2℃
  • 흐림울산 19.3℃
  • 소나기창원 18.9℃
  • 구름조금광주 24.6℃
  • 흐림부산 20.1℃
  • 흐림통영 21.4℃
  • 구름조금목포 22.6℃
  • 구름조금여수 21.6℃
  • 구름많음흑산도 19.9℃
  • 맑음완도 20.5℃
  • 맑음고창 21.7℃
  • 구름많음순천 21.6℃
  • 구름많음홍성(예) 22.5℃
  • 맑음제주 23.1℃
  • 맑음고산 21.7℃
  • 구름많음성산 22.5℃
  • 구름조금서귀포 22.2℃
  • 흐림진주 20.8℃
  • 구름조금강화 18.9℃
  • 구름많음양평 19.5℃
  • 흐림이천 20.9℃
  • 흐림인제 16.7℃
  • 흐림홍천 18.7℃
  • 흐림태백 13.3℃
  • 흐림정선군 16.8℃
  • 흐림제천 18.4℃
  • 구름많음보은 20.0℃
  • 구름많음천안 20.1℃
  • 구름많음보령 20.8℃
  • 구름조금부여 21.2℃
  • 구름많음금산 22.8℃
  • 맑음부안 20.8℃
  • 구름많음임실 21.9℃
  • 맑음정읍 21.5℃
  • 구름많음남원 20.0℃
  • 구름많음장수 20.5℃
  • 구름조금고창군 22.2℃
  • 맑음영광군 22.2℃
  • 구름많음김해시 20.5℃
  • 구름많음순창군 21.5℃
  • 흐림북창원 20.2℃
  • 구름많음양산시 21.0℃
  • 구름많음보성군 22.3℃
  • 구름조금강진군 21.5℃
  • 구름조금장흥 20.8℃
  • 맑음해남 20.8℃
  • 구름많음고흥 20.5℃
  • 흐림의령군 22.3℃
  • 구름조금함양군 18.9℃
  • 흐림광양시 21.3℃
  • 구름많음진도군 21.3℃
  • 흐림봉화 15.4℃
  • 흐림영주 18.1℃
  • 흐림문경 18.5℃
  • 구름많음청송군 17.4℃
  • 구름많음영덕 17.8℃
  • 흐림의성 20.8℃
  • 구름많음구미 20.9℃
  • 구름많음영천 18.8℃
  • 흐림경주시 19.6℃
  • 흐림거창 19.4℃
  • 구름많음합천 20.4℃
  • 흐림밀양 21.4℃
  • 맑음산청 18.6℃
  • 구름많음거제 20.5℃
  • 흐림남해 21.3℃
기상청 제공

경상북도의회, “日정부 외교청서가 일본을 벼랑 끝으로”

역사인식․국제감각 없는 일본 외교청서 즉각 폐기 요구

URL복사

[경북=뉴스경북]김재원 기자=경상북도의회(의장 고우현)27외무성이 2021년판 외교청서에서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이며 한국이 불법 점거 중이라고 또다시 기술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폐기를 촉구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1월 외무상의 국회 외교연설 망언을 시작으로 3월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이며 한국이 불법점거 하고 있다는 등의 엉터리 영유권 주장을 담은 일본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가 문부과학성 검정을 통과한 것에 이어 2021년판 외교청서에서도 터무니없는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영토 침탈 야욕을 더욱 노골화 하고 있다며일본의 스가 요시히데 총리 내각 출범 이후 처음 발간하는 외교청서에서 한국이 중요한 이웃이고 일본이 평화를 사랑하는 국가라면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억지를 계속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가 외교청서에서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매년 반복하고 있지만, 우리땅 독도는 유구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민족정기를 간직한 소중한 유산이자, 부정할 수 없는 확고부동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며, 우리 국민이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삶의 터전이자 민족자존의 상징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위 위원들은 일본은 북방 4개 섬에 대해 2018년 외교청서에서 영유권을 주장했다가 러일 정상회담 문제가 되자 2019년 삭제했다가 일본 보수층이 반발하자 2020년에 다시 실었다. 독도라고 다르겠나?”라며 일본의 속셈을 꼬집었고,

박판수 독도수호특위 위원장은 역사인식과 국제감각 없는 외교청서가 국제사회에서 일본을 벼랑 끝으로 몰고 있다.”일본 외교청서가 가야할 곳은 각의(국무회의)가 아니라 쓰레기통이라며 즉각적으로 폐기할 것을 요구했다.

 

고우현 의장은 양국의 우호관계를 위해, 그리고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더 이상 공허한 주장을 되풀이하지 말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 첫걸음은 역사를 직시하는 것이다.”300만 도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합법적 영토주권을 부정하는 침략행위와 역사왜곡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