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예미정=뉴스경북) 김승진 기자 = 예미정 안동종가음식체험관은 오는 21일 동지(冬至)날을 앞두고 20일(일) 오전 11시 예미정 본채 안마당에서 장작불을 활용한 '가마솥 팥죽쑤기 시연회'를 펼친다. 행사는 밥상 위에 맵쌀가루를 반죽해 새알심을 옛그대로 손으로 비벼서 만들고 껍질을 깐 팥물을 끓여서 옛 그대로 시연한다. 일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는 작은설이라 부를 정도로 옛날부터 겨울철 첫 절기명절로 꼽았다. 이날 옛 어르신들은 동쪽 방향으로 팥죽 한 그릇과 동치미 한 그릇 곁드리는 동지상을 차려 놓고 새해의 가족 건강을 빌기도 했다. 옛 어르신들은 동짓날 팥죽을 쑤어 먹으면 새해 운수가 대통하여 마음먹고 뜻하는 대로 소원을 이루게 되며 가족들도 잔병치레 없이 평안한 한해를 보낸다고 믿었다. 코로나19 2.5단계 방역규칙 준수를 위해 이날 시연회를 혼자 준비 시연하는 박정남 안동종가음식교육원장(대경대 호텔외식조리학과 교수)은 "잊혀져 가는 우리 전통음식의 맛과 멋. 의미를 자라나는 신세대들에게 일깨워 주고 코로나 액운이 하루빨리 떠나가고 새해 송구영신을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마련했다"며 늘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안동시=뉴스경북) 김승진 기자 = 안동시 송현동으로의 신안동역사 이전을 계기로 관광불모지로 인식되는 안동시 북후면에 소재한 안동반가(주)(대표:이태숙)에서 지역주민들과 안동시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관광투어루트 개발과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안동반가는 지역농가와 주민사업체를 중심으로 오는 12월17일부터 서울에서 신안동역까지 최단시간으로 80분이면 도착하는 교통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안동시 주요관광루트에서 소외된 북후면, 서후면 일대의 점단위 관광지의 관광루트화를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관광트랜드로 비대면관광과 힐링(Healing)관광에 주목해 신안동역-봉정사-안동산약마공원-안동승마공원-제비원-신안동역 구간을 루트화하고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둔 상태이다. 안동역사 이전을 계기로 주목받는 신안동역 중심의 북부권 관광지는 자동차로 5-10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해 비교적 시간적 여유가 있는 로하스관광이 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관광테마를 “세계문화유산과 함께하는 힐링투어”로 정하고 명상과 템프스테이, 마요리체험과 팜파티 참가, 승마체험과 인문학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안동반
(안동시=뉴스경북) 권오한 기자 = 안동시 용상동 소재 권실장 참마찹쌀꽈배기(대표 권용우)는 26일 코로나19로 생활이 힘든 용상동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 원을 기부했다. 권실장 참마찹쌀과배기는 안동참마와 국내산 찹쌀만을 고집하여 전통막걸리 발효기술로 탄생시킨 명품 꽈배기로, 안동에 본점을 두고 영주와 울산에 각각 프랜차이즈를 두고 있다. 기부한 100만 원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처리하고, 용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권용우 대표는 “안동 특산품인 참마를 전국에 알리는 일만큼이나, 취약계층을 돕는 일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코로나로 모두 어렵지만, 초심을 지키고 원칙대로 나아간다면 이 시국도 극복할 수 있다.”며 희망을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뉴스경북 사진.자료제공/맞춤형복지팀 NEWSGB PRESS
(성주군=뉴스경북) 김승진 기자 = 성주군은 지난 27일 군청에서 도의원, 군의원, 지역주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6월 계획(안) 확정 보고회에 이어 건축설계 공모에 당선된 ㈜유현준건축사사무소의 대표 건축가인 유현준 교수가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공간』이라는 주제로 지금 공간의 변화가 앞으로 100년의 삶을 결정한다는 강연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건축의 도움으로 느린 자연의 변화를 건축공간으로 옮겨와 자연유산 속에서 문화유산을 만나는 곳으로 심산문화테마파크 건축부분을 3D 동영상을 통해 설명했다. 이어서 조경 설계를 맡은 ㈜한국종합기술에서는 심산유원(心山幽園)의 컨셉으로 심산 김창숙선생의 정신과 사상을 현대적 서원배치 계획에 담았다. 또한 사업부지 인근의 칠봉지 수변개발과 칠봉산 탐방로를 개설하여 테마파크와 연결하는 계획(안)도 제안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심산문화테마파크를 성주의 대표적 독립운동가인 심산 김창숙선생의 생가가 바라보이는 칠봉산 기슭에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체류형 숙박거점으로 생태, 역사, 문화관광지로 국내 최고 웰니스 관광 명소로
(안동시=뉴스경북) 김승진 기자 =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264청포도 와이너리에서 생산한 264청포도와인의 입상 소식을 알렸다.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국·내외 우수 식품 발굴 및 시상을 통해 우수 상품의 성장을 지원하는 ‘제6회 SEOUL FOOD 2020(서울 국제 식품대전)’에서 힐링 분야 우수 상품으로 264청포도와인 ‘꽃’, ‘광야’제품이 선정되었다. 참가 업체 제품을 식품 분야별 전문 자문단이 4단계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까다로운 절차를 통과하며 가치를 인정받았다. 수상 특전으로 와인 병에 붙일 수 있는 인증 패치(3년간 사용 가능)와 각종 언론매체에 홍보 및 영상 제작 등의 혜택을 받아 향후 홍보효과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와인 품평회 ‘2020 아시아 와인 트로피’에서 264청포도와인 ‘꽃’제품이 실버상을 수상했다. 29개국 3,493종의 와인이 출품된 이 대회는 세계 각국의 와인 관련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264청포도와인의 우수성을 검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와인은 재료에서부터 시작되는 만큼 재배
(경북도=뉴스경북) 김재원 기자 = 경상북도는 국내 친환경‧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과 17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북 친환경․유기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와 모 진 ㈜초록마을 대표를 비롯한 임원 및 관계자,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해 경북 친환경․유기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학 연기로 학교급식 중단됨에 따라 친환경‧유기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와 ㈜초록마을은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유기농산물의 수급안정 및 적정가격 구매 협력, △고품질 친환경‧유기농산물의 생산과 공급체계 구축, △초록마을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친환경‧유기농산물 홍보‧판매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초록마을은 2002년 서울시 마포 1호점을 시작으로 전국 396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친환경‧유기농산물 및 유기농 식품, 생활용품 등 총 1500여개의 상품을 판매하는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 대표 브랜드로, ‘가족을 위한 건강한 식탁, 믿음과 행복으로 함께 만들어 갑니다’란 슬로건 아래, 철저한 식품안전관리시스템과
(경북도=뉴스경북) 김재원 기자 = 경상북도는 테마별로 가을겨울 경북의 가볼만한 여행지 45선을 담은 여행책자를 발간했다. 이번 가을겨울 여행 책자는 ‘힐링가득 감성충전, 가을겨울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주제로, 총 10가지 테마에 45가지의 여행지를 선별했다. 테마별로 살펴보면, △열정을 액티비티하라, △구석구석 트레킹 명소, △철길 따라 기차여행, △별이 빛나는 밤에, △풍경의 끝판왕, △힐링 소울스테이, △적요의 풍경, △눈의 왕국 눈썰매장, △크리스마스의 낭만, △유유자적 바다산책으로 구성되어, 가을의 단풍놀이부터 시작해 겨울의 눈 구경까지 다양한 테마로 풍성한 경북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주요 테마 여행지에 대한 소개와 함께 주변 관광지 2개소를 소개했으며, 각 지역의 맛집도 포함해 식도락 여행의 재미를 더했으며, 지도에 주변 여행지들을 함께 표시해 여행객들이 찾아가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가을겨울 경북여행 홍보책자는 도내 주요 관광안내소와 경북관광홍보관, 관광지 등에 배포하고, e-book 형태로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에 게시해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경북도청 관광마케팅과로 문의하면 책자 또는 e-book으로도 받아볼
(경북도=뉴스경북) 권오한 기자 = 경상북도는 지역을 대표하는 카페 100곳을 선정해 경북 카페여행지도 ‘오늘은 어디 갈까?’를 발간했다. 이제는 일상으로 자리 잡은 카페여행 트렌드를 반영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 소규모 개별여행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경북 카페명소 100곳을 선정해 한눈에 보기 쉽고 가지고 다니기에 편리한 지도 형식으로 제작했다. 잘 가꾼 정원이 있는 곳, 아름다운 자연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 커피와 디저트가 맛있는 곳 등 23개 각 시․군별 4~5곳씩 총 100곳의 카페를 담았으며, 지역의 카페를 우선 반영하고 방문객수, SNS 계정 회원수, TV 방송 및 언론 노출빈도 등을 고려해 시․군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지도에는 카페의 대략적인 위치를 표시하고 주소, 연락처 및 해당 카페만이 갖는 특징을 소개했으며, 카페에서 가까운 관광지와 이동 소요시간까지 수록해 카페를 방문한 후 인근의 관광지도 함께 가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해안권, 북부권, 중서부권, 대구근교권 4개 권역별로 분류해 △동해안권에는 푸른 파도가 있는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의 카페 20곳을, △북부권에는 백두대간의 산으로 둘러싸여 초
(경북도=뉴스경북) 권오한 기자 =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20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기조에 맞추어 ‘경북애(愛)인’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경북애(愛)인’은 경상북도 3대 문화권의 진짜 매력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소개할 크리에이터 그룹 명칭으로,지난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총 70팀이 지원해 최종 10팀이 선정됐다. ‘경북애(愛)인’은 경북의 음식, 전통문화, 청정자연 등의 테마로 구성된 임무를 부여받아 해결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크리에이터가 직접 체험한 관광정보와 경북의 숨겨진 매력을 생생한 영상 콘텐츠로 제작한다. 제작한 영상은 경북 3대 문화권 통합홍보 SNS채널인 ‘HI STORY 경북’채널(유튜브,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해 경북관광 홍보자료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각 크리에이터의 개인 SNS채널을 통한 홍보활동으로 파급력을 더할 계획이다. 이번 온라인 워크숍은 화상회의 플랫폼 및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3대 문화권에 대한 설명과 앞으로의 활동내용 안내, △디지털 콘텐츠 기획 등의 전문가 교육을 통한 콘텐츠 제작 노하우 전수, △사업내용에 대
군불로관광농원 체험 (경북도=뉴스경북) 권오한 기자 =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은 ‘2020년도 경북투어마스터-체험관광콘텐츠’ 공모전 심사결과 최종 30개 체험관광콘텐츠를 선정했다. ‘경북투어마스터-체험관광콘텐츠’사업은 경북에 숨겨진 체험관광콘텐츠를 발굴해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9월 16일부터 10월 11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총 67팀이 지원해 최종 30팀이 선정됐다. 관광학계, 여행업계, 유관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은 공모기간 동안 접수된 체험관광상품제안서를 지역대표성, 매력성, 시장성, 지속가능성, 운영자의 역량 등 총 5가지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체험관광상품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체험관광상품은 1:1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온라인 플랫폼의 성격에 맞게 보완하고 홍보영상과 사진 촬영을 통해 프립(Frip), 클룩(Klook) 등 온라인 기반 관광플랫폼(O.T.A) 채널과 경북투어마스터 홈페이지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경북도내 16개 시군에 걸쳐 고르게 선정되었으며 비대면 시대를 겨냥한 캠핑도구 만들기, 명인에게 직접 배우는 전통체험․전통주만들기, 딸기피자 등 지역특산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