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6일 토요일
(뉴스경북)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저자는 이러한 전환의 동력으로 기회, 변화, 선택, 수용이라는 네 가지 구조 단계를 제시한다. 인간이 구조를 인식하는 순간 반복이 멈추고 전환이 시작된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저서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AI 기술 확산 속에서 언론이 어떤 구조로 변화해야 하는지를 분석한다. 대형언어모델(LLM), 엣지 디바이스, 피지컬 AI, 범용 인공지능(AGI) 가능성이 가시화되는 환경에서 언론이 단순히 AI 도구를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AI 아키텍처 위에서 새롭게 설계돼야 하는지를 묻는다. AI는 이미 기사 작성뿐 아니라 데이터 분석과 영상 제작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엣지 디바이스는 현장에서 실시간 데이터를 생성하고 피지컬 AI는 공간 환경을 해석한다. AGI 기반 추론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자의 역할도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단순 정보 생산자에서 의사결정 구조를 설계하고 최종 판단을 내리는 ‘디렉터’ 역할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를 ‘디렉터의 시대’로 규정한다. 콘텐츠 제작은 자동화될 수 있지만 윤리적 판단과 책임 구조는 인간 중심으로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따라 미래 뉴스룸은 단순한 뉴스 정보 제작 공간이 아니라 의사결정 구조를 설계하는 ‘결정 아키텍처 허브’로 전환돼야 한다는 시각을 제시한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이 인간의 의사결정 구조를 설명한다면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정보 생산과 책임 구조의 재설계를 다룬다. 두 저서는 서로 다른 분야를 다루지만 공통된 문제의식을 제기한다.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반복이 지속되고, 구조를 인식하면 전환이 시작된다는 점이다. 저자는 AI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의 책임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화된다고 강조한다. 자동화된 속도의 시대에서 궁극적인 경쟁력은 책임성과 판단 구조에 있다는 설명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이 두 서적을 AI 중심 산업 구조 재편 속에서 인간과 미디어의 역할을 재정의하는 구조적 전환 신호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주광 김용두 작가는 ‘우주와 지구, 인간의 순환 구조’를 철학·과학·사회·영성 관점에서 해석한 저서도 출간할 예정이다. 김용두는 현재 SNS기자연합회 회장과 지구환경국제컨퍼런스 ICAE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유엔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확산과 ESG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15년부터 청년 글로벌 리더십 교육과 온오프라인 매체·SNS·AI 미디어 융합 실험을 통해 책임성과 효율성을 결합한 새로운 미디어 모델을 제시해 왔다. AI 융합 시대, 인간과 언론은 다시 설계되는가
(뉴스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4일,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2월 1일~3월 31일)에 맞춰 해양 사고 선제적 대비를 위한 구조대 훈련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조대 훈련 참관은 해양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구조대원들의 실전 수중 수색 역량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과정을 세밀하게 지켜보며 보완 사항을 체크했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구조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구조대원들을 격려하며, “반복적인 실전 훈련만이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고 강조했으며, “해양안전 특별관리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고, 자체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경북) 포항시는 신년을 맞아 24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경북 포항 이차전지산업 기업협의회 신년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지난해 12월 제2대 기업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한 포스코퓨처엠 노호섭 에너지소재생산본부장 취임 이후 회원사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회원사 간 결속을 다지고 2026년 이차전지 산업 정책 방향과 협의회 운영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해 기업협의회 노호섭 회장, 김상수 수석부회장 등 협의회 임원과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포항테크노파크 및 학계 전문가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도 함께해 산업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포항시는 ‘포항 이차전지산업 생태계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정부 정책과 시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산업인프라 확충과 투자 확대, 규제 개선 등과 관련한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해 기업과 행정 간 소통 기반을 강화했다. 아울러 지역 이차전지 기업 신규 회원사에 대한 회원증 수여식도 함께 진행돼 협의회 참여기업 범위 확대와 기업 간 정보 교류·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3년 출범한 기업협의회는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에너지머티리얼즈 등 지역 선도기업과 전후방 기업들이 폭넓게 참여하는 협의체로, 현안 공유와 협력 활동을 이어오며 산업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 경쟁 심화 등 산업 환경 변화 속에서 신년을 맞아 산학연관이 한자리에 모여 방향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행정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포항시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이차전지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경북) 보건복지부는 충주의료원(충청북도 충주시 소재)이 장애인 건강검진 기관에 적합한 시설·장비·인력 등을 갖추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충청북도에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1개소가 추가 운영되면서 장애인 건강검진 기관은 충북지역 2개소, 전국 27개소로 확대됐다. 이번에 지정된 충주의료원은 장애 친화적인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건강검진 과정에서 수어 통역 등 의사소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 또한 의료진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 이해 교육 등을 실시하여 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는 등 건강검진 과정에서 장애인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은 “이번 장애인 건강검진 기관 추가 운영개시로 충주시와 충북지역 장애인 및 가족들은 보다 체계적이고 편리한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도 장애인 건강검진 기관을 지속 확대해 장애인의 의료접근성 및 건강권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경북) 경북교육청은 20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경북 모의평가 출제위원 위촉식과 사전협의회를 개최하고,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수능 마중물 프로젝트 ‘파워 UP! 대수능 경북 모의평가’ 자체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7학년도 수능 체제에 맞춘 고품질 문항을 도 교육청 차원에서 직접 개발․보급함으로써, 도내 고등학생들의 대학 진학 역량을 강화하고 교원의 수능형 문항 개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 기반 출제 전문가 그룹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도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년간의 출제와 시행을 통해 실제 수능에서 동일 지문 출제 및 60% 이상의 문항 유사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며, 출제 역량이 상당 수준에 도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따라 본 사업은 수험생들의 수능 마무리 학습을 위한 실전 대비 자료로서 높은 효과를 내고 있으며, 상위권 성적 향상에도 의미 있는 기여를 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출제와 검토 과정에 참여한 교원들의 평가 전문성과 문항 개발 역량도 크게 향상되고 있다. 올해 출제위원단은 전국 단위 모의고사와 수능형 문항 출제 경험을 갖춘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 63명으로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7~8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합숙을 포함한 집중 검토 체제를 운영해 최종 문항 작성과 검증을 마무리하고, 8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도내 모든 일반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모의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모의평가 시행 이후에는 경북 온라인학교 스튜디오를 활용한 ‘GBE 수능 방송’을 통해 문항 해설 강의와 마무리 대비 특강을 제공해, 학생들이 취약 영역을 보완하고 실전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수능 경북 모의평가’는 공교육의 힘으로 학생들의 진학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실질적 지원 사업”이라며, “그간 축적된 출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문항을 제공해 학생과 학교가 신뢰할 수 있는 수능 대비 체제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동=뉴스경북] 뉴스경북 = 안동시의회는 12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이재갑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한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실증 성과의 산업화를 위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안동시가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CBD(칸나비디올)의 고순도 추출, 의약·바이오 원료화, 수출 실증 등 헴프 기반 바이오 산업의 기술적·산업적 가능성을 국가 차원에서 입증했음에도, 현행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이 환각성분(THC) 여부와 무관하게 CBD까지 일률적으로 마약류로 규정함에 따라 실증 성과가 산업화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특히 건의안은 세계 주요 국가들이 환각성분 기준에 따라 산업용 헴프와 CBD를 분리 관리하며 의료·바이오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국제적 흐름과 대비해, 우리나라 제도가 과학적 기준과 글로벌 규범에 부합하도록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산업용 헴프와 CBD의 환각성분 기준 분리 관리 ▲저(低) THC 제제에 대한 연구·제조·수출입 허용 및 이력관리 중심의 폐쇄형 관리체계 도입 ▲규제자유특구 실증 성과의 상업화 연계 기반 마련 ▲불법 대마 유통에 대한 처벌 강화와 산업·의료용 헴프의 명확한 구분 관리 ▲정부·국회의 단계적 입법 로드맵 제시 등을 정부와 국회에 공식 건의했다. 이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가 승인한 실증 사업이 제도 미비로 산업화되지 못한다면 이는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경쟁력의 문제”라며, “더 이상 논의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실증에서 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입법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동시의회는 이번 촉구건의안을 대통령실과 국회, 관계 중앙부처에 전달하고, 향후 제도 개선 논의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안동=뉴스경북] 뉴스경북 =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는 23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137차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안동에서 주관한 이번 월례회에는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을 포함하여 6개 시·군의회 의장, 권기창 안동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사회 현안을 논의하고, 각 시·군 홍보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 의장단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각 지역의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북부권 지역의 행정 여건과 균형발전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은“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북부권 시·군의 현실과 주민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라며 “의장단 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공동된 의견을 정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북부권 균형발전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논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북북부권 시·군의회 의장단은 향후 각 시·군 의회 차원의 의견 수렴과 내부 논의를 거쳐 공동 입장을 정리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의 의견이 정책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경북북부지역 11개 시·군 의회(안동시, 영주시, 상주시, 문경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예천군, 봉화군, 울진군)가 참여하고 있으며, 의정활동 관련 정보 교류 및 지역 공동 관심사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두 달에 한 번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다음 의장협의회 월례회는 오는 6월 영주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경북) 경산교육지원청은 최근 경산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을 사칭하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물품 구매 대행 및 납품을 요구해 금전 피해를 입은 사기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각별히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일 ‘경산교육지원청 OO과 A 주무관’ 명의로 경산교육지원청 5층 사무실 칸막이설치 견적을 요청한 사칭 사건으로 경산경찰서에 신고하고 관계 협회 및 단체에 전파될 수 있도록 대응했으나 이틀 뒤인 6월 4일에는 소화기 구매 대행 공문을 위조하고 업체로부터 금전을 편취한 사례가 발생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경산교육지원청과 학교, 소속기관은 개인 휴대전화로 공문을 발송하거나, 개인 계좌로 입금을 요구하지 않으며, 공식 문서 및 이메일, 기관 전화번호를 통해서 거래를 진행한다”라며 “개인 명의나 비공식 연락으로 물품을 주문하는 일은 없으므로 담당부서에 반드시 진위 확인을 하고 먼저 물품을 납품하거나 선입금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뉴스경북) 경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6월 5일 경산교육지원청 치료지원실에서 특수학급 행동 중재 프로그램 사전 협의회를 실시했다. 본 협의회는 경산 거점 행동 중재지원단 전문가와 대상 학생 담당 교사가 함께 참석하여 대상 학생의 기능평가와 행동 지원을 모색하고 도전 행동 감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긍정적 행동 지원 및 실천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특수학급 행동 중재 프로그램에는 대상자 선정 기준에 따라 행동 문제가 심각한 관내 학생 4명이 대상자로 선정되어 경산교육지원청 행동 중재지원단 전문가와 협업 체계를 구축했고, 대상 학생들의 위기·도전 행동에 대한 즉각적인 중재 실시, 도전 행동 예방을 통한 학습 참여 확대, 자기 관리 역량 강화 등 지속적인 지원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행동중재지원단의 전문성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바탕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보다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모든 아이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교육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경북)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센터장 허영선)은 2026년 6월 5일 미국 조지아주 교육관계자 K-EDU 방문단 17명을 비롯해 경일대학교 관계자 및 도교육청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을 대상으로 선진 교육 인프라 현장 탐방 및 프로그램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해외 기관 초청 K-EDU 거버넌스 운영 계획에 따라 양 지역 간 교육 분야의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및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환영 행사에서 남부미래교육관 홍보 동영상을 시청한 뒤, 경북 선진 교육 인프라에 대한 소개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영재교육센터와 경산영어교육센터의 방과후 수업 및 체험실 참관을 시작으로, 남부메이커교육센터 및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의 메이커스페이스와 목공교실 등을 차례로 둘러보았다. 또한 경산수학체험센터에서는 그래비트랙스 시연 및 큐브 체험 등 센터만의 특색 있는 융합 교육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경북 미래 교육의 우수성을 확인했다.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허영선 센터장은 “선진화된 체험 인프라를 해외 교육관계자에게 직접 선보임으로써 세계 표준을 지향하는 경북 교육의 글로벌 브랜
(뉴스경북) 2026 신한 SOL KBO 리그 5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승규가 선정됐다. ADT캡스가 KBO와 함께 운영하는 ‘월간 캡스플레이’는 팀 승리에 기여한 결정적인 호수비를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수비 시상 프로그램이다. 한 달간 KBO 리그 경기에서 나온 수비 장면들을 대상으로, KBO 기록위원회가 정한 퍼포먼스 기준에 따라 수상자를 선정한다. 5월 월간 캡스플레이의 주인공 박승규는 지난달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7회말, 박승규는 한화 투수 김종수의 투구를 역전 투런 홈런으로 연결하며 경기의 흐름을 뒤집었다. 이어 삼성이 4-3으로 1점 차 리드를 이어가던 9회 초 2사 2루의 수비에서, 한화 허인서가 내야수 키를 넘기는 안타성 타구를 만들어내자, 박승규는 타구 지점으로 빠르게 달려가 중전 타구를 정면 다이빙 캐치로 잡아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어냈다. 5월 월간 캡스플레이로 선정된 박승규의 호수비 장면은 KBO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월간 캡스플레이 시상식은 6월
(뉴스경북) 6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경남 양산 에이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의 17번홀에서 홀인원을 최초로 기록하는 선수에게는 약 1억 원 상당의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총상금 16억 원, 우승상금 3억 2천만 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KPGA 투어 단독 주관 대회 중 최대 상금을 자랑한다. 모두 156명의 선수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에이원CC 최고 난도 파3홀, ‘짧게 치면 곧바로 위기’ 홀인원 부상이 걸린 17번홀은 에이원컨트리클럽 서코스 6번홀로, 파3에 전장 205~215야드(대회 기간 기준)에 달하는 코스 내 가장 긴 쇼트 홀이다. 그린 앞 공간이 없어 정확한 샷이 요구된다. 이 홀의 가장 큰 함정은 그린 바로 앞에 도사린 깊이 3m의 깊은 벙커(일명 항아리 벙커)와 페널티 구역이다. 그린 좌우와 뒤편에도 벙커가 포진해 있어 사방이 함정이지만 공략의 핵심은 명확하다. 절대 짧지 않게 치는 것. 짧아서 앞에 그린 앞에 떨어지는 것이 가장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