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8일 화요일
(뉴스경북) 권오한 기자 =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23일 안동시의회 회의실에서 ‘안동시 근대유산 발굴 및 보존 전략 수립과 도시브랜드 연계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연구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안동시 관내 근대기(1890~1980년대)에 형성된 건축물·구조물·공간요소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을 위한 정책적 기준과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근대유산을 스토리텔링·관광·문화콘텐츠·지역상권과 연계되는 전략적 자산으로 전환하는 실행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안동만의 도시브랜드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근대유산 발굴을 위한 핵심 기준과 추진체계, 보존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국내외 사례를 바탕으로 근대유산과 지역브랜드 연계 방안이 함께 제시됐다. 우창하 문화복지정책연구회 회장은 “근대유산은 안동이 지나온 시간과 변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오늘 중간보고회가 안동의 근대유산을 도시의 미래 자산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이번 중간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연구 내용을 보완하고, 향후 근대유산 관련 정책 및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본 기사는 기존 기사 내용을 기반으로 AI 편집 도구를 활용해 가독성을 개선했습니다.
[안동=뉴스경북] 권오한 기자 = 안동시는 4월 3일 오전 10시 독립운동의 성지인 임청각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서막을 알리는 성화 고유제 및 채화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사상 처음으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260만 도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대회의 성공과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제로 시작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제례를 올렸으며 축문 낭독을 통해 호국영령들에게 체전의 시작을 알렸다. 고유제 직후에는 임청각의 정기를 담은 성화가 채화돼 안동과 예천을 밝힐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채화된 성화는 안동시의회 의원 16명과 국립경국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성화봉송단에게 전달되며 안동시청까지 운반됐다. 시의원들은 총 9개 구간 약 1.8km를 릴레이로 봉송하며 시민과 함께 체전의 열기를 공유했다. 성화가 시청에 도착할 즈음 상공에서는 패러글라이딩 축하 비행이 펼쳐졌으며 무대 위에서는 난타 공연이 안치식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마지막 주자인 김경도 의장이 시청 광장에 들어설 때는 읍면동기가 양측으로 도열해 성화를 맞이하는 장관이 연출됐다. 운반된 성화는 권 시장이 전달받아 안치대에 안치하고, 의원들과 함께 시민의 소망을 적은 풍선을 하늘로 띄우며 안치식의 열기를 더했다. 시청에 안치된 임청각의 불꽃은 시내 일원을 순회한 후 경북도청 천년의 숲에서 경주와 예천에서 채화된 성화와 하나로 합쳐진다. 합화된 성화는 저녁 7시 30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리는 공식 개회식에서 최종 점화돼 대회 기간 경북의 밤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독립운동의 상징인 임청각에서 피어오른 성화가 도민 화합의 불씨가 되길 기대한다”며, “행사 동안 교통 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고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안동시는 이번 성화 채화를 시작으로 대회가 종료되는 4월 6일까지 안전하고 성공적인 체전 운영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뉴스경북) 인공지능(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언론 구조와 인간의 선택 구조를 동시에 조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두 저서『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과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2월 12일과 23일 각각 전자책(e-book)으로 선출간되어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입점됐다. 이어 알라딘, 밀리의서재, 리디북스, 북큐브, 스콘 등에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종이책 출판도 이달말 진행될 예정이다.두 서적은 AI 융합 시대에 인간의 선택 구조와 미디어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동시에 분석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주광 김용두와 마이다스하가 공동 집필한 인생 철학서다.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해석하며, 운명은 인간의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설명한다. 저자는 이러한 전환의 동력으로 기회, 변화, 선택, 수용이라는 네 가지 구조 단계를 제시한다. 인간이 구조를 인식하는 순간 반복이 멈추고 전환이 시작된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저서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AI 기술 확산 속에서 언론이 어떤 구조로 변화해야 하는지를 분석한다. 대형언어모델(LLM), 엣지 디바이스, 피지컬 AI, 범용 인공지능(AGI) 가능성이 가시화되는 환경에서 언론이 단순히 AI 도구를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AI 아키텍처 위에서 새롭게 설계돼야 하는지를 묻는다. AI는 이미 기사 작성뿐 아니라 데이터 분석과 영상 제작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엣지 디바이스는 현장에서 실시간 데이터를 생성하고 피지컬 AI는 공간 환경을 해석한다. AGI 기반 추론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자의 역할도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단순 정보 생산자에서 의사결정 구조를 설계하고 최종 판단을 내리는 ‘디렉터’ 역할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를 ‘디렉터의 시대’로 규정한다. 콘텐츠 제작은 자동화될 수 있지만 윤리적 판단과 책임 구조는 인간 중심으로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따라 미래 뉴스룸은 단순한 뉴스 정보 제작 공간이 아니라 의사결정 구조를 설계하는 ‘결정 아키텍처 허브’로 전환돼야 한다는 시각을 제시한다.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이 인간의 의사결정 구조를 설명한다면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정보 생산과 책임 구조의 재설계를 다룬다. 두 저서는 서로 다른 분야를 다루지만 공통된 문제의식을 제기한다.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반복이 지속되고, 구조를 인식하면 전환이 시작된다는 점이다. 저자는 AI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의 책임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화된다고 강조한다. 자동화된 속도의 시대에서 궁극적인 경쟁력은 책임성과 판단 구조에 있다는 설명이다. 관련 업계에서는 이 두 서적을 AI 중심 산업 구조 재편 속에서 인간과 미디어의 역할을 재정의하는 구조적 전환 신호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주광 김용두 작가는 ‘우주와 지구, 인간의 순환 구조’를 철학·과학·사회·영성 관점에서 해석한 저서도 출간할 예정이다. 김용두는 현재 SNS기자연합회 회장과 지구환경국제컨퍼런스 ICAE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유엔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확산과 ESG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15년부터 청년 글로벌 리더십 교육과 온오프라인 매체·SNS·AI 미디어 융합 실험을 통해 책임성과 효율성을 결합한 새로운 미디어 모델을 제시해 왔다. AI 융합 시대, 인간과 언론은 다시 설계되는가
(뉴스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4일,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2월 1일~3월 31일)에 맞춰 해양 사고 선제적 대비를 위한 구조대 훈련을 참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조대 훈련 참관은 해양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구조대원들의 실전 수중 수색 역량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과정을 세밀하게 지켜보며 보완 사항을 체크했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구조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구조대원들을 격려하며, “반복적인 실전 훈련만이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고 강조했으며, “해양안전 특별관리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고, 자체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경북) 경상북도는 2월 26일 김천시 소재 산학연유치지원센터에서‘2025년 경북공항시대 워킹그룹 운영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워킹그룹은 단순한 공항 건설을 넘어, 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미래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 18명으로 3개 분과(법제 개선, 공항운영 효율화, 탄소중립 신도시 조성)로 구성됐다. 분과별로 ①신공항 및 공항신도시 개발 위한 법제 연구 ②빠른 입출국 시스템 구축 구상 및 설계 연구 ③탄소중립 보행자 중심 신도시 가로계획 조성 연구 등 분야별 정책 과제를 선정하여 지난해 9월부터 연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최종보고회를 통해 공개했다. “법제개선 분과” 주제발표자 박수길 교수(경운대학교)는 ‘신공항 및 공항신도시 개발 법제 연구’를 통해 신공항 건설 및 배후단지 개발의 법적 쟁점을 검토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도적 보완책을 제시했다. 특히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개정을 통한 추진 체계 정비와 기부대양여 방식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도적 보완 방안을 제안했으며, 신공항 인근 주민들의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공항소음법에 따른 효율적인 소음 대책과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아울러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대비한 UAM(도심항공교통) 관리체계의 제도화와 민·군 통합 공역 운영 협의체 구성 등 공역 관리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어 “공항운영 효율화 분과”의 박기범 수석(카이투스테크놀로지(주))은 팬데믹 이후 급증하는 항공 수요에 대응하고 공항 혼잡문제를 해결하기 위한‘신공항 맞춤형 첨단 입출국 시스템 설계안’을 제시했다. 생체인증 기술(One-ID)과 차세대 자동화 보안검색 장비를 결합한 스마트 수속 시스템 도입을 통한 공항 도착부터 탑승까지 멈춤 없이 이동하는 ‘심리스(Seamless)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한, AI(인공지능) 기반 혼잡도 예측기술과 IoT(사물인터넷) 위치정보 활용기술을 접목하여 터미널 내 여객흐름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력과 자원을 최적 배치하는 ‘데이터 기반 통합 공항 운영 모델’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탄소중립 신도시 분과”발표를 맡은 반영운 교수(충북대학교)는 ‘순환경제 기반 탄소중립 신도시 조성 기본구상’ 연구를 통해 대구경북신공항 배후도시인 의성 공항신도시 예정지의 미래 청사진을 발표했다. 기존의 선형 경제 구조(생산-소비-폐기)에서 벗어나 자원이 끊임없이 순환하는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모델을 신도시 설계의 핵심 원칙으로 제안했다. 이를 위해 도시 내 발생하는 폐기물을 자원화해 에너지로 재활용하는 에너지 회수 시스템 구축과 함께, 건물·교통 등 도시 전반에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저탄소 공법 적용 방안을 도출했다.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이번 연구는 신공항 건설의 법적 토대를 굳건히 하고 미래지향적인 공항 운영 및 도시 모델을 선제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연구 결과를 도정에 적극 반영해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경북) 경북교육청은 20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경북 모의평가 출제위원 위촉식과 사전협의회를 개최하고,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수능 마중물 프로젝트 ‘파워 UP! 대수능 경북 모의평가’ 자체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7학년도 수능 체제에 맞춘 고품질 문항을 도 교육청 차원에서 직접 개발․보급함으로써, 도내 고등학생들의 대학 진학 역량을 강화하고 교원의 수능형 문항 개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 기반 출제 전문가 그룹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도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년간의 출제와 시행을 통해 실제 수능에서 동일 지문 출제 및 60% 이상의 문항 유사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며, 출제 역량이 상당 수준에 도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따라 본 사업은 수험생들의 수능 마무리 학습을 위한 실전 대비 자료로서 높은 효과를 내고 있으며, 상위권 성적 향상에도 의미 있는 기여를 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출제와 검토 과정에 참여한 교원들의 평가 전문성과 문항 개발 역량도 크게 향상되고 있다. 올해 출제위원단은 전국 단위 모의고사와 수능형 문항 출제 경험을 갖춘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 63명으로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7~8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합숙을 포함한 집중 검토 체제를 운영해 최종 문항 작성과 검증을 마무리하고, 8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도내 모든 일반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모의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모의평가 시행 이후에는 경북 온라인학교 스튜디오를 활용한 ‘GBE 수능 방송’을 통해 문항 해설 강의와 마무리 대비 특강을 제공해, 학생들이 취약 영역을 보완하고 실전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수능 경북 모의평가’는 공교육의 힘으로 학생들의 진학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실질적 지원 사업”이라며, “그간 축적된 출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문항을 제공해 학생과 학교가 신뢰할 수 있는 수능 대비 체제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동=뉴스경북] 뉴스경북 = 안동시의회는 12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이재갑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한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실증 성과의 산업화를 위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안동시가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CBD(칸나비디올)의 고순도 추출, 의약·바이오 원료화, 수출 실증 등 헴프 기반 바이오 산업의 기술적·산업적 가능성을 국가 차원에서 입증했음에도, 현행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이 환각성분(THC) 여부와 무관하게 CBD까지 일률적으로 마약류로 규정함에 따라 실증 성과가 산업화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특히 건의안은 세계 주요 국가들이 환각성분 기준에 따라 산업용 헴프와 CBD를 분리 관리하며 의료·바이오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국제적 흐름과 대비해, 우리나라 제도가 과학적 기준과 글로벌 규범에 부합하도록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산업용 헴프와 CBD의 환각성분 기준 분리 관리 ▲저(低) THC 제제에 대한 연구·제조·수출입 허용 및 이력관리 중심의 폐쇄형 관리체계 도입 ▲규제자유특구 실증 성과의 상업화 연계 기반 마련 ▲불법 대마 유통에 대한 처벌 강화와 산업·의료용 헴프의 명확한 구분 관리 ▲정부·국회의 단계적 입법 로드맵 제시 등을 정부와 국회에 공식 건의했다. 이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가 승인한 실증 사업이 제도 미비로 산업화되지 못한다면 이는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경쟁력의 문제”라며, “더 이상 논의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실증에서 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입법적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동시의회는 이번 촉구건의안을 대통령실과 국회, 관계 중앙부처에 전달하고, 향후 제도 개선 논의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경북)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9월 8일 14시 30분에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78명, 학교급식점검단 5명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관계자 위생‧안전 및 청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관계자의 위생‧안전 관리 역량을 높여 식중독을 예방하고, 소통과 청렴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탑인재개발원 정소영 강사가 ‘학교급식 소통과 화합을 위한 힐링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고 참석자들은 학교급식 현장에서 필요한 원활한 의사소통 방법을 익히고 구성원 간 존중과 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울진숲길과 함께하는‘스스로 만드는 원목 도마 만들기’체험을 통해 업무에서 벗어나 정서적 긴장을 완화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종철 교육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은 현장에서 애쓰시는 학교급식관계자들의 책임감과 전문성에서 시작된다. 앞으로도 급식종사자의 역량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
(뉴스경북)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9월 8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구미왕산초등학교 정문 및 주변 통학로에서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학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하여 구미녹색어머니회, 지역 내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에게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보행 신호 준수, 교통 안전 수칙 안내 등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기본 수칙을 적극 홍보했으며 민병도 교육장은 “어린이들의 등굣길 안전은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은 안전한 보행 습관을 익히고 운전자들은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경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회 통합준비위원회는 8일 11시 광주광역시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통합체육회 출범에 필요한 주요사항을 논의했다. 통합준비위원회는 ▲정관 제정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제정 ▲2027년도 통합특별시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 개최일 등 출범에 필요한 핵심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규정과 정관의 세부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논의 결과, 일부 안건은 추가적인 수정·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내용을 보완하여 수정 의결했다. 이에 따라 당초 10일 개최 예정이었던 통합체육회 발기인 총회는 관련 규정과 정관의 완성도를 높이고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오는 17일 오후 3시로 연기했다. 통합준비위원회는 오는 11일 제3차 회의를 열어 통합체육회 출범에 필요한 규정 등을 최종 확정하고, 발기인 총회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정적인 통합체육회 출범과 새로운 체육 생태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통합준비위원회는 지난 3일 제1차 회의를 통해 위원장으로 김로한 대한체육회 정책전문위원, 부위원장에
(뉴스경북) KT 김현수가 KBO 리그 역대 2번째 500 2루타까지 단 2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2006년 육성선수 신분으로 두산에 입단한 김현수는 당해 9월 2일 청주 한화전에서 데뷔전을 치르며 프로 무대에 입성했고, 이듬해 4월 15일 잠실 SK전에서 정우람을 상대로 좌중간 2루타를 때려 데뷔 첫 2루타를 신고했다. 김현수는 2010년 6월 25일 잠실 KIA전에서 100번째, 2014년 8월 23일 잠실 NC전에서 200번째 2루타를 기록했다. 이후 메이저리그 진출 시기(2016~2017년)를 거쳐 국내로 돌아와 2019년 8월 4일 잠실 삼성전에서 300 2루타, 2023년 6월 15일 잠실 삼성전에서 400 2루타를 각각 작성했다. 올 시즌도 변함없이 2루타를 적립한 김현수는 9월 7일(월)까지 통산 498 2루타를 기록 중이다. 앞으로 2개의 2루타만 추가하면 통산 500 2루타 고지를 밟는다. 역대 KBO 리그에서 500 2루타를 기록한 선수는 2024년 5월 10일 광주 SSG전에서 당시 KIA 소속으로 500번째 2루타를 쳐낸 최형우(삼성)가 유일하다. 김현수가 최형우를 잇는 역대 2번째 50
(뉴스경북) 경북교육청은 8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해외 도서기증식’을 열고, 라오스 현지 학교와 도서관 등 5개 기관에 한국어 교육을 위한 도서 3,500권을 기증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임종식 교육감과 굿네이버스 관계자, 직속기관 도서관장 등이 참석했다. 기증식은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추진 과정을 담은 영상 시청, 기증도서 팻말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해외 도서기증 사업은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한 해외 교육기관의 한국어 도서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도서관이 보유한 상태가 양호한 불용 도서를 재활용해 책의 가치를 되살리는 동시에 국제 교육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경북교육청 소속 27개 공공도서관이 모두 참여해 총 3,500권의 도서를 마련했다. 기증 도서는 △라오-한국대학 유‧초등학교 △비엔티안중학교 △라오스국립대학 △라오스 국립도서관 △로고스 외국어학당 등 라오스 현지 5개 기관에 전달돼 한국어 학습과 한국문화 이해를 위한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해외 물류비 상승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