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경북] 김종우 기자 4일 새벽 안동에서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은 남성을 흉기로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안동경찰서는 22살 A씨를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4일 새벽 1시 05분경 안동 옥동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다가 20대 남성 B 씨와 시비가 붙었고, 위험한 물건 (가위추정) 을 들고 옥동의 노상에서 웃통을 벗은채 B씨 일행을 찾아와 실랑이를 벌였다. 목격자 C 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A 씨가 "술에 취해 사람들과 시비가 붙어 있는걸 보고 말렸으며, 혹시나 싶어 4일 01시 50분경 전화로 다시한번 타이르고 훈계해 빨리 집에 가라고 했다." 며 "이런일이 있는줄 알았으면 내가 집에 데려다 줘야 했다'" 며 눈물을 글썽였다. 목겨자 D씨는 사건발생 "1시간전쯤 시비로 인해 경찰이 출동을 했고 단순한 실랑이로 판단되어 현장에서 A씨와 B씨 일행은 화해하고 출동했던 경찰도 되돌아 갔다." 고 했다. 목격자 C 씨는 "사건이 발생한 새벽 A씨의 육성을 통해 B씨의 일행이 7명임을 짐작할 수 있었고, 작은 시비와 폭행 끝에 이런일이 일어난것 같다." 고 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앞서 일면식도 없는 B씨의 일행과 시비가 붙어 일
(경북-뉴스경북)장윤경 기자=경북도의회가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2021 의정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스피치 리더십’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25일 제324회 정례회 폐회 후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특강은 박혜담 스피치&심리연구소 대표를 초청하여 좋은 발음, 스피치 핵심요소, 미디어 스피치 능력을 올리는 방법 등에 대해 학습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강에는 고우현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 등 25여명이 참석했으며, 특강에 이은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제11대 경상북도의회는 2021년 연초 효율적인 의정활동 수행에 필요한 전문 지식 및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2021년 의원 교육연수 실시 계획’을 수립·실시하여 현재까지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 자체교육 프로그램인 ‘의정 아카데미’는 5월 6일‘지역 콘텐츠 컨셉 전략’, 6월 10일 ‘SNS 콘텐츠 활용 전략’ 특강을 개최해 많은 의원들이 참여하여 학습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제선정과 강사에 대해서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주제를 의원이 직접 제안하고, 동료의원의 참가여부 수요조사를 통해 확정하는 ‘의원 제안형’ 교육이라
[경북=뉴스경북]김재원 기자=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장이 중·장거리 노선 운영이 가능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사업 추진을 정부에 촉구했다. 고우현 의장은 26일 인천에서 개최된 2021년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 참석해 ‘장래항공수요를 고려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의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 반영 촉구 건의문’을 대구광역시의회 의장과 공동으로 제안했으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 의장의 만장일치로 건의문을 채택했다. 건의문에는 장래 항공수요(1천만명)를 고려하여 중・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3,500m 이상의 활주로 건설 그리고 경제·물류공항 기능을 수행할 26만톤의 물류터미널과 공항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도로·철도 등 광역교통망 확충 등을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제6차 공항개발종합계획’은「공항시설법」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미래 공항개발 비전과 전략 마련을 위하여 지난 2019년 6월 계획 수립에 착수했으며, 조만간 향후 30년간의 공항개발을 위한 ‘비전과 전략 2050’ 등을 확정․고시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금번
[경북=뉴스경북]김재원 기자=경상북도는 지난 3. 31일 ~ 5. 7일까지 도내 동해안 5개 시·군(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을 대상으로 ‘지진해일 안전관리 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지난 10일 해당기관에 통보하여 후속조치토록 했다. 중점 감찰사항으로는 ▷지진해일 사전대비 실태 ▷주민대피 안전관리 체계 ▷주민대피지구 현장관리 실태 ▷지진해일 경보체계 등이 있다. 감찰한 결과 ▷지진해일 대피 교육·훈련·홍보 미실시 ▷대피안내요원 지정 및 재해약자 관리 부적정 ▷긴급대피장소 및 표지판(대피안내, 긴급대피장소, 대피로) 현장관리 소홀 ▷지진해일 경보시설 운영 미흡 등 지진해일 안전관리 소홀 사례 총 90건을 지적하였으며, 도는 감찰 지적사항에 대하여 즉시 개선하고, 표지판 교체 등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예산확보 후 정비토록 해당기관에 통보했다. 4건의 제도개선 사항으로 ▷대피안내 표지판 내 표지판별 상세위치 표기 의무화 ▷지침 상 글자표기와 그림표현이 상이한 대피로 표지판 규격 통일화 ▷대피요원 1인이 담당하는 재해 약자 수(최대 3인) 제한 ▷침수예상구역에 포함되는 주민, 관광객 등을 고려한 대피지구별 대피대상인원 산정기준 마련 등을 발
(경북=뉴스경북)김재원 기자=국립종자원 경북지원(지원장 안완기)은 봄 철 영농기를 맞아 대구·경북지역 내 불법 종자 및 묘의 유통을 차 단하기 위하여 유통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유통조사는 씨감자, 봄 채소종자, 과수묘목, 영양체의 생 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유통실태와 경로 등을 추적하여 종자·묘가 불법적으로 유통되는지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특히, 오픈마켓·블로그 등 전자상거래를 통한 종자 및 묘의 유통에 대 해서는 상시 사이버 유통 모니터링 반을 운영한다. 주요 조사내용은 종자·육묘업 등록 여부 및 품종의 생산·판매 신 고 여부, 품질표시 여부 등이며 불법 생산·판매자에게는 관련법 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종자산업법에 따라 등록하지 않고 종자업을 한 자, 품종의 생산·수 입 판매신고를 하지 않고 판매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종자를 생산하여 품질표시를 하지 아니하고 판매할 경우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신규 종자·육묘업 등록업체 및 등록을 준비 중인 업체 등이 관 련 규정*을 숙지하지 못하여 법을 위반하는 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북=뉴스경북)권오한 기자=경상북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이 국민들의 공분을 사며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조사와 별도로 경북개발공사 임직원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의 투기 여부를 선제적으로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감사관을 중심으로 조사팀을 구성하여 철저한 조사로 도민의 우려를 해소하고 유사 사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한다. 조사대상 사업지구는 경북개발공사가 자체적으로 추진한 경북도청이전신도시 건설사업, 경산화장품특화지구 등 7개 지구와 위수탁으로 추진한 신경주역세권 국가산업단지 1개 지구를 포함해 모두 8개 지구이다. 조사는 1차적으로 경북개발공사 전 임직원과 도 및 개발지구 관할 시군 관계부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며, 이 후 그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을 2차로 조사한다. 조사범위는 주민공람 등 지구별 입지발표일 부터 발표일 5년전 까지 도 및 개발지구 관할 시군 관계부서 근무이력이 있는 공무원 등이다. 조사방법은 조사대상자로부터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받아 조사대상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 여부와 토지거래 내역을 전수조사 할 것이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 취득세 납부자료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결과 부패방지권익위법 등 위법
[안동=뉴스경북]김재원 기자 =경북도는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24회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주제는 경북도의 고유한 특성(역사·문화·전통 등)을 지닌 독창적인 디자인과 상징적 가치를 부여한 관광기념품이다. 기념품은 민·공예품, 공산품 및 가공식품 등 국내·외 관광객들이 구매할 수 있고, 양산 가능한 3만 원이하 금액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한글(훈민정음 해례본)을 모티브로 한 기념품을 출품할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이는 현존하는 훈민정음 해례본 2권(안동본·상주본) 모두가 경북에서 발견된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서다. 공모전 참가는 대한민국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응모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5일간) 경북도관광협회(경주시 보문로 424-9)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접수(택배) 하면 된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장려상 5점, 입선 10점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215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특별선정으로 60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결과는 오는 4월 30일 경북나드리 홈페이지 및 경북도관광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경북=뉴스경북)김재원 기자=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에서는 29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대구·경북 백년대계를 선도할 현안철도 SOC사업의 조기추진을 위한 정부지원을 건의했다. 양 시·도는 대구·경북 미래청사진의 최우선 현안 사업으로 조명되는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 문경~김천 내륙철도, 중앙선(안동~영천) 복선전철화 추진에 국가 균형발전을 위하여 정부가 적극 나서서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은 경부선과 중앙선 두 종축을 연결함으로서 경부선 교통분산과 철도이용 확장성 측면에서 큰 구심축 역할이 기대되는 노선으로, 지역 경제 발전을 물론 통합신공항이 대구·경북내륙 뿐만 아니라 중부권을 연결하는 거점공항으로의 성공적인 안착을 이끌어낼 핵심 철도망으로 기대되는 만큼 국가계획에 최우선적으로 반영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지 5년이 지났지만 예타지연으로 아직도 사업시기가 정해지지 않은 문경~김천 내륙철도에 대해서도 중부내륙선(수서~문경)과 남부내륙선(김천~거제) 사이의 단절구간 연결은 수도권과 중·남부내륙권을 연결하는 산업·관광벨트이자 국가철도망의 효율화 달성이라는 국가계획의 목표 달성의 필수조건에 해당
(안동=뉴스경북)권오한 기자 = 안동시의 태권도학원과 관련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36명으로 늘었다. 시는 태권도학원 원생 3명이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됐다고 28일 밝혔다. 안동시는 지난 26일 시내 한 태권도학원에서 확진자 9명이 발생을 시작으로 27일 24명, 28일 오전 3명 등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까지 태권도관련 확진자는원생 29명, 가족 6명, 관장 1명 등이다. 안동시에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역 최대 규모의 집단감염이다. 전날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태권도학원 원생 26명 중 유치원생은 1명, 초등학생 18명, 고등학생 2명, 일반인 5명으로 확인됐다. 밀접접촉자는 150여명으로 보건당국은 이들을 대상으로 심층 역학 조사 중이다. 안동 누적 확진자는 187명이다.
(경북=뉴스경북)김재원 기자=경상북도의회(의장 고우현)는 일본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무상이 지난 18일 국회 외교연설을 통해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에 대해 “역사적 사실에 비춰 봐도 국제법상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한 것은 지난해 日외무성이 공식 발간하는 ‘2020년판 외교청서’에서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이며 한국이 불법 점거 중’이라고 억지주장한 것에 이어 또다시 반성 없는 망언을 한 것으로 즉각 사죄하고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박판수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 경상북도의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회 연설이라는 자리를 통해 교묘하고 터무니없는 독도 영유권 주장을 한 데 대해 과대망상의 영토 침탈 야욕을 계속해서 노골화하고 있다고 강력 비판했다. 또한, 일본 정부가 외교청서 혹은 공식적인 연설자리를 통해 독도가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억지 주장을 반복하고 있지만, 우리 땅 독도는 유구한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민족정기를 간직한 소중한 유산이자, 부정할 수 없는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며, 우리 국민이 경제활동을 하고 있으며 언제나 드나들 수 있는 삶의 터전이자 민족자존의 상징이라고 규정했다. 고우현 의장은 “일본 정부는 국회 연설에서 국제질서를 혼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