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 영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여 지역으로의 재방문을 유도한다. 환급액은 개인 최대 10만 원이며, 2인 이상 단체의 경우 최대 20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영천 내 관광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생활인구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2026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반값 여행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 계획을 사전 신청한 뒤 실제 여행을 마치고 모바일 영천사랑상품권(chak 앱 사용) 지출 내역과 지역 내 관광지에서 촬영한 인증사진을 제출해 정산을 신청하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환급된 모바일 영천사랑상품권은 영천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영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를 늘리는 한편,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
(뉴스경북)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7월 25일 개장한'2026 성주썸머워터바캉스'가 재미와 놀거리들이 가득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주별고을체육공원 제2주차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성주군의 마스코트인 ‘참별이’캐릭터를 활용한 참별이 슬라이드가 연령대별로 준비되어 있고 대형풀장 등 다양한 물놀이 기구들로 운영 중이다. 특히 메인 광장에서 끊임없이 쏟아지는 물대포와 대형풀장의 워터슬램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준다. 물놀이 기구 외에도 사회자가 진행하는 신나는 물총싸움과 랜덤플레이 댄스는 어른이나 아이 구분할 것 없이 모두가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오픈 채팅방을 통해 올린 사연 소개와 신청받은 노래가 물놀이장에 실시간 울려 퍼져 하루종일 신나는 축제 분위기이다. 방문객이 많은 주말에는 나만의 부채 만들기, 방수팩 만들기를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토요일에는 버블쇼, 마술쇼 등 공연 프로그램도 진행하여 어린이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 또한 전년보다 확충했다. 전년 대비 그늘막 쉼터를 확장하여 더 넓게 조성했으며,
(뉴스경북) 경산시는 철도를 이용해 경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덜고, 대경선과 광역철도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철도관광 지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업은 관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철도를 이용해 경산을 여행한 뒤 관광지 방문과 지역 음식점·숙박업체 이용, SNS 후기 작성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증빙서류 미제출자, 관광 목적이 아닌 방문객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항목은 철도 요금과 관광지 체험시설 이용료 및 체험비를 포함해 1인 최대 5만 원, 숙박비는 1인 최대 3만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실제 지원금은 사용 금액의 50% 범위에서 지급되며, 식비는 경산시 관내 음식점에서 매장 내 식사한 경우만 인정된다. 또한 승차권에는 최종 목적지와 출발지가 모두‘경산’으로 표시되어야 한다. 신청은 여행 전까지 사전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고, 여행 후 14일 이내 지급신청서, 지출 증빙서류 등을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고 서류 심사 후 다음 달 초 지원금을 계좌로 지급한다. 경
(뉴스경북) 구미시는 외부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재방문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8월 1일(토)부터 11월 15일까지 하반기 구미관광 스탬프 투어‘구미홀릭’을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구미시민을 제외한 구미 방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스탬프투어 전용 앱인 'K스탬프투어'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투어는 총 5개의 테마 코스(23개 관광명소)와 시즌 특별 코스로 구성됐다. 필수 방문지인 금오산, 금리단길, 새마을중앙시장을 비롯해 역사 명소를 둘러보는 '구미에 머물다(역사)', 자연 속 휴식을 즐기는 '구미로 물들다(자연·힐링)', 원도심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구미를 거닐다(원도심)',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구미와 노닐다(키즈)' 등 여행 유형과 연령층을 고려한 다양한 코스를 마련해 관광객들이 취향에 맞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9월부터 10월까지 시즌 특별 코스인 'Again 라면축제'를 운영한다. 구미라면축제 메뉴를 판매하는 업소 12곳을 방문해 식사 영수증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이다.
(뉴스경북)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여행 MVTI’ 8월호로 어릴 적 여름휴가의 향수를 자극하는 ‘우리 모두의 여름 기억법, 경북야행’을 발행했다. 이번 8월호는 에어컨이나 화려한 휴양지 대신, 시원한 우물가에서 등목을 하고 숲속에서 반딧불을 쫓던 옛 시절의 소박하고 정겨운 여름날의 풍경을 경북의 다채로운 명소와 엮어 한 편의 이야기처럼 풀어낸다. 먼저 자연이 내어주는 시원함 속에서 여름을 보냈던 장소들을 조명한다. 수백 년 된 왕버들 숲이 에어컨보다 시원한 바람을 선사하는 ‘성주 성밖숲’과 나무기둥 사이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걷기만 해도 더위가 가시는 ‘영양 자작나무숲’, 반도 하나로 피라미를 쫓으며 자연을 가장 큰 놀이터 삼아 뛰놀던 ‘울진 왕피천’, 친구들과 함께 바다로 뛰어들며 청춘을 만끽했던 옛 피서 명소 ‘포항 송도 다이빙대’를 통해 생동감 넘치던 그 시절의 여름 휴가를 회상한다. 여름밤의 낭만을 더해줄 감성적인 야간 여행지도 눈길을 끈다. 어둠이 내린 깊은 숲속에서 밤하늘의 별보다 먼저 반짝이는 생명의 빛을 만날 수 있는 ‘영양 반딧불이생태공원’과 낙동강 물줄기를 따라 은은한 불빛이 흘러내리며 한
(뉴스경북)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경북여행 MVTI’ 8월호로 어릴 적 여름휴가의 향수를 자극하는 ‘우리 모두의 여름 기억법, 경북야행’을 발행했다. 이번 8월호는 에어컨이나 화려한 휴양지 대신, 시원한 우물가에서 등목을 하고 숲속에서 반딧불을 쫓던 옛 시절의 소박하고 정겨운 여름날의 풍경을 경북의 다채로운 명소와 엮어 한 편의 이야기처럼 풀어낸다. 먼저 자연이 내어주는 시원함 속에서 여름을 보냈던 장소들을 조명한다. 수백 년 된 왕버들 숲이 에어컨보다 시원한 바람을 선사하는 ‘성주 성밖숲’과 나무기둥 사이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걷기만 해도 더위가 가시는 ‘영양 자작나무숲’, 반도 하나로 피라미를 쫓으며 자연을 가장 큰 놀이터 삼아 뛰놀던 ‘울진 왕피천’, 친구들과 함께 바다로 뛰어들며 청춘을 만끽했던 옛 피서 명소 ‘포항 송도 다이빙대’를 통해 생동감 넘치던 그 시절의 여름 휴가를 회상한다. 여름밤의 낭만을 더해줄 감성적인 야간 여행지도 눈길을 끈다. 어둠이 내린 깊은 숲속에서 밤하늘의 별보다 먼저 반짝이는 생명의 빛을 만날 수 있는 ‘영양 반딧불이생태공원’과 낙동강 물줄기를 따라 은은한 불빛이 흘러내리며 한
(뉴스경북) 문경시는 지난 7월 31일 문경시청 1층 로비에서 문경시 관광캐릭터 출사동이·출사둥이 임명 교지 수여식을 개최하고, 두 캐릭터를 문경시를 대표하는 공식 관광캐릭터로 임명했다. 예로부터 ‘임명교지’는 국왕이 신하에게 관직이나 품계를 내려주는 문서로 전통적인 임명 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행사는 관광캐릭터 소개를 시작으로 임명 교지 낭독과 교지 수여, 출사둥이 어사모 하사 퍼포먼스, 관광캐릭터 선서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장이 직접 교지를 수여하고 출사둥이에게 어사모를 씌워주는 퍼포먼스는 마치 과거 급제자를 축하하는 장면을 연상시키며 현장에 모인 직원들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출사동이는 과거 급제의 기쁨과 좋은 소식을 전하는 의미를 담아 새롭게 리뉴얼한 문경시 대표 캐릭터로, 어사화에는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와 오미자를 담아 지역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출사둥이는 형인 출사동이를 따라 문경새재 옛 과거길을 넘어온 귀여운 동생 캐릭터로, 현대적인 복장과 비스듬히 쓴 어사모를 통해 친근하고 현대적인 이미지를 더했다. 이날 임명식을 통해 출사동이와 출
(뉴스경북) 여름 여행은 보통 해가 지면 끝난다. 하지만 울진에서는 그때부터 새로운 여행이 시작된다. 붉게 물든 노을이 동해를 감싸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성류굴에는 드라큘라가 깨어나고, 왕피천케이블카에는 처녀귀신이 손님을 기다린다. 등기산스카이워크에서는 좀비가 밤바다를 바라보고, 요트학교에는 강시가 어둠 속에서 관광객을 맞이한다. 무섭게 놀라게 하는 귀신이 아니라 함께 웃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어 주는 특별한 친구들이다. 울진군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 '2026 야(夜)울진'을 운영하며 낮과는 또 다른 여름밤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난해 처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던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올해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함께 돌아왔다. ◆ 울진에 정착한 귀신들의 유쾌한 이야기 이번 야울진이 특별한 이유는 귀신들에게도 각자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 왕피천을 건너려다 케이블카를 놓쳐 울진에 머물게 된 처녀귀신, 울진의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여행을 멈춘 좀비, 저승 대신 울진 관광 안내를 맡은 저승사자, 아이들과 노는 것이 가장 즐거운 도깨비까지. 여기에 드라큘라와 강시, 마녀도
(뉴스경북) 경주 대표 관광명소인 월정교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관람공간으로 새 단장한다. 경주시는 올해 말까지 월정교 일원(사적 제457호)의 관람환경을 개선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등 총 3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월정교 수상무대 운영에 따른 시설물 훼손을 예방하고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우선 월정교 서편 광장을 새롭게 정비한다. 기존 광장을 철거한 뒤 442㎡ 규모의 황토콘크리트 포장을 설치하고 길이 21.5m, 폭 4.5m의 탐방로를 조성한다. 노후 보행등을 철거하고 보행등 11개를 새로 설치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주차장 이용환경도 함께 손본다. 주차장 내 스토퍼 428개를 교체하거나 새로 설치하고 훼손된 바닥 포장 137㎡를 보수한다. 특히 이용객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주차장 북측에 보행자 대기공간을 갖춘 횡단보도를 새로 설치한다. 경주시는 실시설계와 국가유산청 설계승인을 마쳤으며, 하반기 중 공사에 착수해 연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월정교는 경주를 대표하는
(뉴스경북) 경주 해파랑길이 동해안 대표 걷기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양남 주상절리와 문무대왕릉 등 경주의 대표 자연·역사 명소를 함께 만날 수 있어서다. 경주시는 해파랑길 경주 구간이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해파랑길은 부산 오륙도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동해안을 따라 조성된 국내 대표 장거리 걷기 여행길이다. 경주 구간은 푸른 동해와 기암괴석, 천연기념물, 신라 역사유산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양남 주상절리는 수천만 년 전 화산활동으로 분출한 용암이 식는 과정에서 형성된 천연기념물이다. 수직형과 부채꼴, 방사상 등 다양한 형태의 주상절리를 한곳에서 볼 수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다. 오랜 세월 파도와 바람이 빚어낸 웅장한 암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져 빼어난 해안 경관을 자랑한다. 해파랑길 경주 구간은 양남 주상절리를 비롯해 감은사지와 이견대, 문무대왕릉 등 동해안의 대표 자연·역사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해안 탐방로다. 해안 데크길과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파도 소리와 해송 숲,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