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 구례군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8일간 구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61회 대통령기 전국단체 대항태권도대회’가 전국 각지의 선수와 관계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 및 주관했으며, 전국 고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선수·관계자 3,000여 명이 참가해 겨루기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대회는 8일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구례군은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경기장 운영, 환경정비, 시설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뒷받침했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구례를 찾은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은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을 이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태권도인들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춘 구례에서 대회를 치르며 구례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전국의 우수한 태권도 선수들이 구례를 찾아 멋진 경기를 펼쳐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
(뉴스경북)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탁 트인 남해안의 푸른 파도를 무대로 펼쳐진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러시아 등 8개국에서 27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남해안의 거친 조류와 바람을 극복하며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선보였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경남, 전남 광주, 부산 3개 광역시와 도가 상생발전을 위해 남해안권 해양레저 관광벨트를 구축해 해양레저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남해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당초 여수 코스탈 레이스를 시작으로 여수~통영, 통영~부산으로 이어지는 장거리 레이스가 예정돼 있었지만, 기상과 해상 상황을 반영해 4일 여수 코스탈 레이스와 6일 통영 코스탈 레이스로 축소 운영됐다. 조직위원회는 기상 악화(풍랑주의보 등)에 대비해 신속하게 코스를 변경하고 유관기관과 합동 상황망을 가동하는 등 철저한 위기관리 능력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완수했다. 도남항 일대에서는 미래의 해양 스포츠를 이끌어갈 선수 40명이
(뉴스경북)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9월 8일,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및 임당유적전시관에서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제4회 경북 남부권 장애학생 진로체험 페스티벌’ 관람 및 현장 체험 지원을 실시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경산특수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장애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소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천교육지원청은 관내 8개교 학생 60명과 인솔 교사 및 지원 인력 27명 등 총 87명의 안전한 이동과 체계적인 체험 활동을 위해 단체 버스 3대를 지원했다. 특히 영천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진이 직접 차량 인솔 및 현장 지도에 투입되어 학생 개인별 맞춤형 체험 지원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남부미래교육관에 마련된 20여 개의 체험 부스에서 ▲점자 키링 만들기 ▲모의 면접 및 직무 체험 ▲뉴스포츠 체험 ▲바리스타 및 제과제빵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채로운 직업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했다. 이어 오후에는 임당유적전시관으로 이동해 지역의
(뉴스경북) 인천시가 아시아 최정상급 남자 프로골프 대회의 무대로 다시 한번 세계에 인천의 위상을 드높인다. 인천광역시는 국내 최장수 정상급 남자 프로골프대회인 '제42회 신한동해오픈'이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연수구 송도동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지주가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KPGA)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KPGA 소속 70명, JGTO 소속 60명을 비롯한 국내외 정상급 선수 138명이 출전해 아시아 최고의 자리를 두고 실력을 겨룬다. 선수들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우승 트로피와 총상금 15억 원을 향한 치열한 열전을 벌인다. 본경기에 앞서 9일 공식 연습이 진행되며, 10일 1라운드를 시작으로 11일 2라운드, 12일 3라운드에 이어 13일 최종라운드와 시상식이 차례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프로골프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아시아 메이저 무대인 만큼, 국내외 골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회 기간 수많은 선수단과 갤러리 등 방문객들이 인천을
(뉴스경북) 하남시 생활체육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인‘2026 하남시장기 생활체육대회’가 지난 6일 통합개회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의 종목별 열전에 돌입했다. 하남시체육회는 지난 6일 오전 10시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2026 하남시장기 생활체육대회 통합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생활체육 동호인과 선수, 종목단체 관계자, 이현재 하남시장과 최진용 체육회장,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 하남시체육회 임원 등 1,3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통합개회식은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표창장 수여, 대회사와 축사, 선수대표 선서,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대회가 스포츠를 통한 도전과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시민들이 학교와 시 체육시설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체육회장은 “생활체육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안전하게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하남시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
(뉴스경북) 여주시는 전국 어르신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를 9월 16일부터 17일까지(2일간)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전국 17개 시·도 연합회 임원, 관계자, 선수단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노인회 중앙회(회장 이중근)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대한노인회 여주시시지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경기도, 여주시 등에서 후원한다. 파크골프는 어르신을 포함한 남녀노소가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대중 스포츠로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어르신 간의 우의를 증진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주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참가자 편의 제공, 안전관리 체계 구축, 교통 및 주차계획 수립 등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대규모 선수단 방문에 따른 관내 숙박업소 및 식당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방문한 선수단에 여주시 관광안내 책자 등을 배부하여 관광사업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뉴스경북) 포항시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확대에 나서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 3일 배용수 부시장 주재로 포항시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신청 구역에 대한 심의를 거쳐 7개 구역을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곳은 ▲두호바다이음 ▲양학누리 ▲용흥새마을로 ▲우현행복드림 ▲대동우방 ▲초곡삼구트리니엔 ▲두호행복 골목형상점가 7개소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과 관련 포항시 조례에 따라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 이내 면적에 15개 이상 밀집한 구역을 대상으로 지정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해당 구역 내 소상공인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어 온누리상품권 이용객 유입에 따른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골목 상권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도 확대된다. 포항시는 지난해 11월부터 골목형상점가 5개소를 순차적으로 지정해 왔으며, 이번에 7개소를 추가
(뉴스경북) 포항시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열리는 ‘제9회 아시아·태평양 지질공원 네트워크(APGN)심포지엄’에 참가해 2030년 제11회 APGN 심포지엄 포항 유치를 위한 국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APGN 심포지엄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관계자와 국제 전문가 등 약 800명이 참여하고 2년마다 개최되는 지질공원 분야 대표 국제행사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박선영 포항시 환경정책과장과은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 사무국과 함께 아르투르 사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GGN) 회장, 진샤오치 APGN 의장, 니콜라스 조로스 GGN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들을 잇따라 만났다. 이 자리에서 방문단은 경북 동해안 세계지질공원의 강점과 포항의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강조하고, 2030 APGN 심포지엄 포항 개최 의지와 구체적인 준비 방향을 설명하며 국제 네트워크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시는 행사장 지오파크 페어 홍보부스를 통해 경북 동해안 세계지질공원의 우수한 지질자원과 지질대장정, 지오레인저, 지오캠프 등 지질관광·교육 프로그램, 일본 산인해안 유네스코 세
(뉴스경북)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과 예천군청은 9월 8일 예천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예천지역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 발전과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경상북도 교육행정협의회 조례에 따라 2010년에 구성된 예천지역 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장과 예천군수를 공동의장으로 하여 12명의 위원으로 구성했으며 매년 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안건은 △(가칭)호명중학교 개교에 따른 학생 통학안전 대책 마련 △(가칭)호명중학교 개교에 따른 무상급식비 등 지원 △초・중등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운영비 및 오케스트라 운영비 지원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참여 협조 △호명초등학교 부설주차장 주민 대상 개방 제안 △예천군 농촌교육농장 체험프로그램 운영 안내 등 주요교육정책 추진과 지역현안사업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논의된 안건 가운데 실현 가능성과 시급성이 높은 사업부터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하고, 필요한 경우 실무협의회를 통해 세부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김달하 교육장과 안병윤 군수는“예천교육행정협의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교육행정과 군정에 적
(뉴스경북)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과 영주시는 9월 8일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2026년 영주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영주교육행정협의회는 2010년부터 운영되어 온 협의체로 영주교육지원청과 영주시가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생 통학로 개선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교육사업 발굴·추진 등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교육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용택 교육장은“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영주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며“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