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 경상북도 울진교육지원청은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청소년 대상 담배판매금지 홍보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단은 울진교육지원청 및 울진군보건소 직원 14명으로 구성되어 2026년 6월 4일 첫 활동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실시할 예정이며, 울진읍 소재 담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홍보 및 계도 활동을 함께 실시 했다. 홍보단은 담배소매업소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 대상 담배판매금지 안내, 홍보 스티커 부착, 금연 홍보물 배부 활동 및 흡연 예방 캠페인을 병행했으며, 이같은 활동은 지역사회를 통한 흡연예방사업 활성화로 청소년의 흡연 진입 사전 차단 및 조기 금연으로 평생 건강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교육지원청 이기협 교육장은 “청소년 흡연 문제는 학교만의 노력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이며,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실천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반복적인 예방 교육 및 홍보 강화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경북)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4일 오후 3시 30분, 관내 초·중학교 물놀이 안전교육 담당교원 18명을 대상으로'2026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기본 해양 지식 안내와 익수자 응급처치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교원의 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여름철 학생 물놀이 사고를 예방함에 그 목적이 있다. 연수 강사로는 울진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 정덕원 경장을 초청하여 해양경찰의 주요 업무 소개, 너울성 파도의 위험성, 연안안전수칙, 주요 물놀이 사고 사례와 사고 대처방법을 설명하고 구명조끼 착용법 및 심폐소생술을 실습하는 등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기협 교육장은“이번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물놀이 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을 증진 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라며 “울진 지역 내의 교육 공동체들이 즐겁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뉴스경북) KBO는 종합식품기업 팔도와 함께 ‘KBOX팔도비빔면 콜라보 제품’을 선보인다. 팔도비빔면은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0억 개를 넘어선 팔도의 대표 브랜드로, 여름철 계절면을 넘어 남녀노소가 사계절 즐기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프로모션은 KBO 리그와 팔도비빔면을 결합한 콜라보 제품을 통해 팬들이 제품 구매는 물론, 모바일 콘텐츠를 통해서도 KBO 리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콜라보 제품은 중독성 있는 가사와 친숙한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은 팔도비빔면 CM송과 KBO 올스타전의 드림·나눔팀 구성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드림 올스타 소속 구단(SSG·삼성·KT·롯데·두산)을 담은 ‘오른손비빔팀’, 나눔 올스타 소속 구단(LG·한화·NC·KIA·키움)을 담은 ‘왼손비빔팀’, 그리고 10개 구단 전체를 아우르는 ‘양손비빔팀’ 등 총 3종으로 선보인다. 각 패키지에는 해당 구단의 선수 프로필 카드가 랜덤으로 동봉돼 카드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 팬들은 카드 뒷면의 QR코드를 통해 전용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선수 카드를 등록하고, 실제 KBO 리그 경기와 연계된 라인업 예측 및 승패 맞히기 등의
(뉴스경북) [강경남 인터뷰] 1R : 5언더파 66타 (버디 6개, 보기 1개) T5 - 오늘 라운드 어땠는지? 첫 홀부터 버디를 잡고 출발하며 전체적으로 편하게 잘 플레이했던 것 같다. 중간 중간에 큰 실수 없이 버디 기회 올 때 버디 잡고 어려운 홀에서 잘 막고 하면서 66타로 잘 마무리했다. - 역대 2번째로 국내 통산 상금 50억 원 돌파를 앞두고 있는데? 사실 크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 '대회 출전하다 보면 언젠가 돌파하겠지'라고 생각해 따로 의식하고 있지는 않다. 아직 상반기니까 올시즌 꾸준한 플레이 펼치다 보면 '조만간 넘지 않겠느냐'라고 가족들과 얘기했다. - 남은 라운드 전략은? 지금 티샷, 아이언샷이 괜찮다 보니까 퍼트만 더 잘 따라준다면 우승 기회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열심히 하겠다. [옥태훈 인터뷰] 1R : 2언더파 69타 (버디 3개, 보기 1개) T32 -오늘 플레이를 돌아보면? 전체적으로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최근 샷 감각이 좋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데 오늘도 준비한
(뉴스경북) 경산교육지원청 경산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2026년 6월 4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경산, 청도지역의 학습 코칭단 32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천천히 걷는 아이들의 발걸음에 맞추어 줄 준비를 하는 따뜻한 과정으로 채워졌다. 학습코칭단은 아이들이 초기 문해력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특성을 이해하고, 종합검사를 통해 아이마다 다른 ‘성장의 신호’를 읽어내는 방법을 배웠다. 종합검사를 통해 아이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는 한편, 아이가 학습 과정에서 느끼는 불안감을 낮춰주는 심리적 지지 기반의 코칭 기법도 강조됐다. 코칭단은 가상의 사례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안도감을 느끼며 차근차근 글자를 익혀나갈 수 있는 다정한 발문법과 칭찬의 기술을 실습했다. 경산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 허영선 교육지원과장은“초기 문해력 종합검사는 아이의 부족함을 지적하는 도구가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도와줄지 알려주는 나침반”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속도에 쫓기지 않고, 배움의 과정 그 자체를 행복하게 여길 수 있도록 안심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
(뉴스경북) 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기숙사 앞에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흡연 및 마약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류 접근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규 흡연 진입을 예방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교육청과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교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학생 보호와 예방 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기숙사에서 학교로 향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과 전자담배의 위험성, 마약류의 중독성과 불법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피켓과 현수막, 어깨띠 등을 활용해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생들에게 홍보 물품과 안내 자료를 배부하며 자연스럽게 금연과 마약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학생들은 활기찬 등굣길 분위기 속에서 캠페인에 참여하며 흡연과 마약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교
(뉴스경북) 경북교육청은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영덕군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도내 초등 수석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 유․초등 수석교사 교과교육연구회 상반기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학생 주도성, 깊이 있는 학습, 배움의 전이를 실현할 수 있는 미래형 수업 모델을 공유하고, 초등 수석교사의 수업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는 교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교과 연구와 수업 실천을 이어가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로, 수석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수업 혁신과 교사 성장 지원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개념 기반 탐구학습의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경기도 고양 장항초등학교 이경원 수석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강의와 실습, 토론을 병행하는 직무연수 형태로 운영됐다. 첫째 날에는 개념 기반 탐구학습의 철학과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미래 교실의 변화 방향을 탐색했다. 참가자들은 AI․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하이브리드 수업 환경을 살펴보고, 학습자가 능동적으로 참여하
(뉴스경북) 경북교육청은 안전한 등하교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경찰서․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차량 운행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22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통학 차량 1,924대 중 225대를 선별해 시․군청과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점검은 4월부터 5월 말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등․하교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통학 시간대를 피해 실시됐다. 또한 시군별 지정 장소에 어린이 통학버스를 집결시켜 차량 상태와 안전장치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어린이 승․하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정차 표시장치와 표시등, 하차 확인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 승․하차 구역 주변의 주․정차 실태를 확인하고, 더욱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nb
(뉴스경북) 경북교육청은 1일부터 30일까지 본청 1층 전시 공간에서 ‘경상북도 학도병 기록물 수집 및 정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기록물 전시회 ‘소년의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학도병 기록물 수집․정리 사업을 통해 발굴한 다양한 사료와 구술 기록을 도민들과 공유하고, 6·25전쟁 당시 학업을 멈추고 전장으로 향했던 소년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록 속에 남겨진 소년들의 삶을 통해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게 역사의 의미를 전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된다. 기록으로 소환한 75년 전 소년들의 시간 이번 전시는 1950년 전후 학교에서 함께 공부하고 생활하던 학생들이 전쟁이라는 시대적 비극 속에서 어떤 선택과 희생을 감당해야 했는지를 다양한 기록을 통해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년간 도내 곳곳에 흩어져 있던 학도병 관련 자료를 발굴하고, 참전 학도병과 유가족을 직접 찾아가 구술 채록과 기록물 수집을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자료들은 당시 학도병들의 삶
(뉴스경북) 춘천시민축구단이 현충일인 6일 오후 7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대전코레일FC를 상대로 2026 K3리그 1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최근 끌어올린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경기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지난 경기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2대2 무승부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경기 내용 면에서는 한층 안정된 조직력과 적극적인 공격 전개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상대인 대전코레일FC는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아쉽게 패배를 했던 팀인만큼 춘천시민축구단 선수들은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설욕과 함께 승점 3점을 가져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경기 시간이 오후 7시 야간경기로 변경된 점도 눈길을 끈다. 무더운 낮 시간을 피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으며 관람객들은 다시 운영되는 가변석을 통해 선수들의 움직임과 경기장의 열기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또한 현충일을 맞아 경기 시작 전에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도 마련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