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뉴스경북) 김재원 기자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김천후원회는 지난 15일 ‘제8회 산타원정대’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매년 김천후원회 운영위원을 비롯하여 여러 후원단체 및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하였으나, 올해의 경우 코로나19로 모두의 안전을 위해 각 가정으로 선물을 개별배송하고 후원금 및 감사패 전달식을 약식으로 진행했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산타원정대는 추운겨울을 보낼 지역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매년 초록산타로 변신하여 크리스마스선물을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는 1,200만원 상당의 후원금으로 따뜻한 패딩점퍼를 구입해 아동 60명에게 전달했다. 전광득 후원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각 가정의 방문이 어려워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직접 보지 못해 아쉬울 따름이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후원해 주신 여러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이루는데 매년 함께해주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천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이들의 꿈을 활짝 펼칠 수 있는 복지환경 조성과 안전하고 행복한 복지도시 김천을 만드는데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
(안동시의회=뉴스경북) 김재원 기자 = 안동시의회 손광영, 이경란 의원은 12월 3일 개의한 '제221회 안동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안동시의회 이경란 의원 이경란 의원은 최근 지구의 이상기후로 인한 산불, 긴 장마 등 기후위기를 경고하며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 2050년 탄소중립 선언과 더불어 주요 국가와 기업들의 풍력, 태양광, 수소 등을 이용하는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소개하고, 안동시도 정책 수립과 시행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기후위기 대응은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장기적 과제로서 모두의 관심과 의지가 필요하고 특히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실천함과 동시에 민간이 자발적으로도 참여해야함을 강조하며 이에 안동시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몇 가지 제시했다. 먼저, 공용차량의 전기자동차 의무화를 통해 공공부문부터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실천할 것과, 공공기관 건물의 태양광발전 설치 확대를 통한 에너지 자립 도시 전환을 제안하며 서울시의 원전 하나 줄이기 사업을 사례로 들기도 했다. 그리고 기후위기 교육예산을 확대하여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저탄소 생활양식을 정착시키고,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통해
(정당=뉴스경북) 김재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국 기초의원협의회장을 뽑는 선거에서 이경원 경산시의원이 당선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1월30일 전국 기초의원 1,567명을 대상으로 전국 기초의원협의회장 선출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결과 총 투표자 839명(53.54%) 중 이경원 의원이 423표(50.4%)를 얻어 2위와 불과 7표차로 당선되었다. 서울에 지역구를 둔 상대 후보에 비해 절대적 열세지역인 경북출신 시의원이 박빙의 승부 끝에 전국협의회장으로 당선된 데에는 지역안배와 당의 균형을 바라는 민주당 소속 전국 기초의원들의 표심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경원 당선자는 “협의회장으로서 가장 먼저 전국 기초의원들의 이해와 요구를 잘 파악하고 하나로 규합해 더욱 빛나는 의정활동을 뒷받침 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하고 “지역을 책임지는 의원님들의 역량을 모아 오는 22년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당의 당무집행에 관한 최고 의결기구인 당무위원회에 당연직 위원이 된 이경원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경산지역위 사무국장을 역임한바 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기초의회 원내대표협의회장, 노무현재단 경
(경북도=뉴스경북) 김재원 기자 = 경상북도는 12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1년 정부예산 중 경북도의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 반영액이 5조 808억원이라고 밝혔다. 경북도가 확보한 국비예산 총액은 건의사업 반영액 5조 808억원과 교부세를 제외한 경상북도 예산서에 편성된 일반국고보조사업의 국비 4조 6,354억원을 합한 9조 7,162억원이다. 도는 정부예산안에 국비 4조 9,112억원을 반영했으며, 국회 예산심사과정을 통해 신규 R&D사업과 SOC사업 등 총 85건 1,696억원을 증액시켰다. 2021년도에 확보한 국비 예산은 금년도 4조 4,664억원 보다 6,144억원(13.7%) 증가했으며, 이는 정부예산(558조원) 증가율(8.9%)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로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체계적인 국비확보 시스템을 구축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한 덕분이다. 민선7기 취임 전해인 2018년에는 국가투자예산이 3조 5,579억원에 불과 했으나 실질적인 취임 원년인 2020년도에는 4조 4,664억원을 확보했으며, 드디어 내년에는 2018년도 대비 42.8%가 증가한 5조 808억원으로 취임 2년 만에 5조원시대를 열었다. 이러한 국
(정당=뉴스경북) 김재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장세호)은 경상북도와의 협력을 통해 내년에도 금년보다 13.7% 더 늘어난 5조808억원의 국비를 확보한데 이어 경북지역 민주당 각 지역위원회별로 협력 국회의원을 배정해 국비확보 등 경북의 현안해결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경북도당에 따르면 12월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경북도 국비는 올해 4조4,664억원보다 6,144억원이 늘어난 5조808억원이 반영되어 일반국고보조사업 국비예산 4조6,354억원을 포함하면 경상북도는 총 9조7,162억원의 예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보면 ‘중앙선복선전철화(도담~영천)’ 등 SOC분야에 총 3조1,062억원, ‘경상북도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111억원)’, ‘포항·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에 각 50억원 등 R&D분야에 3,353억원, ‘포항 도구해변 연안정비사업(113억원)’,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설치(62억원)’ 등 농림수산 분야에 5,888억원을 확보했다. 또 ‘안동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 건립사업’ 등 문화관광 분야에 969억원, ‘국립청소년산림센터 건립’ 등 사회복지 분야에 355억원,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사진/좌측에서 세번째 고우현 의장, 네번째 류시문 경북적십자사 회장 (경북적십자사=뉴스경북) 김재원 기자 =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은 3일 의장 접견실에서 류시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에 ‘2021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고우현 의장은 “올 한해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재난현장에서 긴급 구호 지원을 위해 애쓰신 경북적십자사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성금이지만, 특별회비가 우리 이웃들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경북도의회는 적십자 활동을 위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적십자 회비는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 성금으로, 회비는 재난구호활동과 위기가정 지원 등 국민의 고통을 덜기 위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 #뉴스경북 사진.자료제공/사회협력팀 NEWSGB PRESS
(경북도의회=뉴스경북) 김재원 기자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조현일 위원장(경산)과 정세현 위원(구미)은 수능을 하루 앞둔 2일 오전 구미교육지원청에 설치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경북본부'를 방문했다. 이날 수능 수험지원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전반적인 수능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특히 코로나19 재확산 속에서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한 시험장 환경과 방역 대비 체계 등 수능지원 대책을 전방위적으로 점검했다. 조현일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증가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시험장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다양한 돌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처로 수능시험이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하고 세심한 대비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경북 사진.자료제공/교육전문위원실 NEWSGB PRESS
(법무부=뉴스경북) 김재원 기자 = 대구영호MJF 라이온스클럽(회장 이기욱)은 2020년 12월 02일(수) 11:00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박승익) 2층 대회의실에서 양곡 660kg(21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대구영호MJF 라이온스클럽 이기욱 회장,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 박대형 총재, 대구지부 박승익 지부장 등 23명이 참석하였으며, 양곡 전달 후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청렴·반부패 캠페인』에 동참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영호MJF 라이온스클럽 이기욱 회장은 “2012년 협약 체결 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보호대상자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이번 지원으로 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2012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와 대구영호MJF 라이온스클럽은 ‘법무보호대상자 사회복귀 지원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2012년 이래 숙식제공,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 다방면으로 지원하며 출소자들의 재범방지 및 건전한 사회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경북 사진.자료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NEWSGB PRESS
(복지=뉴스경북) 김재원 기자 =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근)소속 지역사회봉사단인 따비봉사회(단장 장금숙)가 지난 2020년 12월 2일(수) 경북 안동시 북후면에 위치한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북도내 어렵고 힘든 저소득층 재가 장애인 이용자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김장 담그기를 진행하여 김치통에 예쁘게 담아 복지관에서 전달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따비봉사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맞추어 소독 및 마스크를 착용한 이후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으며,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봉사 활동과 관련하여 50만 원어치의 김장재료 일부를 지원받았다. 봉사단원들은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김장 물품을 제공받아 중증 장애인 이용자분들에게 김장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맛있는 김치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으며,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봉사단의 적극적인 홍보로 김장봉사활동 같은 어렵지 않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따비봉사회는 2017년부터 마음이 맞는 직장동료 3명의 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현재는 봉사단원들이 점점
(안동시의회=뉴스경북) 김재원 기자 = 안동시의회 연구단체인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12월 1일「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착수한 이번 연구용역은 출생률 감소로 지방소멸 위기로 치닫고 있는 현실에서 공공산후조리원을 설립하여 임산부의 출산을 지원하여 안동지역 출생률 증대를 목적으로 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화서 연구 책임자의 연구보고와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 회원들간의 토론을 통해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및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 지자체의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 현황, 선행 사례 지역 공공산후조리원 규모 및 운영형태, 해외 출산지원 사례연구, 안동시 및 경북 북부권역 출생현황 분석 등을 보고하고 질의·응답을 통하여 안동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을 위한 운영방안을 제시했다.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이날 중간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논의된 내용을 연구용역 결과에 반영하여 연내 최종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장 권남희 의원은 이러한 연구를 통해 안동시의원들의 연구분위기 조성은 물론 의정활동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복지
(안동시=뉴스경북) 김재원 기자 = (재)안동축제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2월 3일(목)과 7일(월) 양일간 안동축제관광재단 동편 문지방 교육실에서 지역의 현안과 문화예술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대안을 모색하는 『안동 문화도시 시민O(공)회』를 개최한다. 『안동 문화도시 시민O(공)회』는 문화도시 조성계획의 수립과 지역발전을 꾀하는 시민모임으로 O(공)은 공유, 공론, 공감, 공동체 등의 의미를 함축한 시민주도의 문화도시를 만들어가는 모임을 뜻한다. 12월 3일(목)과 7일(월) 오전 10시에는 지역에서 기획, 연출 등의 현장에서 활동하는 민간 문화PD(Planner&Director)를 대상으로 하고,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지역의 문화예술가·활동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회의는 문화도시 거버넌스 추진체계 구축, 시스템 구조화 방안과 문화 발전을 위한 의견 도출, 안동역 이전에 따른 유휴공간의 문화적 활용 대안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재)안동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안동 문화도시 시민공회는 앞으로도 안동 시민이라면 누구라도 자유롭게 참여하여 우리 지역을 보다 살기 좋고, 즐겁게, 가치롭게 만드는 시민 거버넌스의 장으로 만들어
(안동시=뉴스경북) 김재원 기자 = 안동시가 올해 최종예산을 1조4,567억 원으로 편성해 이달 3일 안동시의회(제2차 정례회)에 제출한다. 이는 지난 9월 편성한 제2회 추경보다 467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가 기정예산보다 440억 원이 늘어 1조3,112억 원으로 커졌고, 상·하수도 공기업 회계 등 특별회계도 27억 원이 늘어 1,455억 원으로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입은 자체수입 중 세외수입이 29억원 정도 증가했고,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조정교부금 등 의존재원 변경으로 282억 원, 순세계 잉여금 등 보전수입도 129억 원이 늘어 일반회계에서만 440억 원의 세입변동이 발생했다. 이번 추경에 반영된 주요사업으로는 성립전 예산으로 사용한 ▷ 공익증진직접지불금 260억 원 ▷ 산불피해지 긴급벌채사업 46억 원을 포함하여 ▷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 39억 원 ▷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28억 원 ▷ 토일1지구 하천재해예방사업 17억 원 ▷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17억 원 ▷ 소재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실증사업 12억 원 등이 국·도비 변경에 따라 증액 편성됐다. 올해 안동시 최종예산[일반회계 기준]을 분야별로 보면 사회복지 분야가
(경북도=뉴스경북) 김재원 기자 [화보]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 불 켠 경북도청 '사랑의 온도탑' 뉴스경북 기사본문 바로가기 http://www.newsgb.co.kr/news/article.html?no=26917 #뉴스경북 사진.자료제공/경북도 트위터, 사회복지과 NEWSGB PRESS
(경북도=뉴스경북) 김재원 기자 = 경상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2월 1일 도청 전정에서 이웃돕기 재원 마련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가졌다. ‘희망2021 나눔캠페인’은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 까지 62일간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모금 목표액은 127억6천만원이다. 성금 1억2천760만원이 모일 때마다 경북도청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행복 온도가 1℃씩 올라가 목표액이 모이면 100℃를 달성하게 된다.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윤동춘 경북지방경찰청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재덕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봉사단 명예단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전우헌 모금회장의 캠페인 출범 선포, 이철우 도지사의 희망메시지 전달,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첫 기부행사, 사랑의 온도탑 점등, 2021년 배분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첫 기부행사에서 DGB대구은행(2억5천만원), 경북농협(1억원) 등 지역 기관들이 기부에 동참했으며, 개인기부자로는 이진복 경상북도 사랑의열매
(안동시=뉴스경북) 김재원 기자 = 안동시는 12월 1일 시청에서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 라는 슬로건으로 희망2021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희망2021 나눔캠페인’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안동시가 후원하는 연말 이웃 돕기 집중모금 행사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전개된다. 안동시는 지난 ‘희망2020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8억4천만 원을 모금하여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소외계층 및 관내 복지시설을 지원해왔으며 올해에도 적극적인 모금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시민들의 따뜻한 나눔의 열기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과 시설에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나눔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금모금 출범식을 시작으로 안동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송사(KBS, MBC, TBC) 등을 통해 성금 및 물품 모집에 들어간다. 아울러 기존의 ARS 기부전화(060-700-0060)와 홍보용 포스터 등에 QR코드를 삽입한 새로운 모바일 기부 방식으로 코로나 시대에 누구나 손쉽고 안전하게 성금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
(뉴스경북)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6일 오후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태양광 주요 협회·단체 및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태양광 보급확대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 과정에서 산업계·학계·시민단체 등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 수립 중인'태양광 생태계 혁신방안'의 주요 방향성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기후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를 보급하기 위해, 공공 유휴부지 발굴, 전력인프라 확충, 제도개선 등을 통해 태양광 보급을 대폭 확대하여 주민에게 햇빛소득 등 수익이 최대한 공유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입찰제도 개편, 핵심기자재 공동구매로 발전단가는 인하하고, 금융·세제지원, 연구개발(R&D) 확대 등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신속한 인허가 필요, 기업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지원 확대, 영농형 태양광 제도보완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기후부는 각 사안에 대해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여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경북) 거제시는 3월 6일 시청에서 NH농협 거제시지부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확대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생활 실천 참여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확대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 △시민 참여 유도를 위한 홍보캠페인 공동 추진 △탄소중립 생활 실천 관련 정보 공유 및 협력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NH농협 거제시지부는 지역 농협 네트워크를 활용해 임직원과 조합원, 시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금융기관과 함께 시민 참여 기반의 탄소중립 실천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경북) 이천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2026년 친환경 생활아파트 인증평가’ 사업에 참여할 아파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생활아파트 인증평가는 3개 부문(저탄소, 녹색실천, 공통) 11개 항목으로 정량평가 및 정성평가로 진행되며, 정량평가는 공동주택 내 전년 대비 에너지사용량(전기, 수도, 가스 등) 감축률을 평가하는 저탄소 부문과 투명 페트병·건전지·우유팩 수거 실적 및 탄소포인트제 가입률을 평가하는 녹색실천 부문 등이 있다. 정성평가는 에너지 절약 시설 설치, 주민 참여 탄소중립 활동 등 아파트 자체 탄소중립 실천 노력 부문에 대한 평가가 진행된다. 2026년 12월에 최종적으로 위 부문들을 평가하여 온실가스 감축 활동이 가장 우수한 6개 아파트를 선정하여 총 1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참여 대상은 이천시 관내 150세대 이상 아파트이며 자세한 사업 내용은 이천시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는 참여 신청서를 3월 17일까지 이천시청 환경보호과 방문, 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뉴스경북) 세종특별자치시가 6일 시청에서 세종새활용센터 개소 1주년을 기념하는 ‘2026 순환경제사회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지난해 3월 소담동에 문을 연 세종새활용센터의 성과를 공유하고,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지자체와 지역사회 차원의 역할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은 장용철 충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이소라 한국환경연구원 실장과 염우 청주새활용시민센터 관장의 발제가 이어졌다. 이소라 실장은 국내외 순환경제 정책 동향을 짚으며 현장 중심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염우 관장은 지역사회 거버넌스를 통한 새활용 센터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토론에서는 진익호 세종시 자원순환과장, 안성희 홍익대 교수, 이윤희 탄소중립지원센터장, 박창재 세종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 지역 자원순환 정책을 발표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전국새활용센터 네트워크 발족식 ▲새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전시 ▲새활용센터 입주 공방 홍보 부스 등을 운영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제는 재활용을 넘어 가치를 더하는 ‘새활용’이 시민 일상에 스며들어 새로운 경제 동
(뉴스경북) 충남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환경‧산림 분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정책자문위원회 환경산림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책자문위원, 도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업무계획 보고, 자문 및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업무계획 보고에서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체계 고도화 △순환경제사회 전환 △충남형 미래산림 조성 △안정적 물관리 △예방 중심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올해 환경산림 분야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정책자문위원들은 환경·산림 정책을 점검하고, 정책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정책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인 의견과 제안을 적극 반영한 환경·산림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내실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도민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산림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 환경산림분과는 위원장인 이영진 공주대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
(뉴스경북) 해남군은 2026년 상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오는 13일까지 실시한다. 접종대상 축종으로는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 가축으로, 소는 100마리 미만 농가에는 공수의사가 방문해 백신을 접종하고, 100마리 이상 소 사육농가와 양돈 농가는 자가 접종해야 한다. 염소 농가는 해남군흑염소협회와 협업해 포획 및 접종반을 구성하고 백신접종을 지원하게 된다. 백신접종을 완료한 축산농가는 반드시 읍면과 축협에 신고하고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에 등록해 누락된 개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일제접종이 완료되고 4주 후에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해 항체생성 기준치 미만(소 80%, 돼지 번식돈 60%, 비육돈 30%, 염소 60%) 농가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항체율이 개선될 때까지 4주 간격으로 반복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기준치 이하 항체율이 나온 농가에 대해서는 내년도 축산 관련 모든 보조사업에서 지원을 제한하는 등 특별 관리할 예정으로, 구제역 차단에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구제역 예방을 위해 누락된 개체가 없도록 100% 접종하고 농장 출입시 차단방역과 소독
(뉴스경북) 무안군 청소년수련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인식 확산을 위해 운영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우리동네 탄소지킴이’ 활동을 마무리하고, 청소년들이 작성한 탄소중립 실천 선언문을 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탄소지킴이’ 프로그램은 체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안을 생각해보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환경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수칙을 논의해 선언문을 작성했다. 선언문에는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작은 텃밭에서 채소 키우기 ▲지역 농산물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내용이 담겼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실천 의지를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경북) 옹진군은 지난 6일, 진두항 내 무단 계류 선박과 어항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동력수상레저기구 정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진두항에 계류 중인 동력수상레저기구의 계류지와 선박 정보를 현행화하고 어항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현재 포화 상태에 이른 진두항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된다. 정비 대상으로는 △무등록 레저기구 △어항시설 점사용허가를 받지 않는 선박 △등록번호판을 부착하지 않은 레저기구 등이다. 군은 올해 3월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해 자진 정비를 유도한 뒤, 이후 현장 점검을 통해 정비가 이뤄지지 않은 선박에 대해서는 직권 조치(방치선박 제거)를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정비를 통해 어항 내 무질서한 계류 문제를 해소하고, 어선과 레저기구 이용자 간 안전사고 예방과 어항 이용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진두항을 이용하는 어업인과 레저기구 이용자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어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은 어항 이용 질서 확립과 해양 안전 강화를
(뉴스경북) 울주군 태화강생태관이 6일부터 생태관 인근 선바위교 일대에 어린연어 47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태화강생태관은 이날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원, 인근 어린이집 원아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연어 방류행사를 가졌다. 또한 이날 방류 시연을 시작으로 오는 7일까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태화강 어린연어 방류체험’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린연어 방류체험은 온라인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태화강생태관 관계자는 “태화강생태관에서 직접 생산·배양한 어린연어 방류체험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방류체험 외에도 생태관에서 연어를 관찰하고 태화강의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 태화강생태관은 2016년 개관 이래로 연어 자원 회복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어린연어 방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어는 2023년 ‘해양생태계 기후변화 지표종’으로 지정 및 관리되고 있다.
(뉴스경북)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섬·연안 지역에 서식하는 원생생물 문헌 정보를 종합 분석한 결과, 총 2,860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원생생물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미세한 생물이지만 물속에서 광합성을 하거나 유기물을 분해하는 등 생태계 물질순환의 핵심 역할을 한다. 또한 일부 원생생물은 기능성 물질을 생산해 바이오산업 소재로도 활용되고 있어 생태·산업 측면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원생생물 연구 기반 마련을 위해 우리나라 섬·연안 지역 유래 원생생물을 선별해 분류·서식 환경·지역 정보를 종합 정리했으며, 이번에 확인된 원생생물은 해조류를 제외한 2,860종이다. 분석 결과, 해수에 서식하는 종이 2,231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담수는 598종, 두 환경 모두에 사는 종은 31종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이 해양 환경에서 확인된 종의 비중이 높았다. 분류군별로는 탄산칼슘 껍질을 갖는 유공충류(27%)와, 광합성을 하는 미세조류인 돌말류(26%)의 비중이 높았다. 두 분류군이 전체의 약 53%를 차지했다. 이는 섬·연안 지역 미세생물 구성에서 이들 집단의 비중이
(뉴스경북) 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실시한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녹색인프라 확충사업에 선정된 전국 57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 적정성, 예산 집행 효율성, 사업 성과 및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녹색자금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이 숲과 자연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복지시설 확충 등에 활용되고 있다. 평가 결과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광역 부문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나눔길 부문에서는 남원시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해 도내 2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북자치도는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남원의료원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 과정에서 남원시와 협력해 사업 기획부터 현장 모니터링, 평가 대응까지 공동으로 추진하며 협업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도 녹색자금 확보를 통해 녹색복지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전주 신성양로원 일원에는 산림복지 나
(뉴스경북)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랜 세월 마을과 함께해 온 보호수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도감 ‘그 나무 곁에 우리는’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설화와 민담 등 다양한 이야기를 간직한 도내 보호수 가운데 200본을 선별해 나무가 지닌 문화적 가치와 생태적 특징을 함께 담아 도감을 제작했다. 보호수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노목이나 거목, 희귀목 등을 특별히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나무를 말한다. 현재 전북자치도에는 느티나무, 소나무, 은행나무 등 19종 658본의 보호수가 지정·관리되고 있다. 이들 보호수 가운데 상당수는 마을 어귀나 정자 주변에 자리 잡아 주민들이 모여 제사를 지내거나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던 ‘당산나무’ 역할을 해 온 것이 특징이다. 수령이 수백 년에 이르는 나무도 적지 않아 지역의 설화와 민담, 마을 형성의 역사까지 함께 전해 내려오는 살아 있는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 이번 도감은 보호수의 생태적 특성뿐 아니라 나무에 얽힌 설화와 민담, 마을의 역사 등을 이야기 형식으로 담아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나무가 간직한 세월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하도록 구
(뉴스경북)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주요 광역상수원인 용담호와 옥정호의 수질을 2030년까지 TOC(총유기탄소) 기준 ‘안정적 Ia등급(2mg/L 이하)’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한 중장기 수질개선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TOC 농도를 Ia등급(2.0mg/L 이하)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 유입 오염원 관리 ▲호소 수질 안정화 ▲관리체계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수질개선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은 최근 두 호소에서 조류경보 발령이 반복되면서 수질 관리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마련됐다. 2025년 평균 TOC 농도는 용담호 2.1mg/L, 옥정호 2.3mg/L로 나타났으며, 조류경보 발령일수도 용담호는 2024년 42일, 옥정호는 2024년 49일과 2025년 47일에 달하는 등 수질 안정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용담호는 금강 상류에 위치한 전북 최대 규모의 다목적댐으로 전주·군산·익산 등 5개 시군에 생활·공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옥정호는 섬진강 수계의 주요 상수원으로 정읍과 김제 지역에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두 호
(뉴스경북) 전북특별자치도가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도민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오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 제도는 과거 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동안의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사업이다. 인센티브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감축률과 감축량 중 참여자에게 유리한 기준이 적용된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3,647대로 지난해보다 확대됐다. 시군별로는 전주 1,527대, 익산 488대, 군산 439대, 정읍 256대, 남원 197대, 김제 143대, 완주 177대 등이다. 참여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휘발유·경유·LPG 차량이며, 전기차·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문자로 안내되는 링크에 접속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촬영해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다만 차량 소유주가 직접
(뉴스경북) 서울시는 대우건설과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정원 업무협약(MOU)을 3월 6일 서울시청에서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열렸으며, 김용현 대우건설 상무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장 내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해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대우건설은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 북측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국내외 대형 건설 프로젝트로 축적한 설계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단순한 조경을 넘어 시민에게 고품격 휴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을 구현한다. 국제정원박람회의 주제인 ‘서울류’에 맞춰 도심의 분주함을 잠시 멈추고 내면의 고요에 집중할 수 있는 정원을 선보인다. 특히 정원 내 플로팅 라운지를 설치해 깊이 있는 공간 경험을 선사하고 서울숲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정원 조성은 자연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지향하는 대우건설의 ESG 경영 철학에 기반
(뉴스경북)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소는 절물자연휴양림 주요 탐방로 4개 구간에 대한 정비 사업을 3월부터 5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정비는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탐방환경과 고품질의 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탐방로 내 훼손된 구간을 집중 보수한다. 정비 구간은 절물오름·장생의숲길·숲속의집·너나들이길 4개 탐방로 구간이다. 특히 절물오름 구간은 노후화된 계단과 난간 등 안전 저해 요소를 집중 정비한다. 보행 안전을 위협해 온 노면 침식 구간도 함께 개선해 탐방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오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생의숲길(총연장 11km)에 대한 연차별 정비계획에 따라 올해는 3km 구간 정비를 이어간다. 또한 너나들이길은 구조안전 진단을 실시한 뒤 노후 구간을 정비하고, 숲속의집 탐방로는 노후 목재 데크를 교체한다. 하성현 절물생태관리소장은 “이번 정비 사업은 무엇보다 탐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공사 기간 중 일부 구간 이용에 불편이 있을 수 있는 점에 대해 탐방객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경북) 제주시는 전국적으로 악성가축전염병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정부의 특별방역대책기간 연장 조치에 발맞춰 차단방역을 한층 강화한다. 가축전염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운영했던 특별방역대책기간을 3월 31일까지 한 달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철새 북상 시기와 봄철 농장 활동 증가로 추가 발생 위험이 여전히 높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우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철새 북상 시기인 3월 초부터 중순까지 발생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점검이 실시된다. 또한 5만 수 이상 산란계 농장에 대해 1:1 전담관을 운영하고, 밀집단지와 20만 수 이상 대형 산란계 농장 통제초소의 방역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이 이어지고 있어 농장 내 추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양돈농장에 대한 일제 환경검사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양돈장에 공급되는 돼지 혈장 단백질 등 사료 원료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전국 소·염소 일제 백신 접종을 3월 15일까지 조기 완료하고, 4월 30
(뉴스경북) 포항시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쓰레기 수거 효율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소규모 공동주택 생활폐기물 보관용기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시는 지난해 14개 동 지역을 중심으로 40개소에 보관용기를 지급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대상을 읍·면 지역까지 넓히고 기준 세대수도 기존 60세대에서 100세대 미만으로 확대해 보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쓰레기를 모아 내놓는 거점 배출과 규격 보관용기 사용으로, 자동 상차 기계를 통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수거가 가능하다. 반면, 용기가 없거나 노후화된 보관용기의 경우, 수거 작업자가 무거운 봉투를 직접 들어 올려야 하므로 근골격계 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며, 봉투 파손에 따른 도시 미관 저해로 이어지기도 한다. 시는 이를 방지하기 위한 규격 보관용기 사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지형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사업은 보관용기를 자체적으로 구입하기 어려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효율적인 쓰레기 수거와 깨끗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많은 신청 바란
(뉴스경북) 여수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배출가스 저감 효과가 큰 노후 차량의 조기 폐차를 유도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9,232대의 노후 차량 폐차를 지원했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으로 해당 차량 소유주의 적극적인 신청이 요구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스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기준으로 제작된 지게차·굴삭기이다. 올해부터 지원 요건이 강화돼 차량의 사용본거지가 여수시에 6개월 이상 등록돼 있고 소유기간 또한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정부나 지자체 지원을 통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 엔진 교체 이력이 없어야 한다. 지원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지급된다.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은 5등급
(뉴스경북) 익산시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녹색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나무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익산시는 '2026 나무 나눠주기 사업' 사전 접수를 오는 9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연과 공존하는 녹색정원도시 조성을 목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키우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2,330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3주씩 총 6,990주의 식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배부 식물은 △로즈마리 △고무나무 △행운목으로, 실내외에서 비교적 쉽게 기를 수 있으며 공기정화 효과와 함께 행운·건강·재물을 상징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사전 접수 기간은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26일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식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나무 나눠주기를 통해 시민들이 가정에서 직접 식물을 키우며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기정화와 정서적 안정 등 다양한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민 참여형 녹색생활 실천을
(뉴스경북) 울진군은 지난 3월 4일 울진군청 중회의실에서 봄철 산불 대응을 위하여 지역 내 관계기관과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왕피천환경출장소, 한울본부, 한전울진지사, 울진군산림조합 등 9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산불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봄철 산불예방 대책을 집중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울진군은 1월부터 건조경보가 지속되고 동해안 일대에 강한 바람에 의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소각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전담 파쇄반을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 3월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에 의해 인근 5개 시군으로 번진‘경북 초고속 산불’사례를 토대로, 진화가어려운 대형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주민대피체계를 수립하는 등 인명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다만 울진군은 현재 2월 24일부터 내린 강우와 대설로 인해 현재
(뉴스경북)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3월 6일 경상북도 소방학교에서 신임 의용소방대장 86명과 부대장 72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용소방대 지휘관으로서 갖춰야 할 리더십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봉사조직으로서 의용소방대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의용소방대 관련 법령 이해 △경북소방 주요 정책 설명 △의용소방대 역할 재정립 △의용소방대 발전 방향 모색 △우수 수범사례 공유 및 개선 사항 청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휘관의 정서적 안정과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리더십 특강과 함께 산림화재 진압·대응 및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한 외부 전문가 강의를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박성열 소방본부장은 이날 특강에서 “최근 대형 산불 위험이 상시화되는 상황에서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는 지역 여건을 가장 잘 아는 핵심 대응 인력”이라며 “초기 대응과 안전한 진화 활동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휘관으로서 책임감과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뉴스경북)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 3월 3일 새학기를 맞아 참여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위기 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성주소방서 예방안전과와 연계하여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과 소화기 작동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함께 교육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소화기 사용 실습과 가슴압박 실습을 병행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반복 연습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응급상황이 생기면 침착하게 행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1개 반 정원 3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또한 참가 청소년의 형제·자매가 초등 저학년(1~3학년)인 경우에도 참여가
(뉴스경북) 포항시는 지난 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읍면동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봄철 해빙기 대비 재난 현장대응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에 대응하고 겨울 막바지 한파 및 대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각 읍면동의 초동 대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회의에는 각 구청과 29개 읍면동 안전담당자가 모두 참석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해빙기 한파·대설 대책과 봄철 산불 예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행락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인파 밀집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주요 명소의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시행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한 쓰레기 소각이나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 등 화재 발생 원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예찰 활동도 대폭 강화했다. 또한 해빙기 잦은 강수 및 강설로 인한 도로 결빙, 제설 취약 구간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상황을 미연에 차단하기 위한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위험 징후 포착 시 관
(뉴스경북)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기온이 상승하는 해빙기를 맞아 얼음 깨짐에 따른 수난사고와 지반 약화로 인한 산악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해빙기(1~3월) 수난사고 구조출동은 연평균 112.6건에 달하며, 이로 인해 매년 평균 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발생 장소는 하천(연평균 12건)과 저수지(7.3건)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이 밖에도 강과 바다 등(내수면 포함)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기온 상승은 산악사고 위험도 함께 높이고 있다. 최근 3년간 해빙기 도내 산악사고 구조출동은 총 643건으로 연평균 약 214건에 달하며, 사망 9명과 부상 67명 등 총 7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해빙기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낙석, 추락, 미끄러짐 등 산악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산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해 시·군별 위험지역을 점검하고,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를 ‘해빙기 대응 강화기간’으로 지정해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nb
(뉴스경북)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가 3일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단체 헌혈에 동참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혈액 수급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경산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 19명이 바쁜 생업을 제쳐두고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이고 헌혈에 참여했다. 한창완 서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자발적으로 생명 나눔에 동참해 준 의용소방대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헌혈에 동참한 의용소방대원들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뿐만 아니라,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도 대원들과 함께 뜻을 모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이번 헌혈 행사뿐만 아니라 재난 현장 지원, 화재 예방 캠페인, 취약계층 봉사활동 등 다방면에서 지역 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경북) 경주시는 4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경주소방서와 함께 문무대왕면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일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산불 공동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12월 경주시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체결한 산불 공동대응체계 구축 협약의 후속 조치로,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처분시설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시설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상황 접수 및 초기 전파 △기관별 초기 대응 및 비상연락망 가동 △산불 공동 진화 △잔불 정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수행하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훈련에는 경주시 산불진화대 11명과 산불진화차 2대, 산불진화헬기 1대가 투입됐으며, 경주소방서는 소방차 2대와 구급차 1대를 동원해 화재 초동 대응을 맡았다. 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시설 방호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주요 설비 보호 조치를 시행하는 등 각 기관이 역할 분담에 따라 유기적으로 대응하며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진
(뉴스경북) 군위군 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달집태우기 행사장인 의흥면 원산교 둔치에서 팸플릿과 물티슈 등 산불예방 홍보 자료를 배부하는 등 산불예방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월대보름 기간 무속행위 및 산행 인구 증가,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행사 등 산불위험이 일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주민 산불예방 홍보를 위하여 실시했다. 한편, 군위군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전 행정력을 동원해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한 비상 근무 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있다. 군위군 산림새마을과장은 “전통을 계승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지만, 건조한 날씨 속에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들께서 경각심을 갖고, 단 한 건의 화재 사고 없는 따
(뉴스경북) 울진소방서는 3일 본서 근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소방공무원의 직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기본 소양을 함양하고 청렴 의식과 사회적 책임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렴 실천 결의 ▲청렴마인드 향상 교육 ▲장애인식 개선 교육 ▲폭력예방 통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을 진행한 전문 강사의 수준 높은 강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으며 교육 몰입도와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서창범 서장은 “직장교육훈련은 조직의 기본을 다지고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되새기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조직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뉴스경북) 의성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3~5월)을 맞아 택시 운송사업자(개인택시 55대, 법인택시 17대)와 협력해 ‘택시 산불 명예감시단’을 구성하고, 2월 26일 발대식을 갖고 민·관 협력 산불 감시 활동을 돌입했다. 이번 명예 감시단은 의성군 택시운수종사자들로 구성됐으며, 운행 중 산림 인접 지역과 산불 취약지대를 중심으로 연기나 불꽃 등 산불 징후와 불법소각 행위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9 등 관계기관에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군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생활 속 산불 예방 홍보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감시단은 운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활동하며, 연기·불씨 등 위험 징후를 발견하면 신속히 관계기관에 신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은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감시단 표식 부착과 운영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택시는 지역 곳곳을 상시 운행하는 특성상 산불 위험 징후를 빠르게 포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택시기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산불 예방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에서도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예방
(뉴스경북)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 및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로, 경북소방본부는 매년 이 기간 예방 중심의 안전대책을 추진해 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 왔다. 올해 대책은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3대 전략과 7개 중점과제를 선정해 추진된다. 먼저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숙박시설·요양원·요양병원 등 다수 인명피해 우려 대상에 대한 화재 안전조사를 집중 추진한다. 또한 해빙기를 맞아 소방용수시설 일제 점검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을 확보하고, 부처님오신날 등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에는 전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초기 대응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화재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을 대상으로 안전지도 방문을 실시하고, 강풍·
(뉴스경북) 경산소방서 18개대 의용소방대가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1개월 보름 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화재예방 및 주민 생활안전 지원 활동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의용소방대원들은 겨울철 및 해빙기 안전사고에 취약한 관내 독거노인 가정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일상생활 속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하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창완 서장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시기에 의용소방대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실시한 맞춤형 안전 교육이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한열, 정유선 경산소방서 남성·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안전 정보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위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대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서 주민들의 생활 안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취약계층 안전 지원뿐만 아니라 각종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뉴스경북) 경산소방서는 2월 27일 오후 6시 용성행복나눔센터에서 용성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과 내외빈, 소방공무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김철규 전 대장의 이임과 제13대 박태창 신임 대장의 취임을 공식화했다. 김철규 전 대장은 “대원들과 함께 지역 재난현장에서 활동한 시간이 큰 보람이었다”고 소회를 밝혔으며, 박태창 신임 대장은 “선배들이 다져온 전통과 헌신을 이어받아 더욱 책임감 있는 리더십으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창완 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대응뿐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며 “새롭게 취임한 박태창 대장을 중심으로 더욱 단합된 조직력을 발휘해 용성 지역 안전을 한층 강화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용성의용소방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해 행사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뉴스경북) 울진소방서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4일간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의 안전을 위해 종합적인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축제 시작 전, 울진소방서는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행사장 내 안전관리 실태와 소방활동 장애요인을 꼼꼼히 점검했다. 축제 기간 동안은 자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소방공무원 33명과 의용소방대원 70명 등 총 103명을 배치해 현장 안전을 책임진다. 아울러 축제에 참석한 관람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응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중형펌프차와 구급차를 각각 1대씩 현장에 전진 배치하여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할 뿐만 아니라 현장 응급처치, 사고 초동대응, 상황보고, 비상대피로 확보 등 체계적인 비상대응체계도 유지한다. 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은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인 만큼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경북)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6일 김천시 대항면 직지사 일원에서 민·관·군 합동 대형 산불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1월 의성 산불 조기 진화를 통해 효과가 입증된 ‘경북형 소방산불 진화체계’를 기반으로 실제 대형 산불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소방본부는 전문화된 산불 대응 조직을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119 산불특수대응팀을 비롯해 도내 22개 소방서에서 운영 중인 119 산불신속대응팀, 51개 대 2,040명 규모의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초기 대응부터 잔불 정리까지 단계별 대응 임무를 수행한다. 이날 훈련은 농작물 소각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가 강풍을 타고 민가와 직지사, 요양원 등 주요 시설로 급격히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일반화재 구역과 산불화재 구역을 구분한 맞춤형 대응 아래 초기 선착 소방대와 의용소방대 산불기동팀이 민가 방어에 나섰으며, 119산불특수대응팀과 산불신속대응팀, 의용소방대 산불지원팀이 산불 진화작업을 수행했다. 또한 김천시청 등 유관기
(뉴스경북) 경산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전 관리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경산시 안전관리계획(안)’과 ‘2025년 재난관리 실태 공시(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산소방서, 육군 제7516부대 2대대, 한국전력 경산지사 및 재난관리 책임 기관장, 시청 간부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해 재난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경산시 안전관리계획’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법정 계획으로, 자연 재난과 사회재난 등에 대한 예방과 대응 대책을 담고 있으며, ‘2025년 재난관리 실태 공시’는 재난관리 실적과 대응 현황 등을 시 누리집에 공개하여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기상이변으로 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대응이 중요하다”며,“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산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경북) 영양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6년 봄철 대형산불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영양군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영양군을 비롯해 영양경찰서, 영양소방서, 영덕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공사 영양지사, 영양군 산림조합 등 20여명이 참석해 기관별 대책과 준비사항 전반을 보고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특히 과·소별 단계별 임무 설정, 유관기관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가뭄으로 인한 산불 진화 물 부족 문제, 대책본부 주변 차량 통제, 주민대피계획(주민대피 거부), 노후 선로 관리 등을 중심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차광인 부군수는 “대형산불로 주민대피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각 기관이 원활히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사전 협조 구축이 필수”라며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진화 장비 점검, 산림
(뉴스경북) 칠곡군은 26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한영희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토의형 훈련으로, 구미국유림관리소, 칠곡소방서, 칠곡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산면 다부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동명면 학명리 일대로 급격히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산불확산 예측 구역 주민 대피와 요양원 입소자 등 안전취약계층의 대피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참석 기관들은 토론을 통해 현행 주민대피 시스템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특히 산불진화와 주민대피 과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소통 채널 강화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대형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민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경북) 경산소방서는 2월 26일 노후 공동주택 우수단지 안전인증제의 일환으로 관계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하고 소방안전관리 우수아파트 인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표창은 노후 공동주택의 자율 안전관리 정착과 화재예방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표창 수여는 우수아파트 인증 현판 수여식과 함께 진행했다. 표창 대상은 경산우방맨션 1차 관리과장(윤종복)으로 우수아파트 인증 대상은 경산우방맨션 1차로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소방안전관리 업무 수행의 성실성 및 책임성 ▲자율 안전관리 활성화 기여도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개선 노력 등으로 했다. 해당 관계자는 전기·가스 등 화재위험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과 철저한 소방시설 관리, 정기적인 자체 소방안전교육 및 화재진압훈련 실시 등을 통해 공동주택 화재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의무사항이 아님에도 옥상문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하는 등 입주민 피난 안전 확보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관계인의 역할이 매우 중요
(뉴스경북) 경북소방본부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3월 2일부터 3월 4일까지 화재 예방 및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특별 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3일간 진행되며, 대보름 세시풍속에 따른 야외 불 행사들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 산불 등 대형화재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을 보며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날로,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불과 관련된 전통 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에 경북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5,468명, 1,033대의 장비, 의용소방대원 10,277명 등 총력을 다해 24시간 출동태세를 갖춘다. 특히 이번 기간 동안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24시간 화재 예방 감시체계 구축 △화재 예방 강화지구와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예방 순찰 강화 △전 직원 비상 연락망 점검 △폭설과 한파 대비 월동장구 점검 △소방장비 100% 가동 상태 유지 등을 통해 초기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정월대보름 행사장에는 소방차를 전진 배치해 화재 발생과 응급환자 및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