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112=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안동경찰서(서장 김상렬) 112타격대는 15일 안동 볼링장에서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4/4분기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무경찰대원들의 사기진작과 더불어 선·후임간 소통하며 건전한 생활문화 개선을 통해 자체사고 없는 건강한 부대 만들기 위해 실시했다.
오전 영화 관람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볼링경기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그동안 미귀가자 수색과 작전부대 훈련으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진.자료제공/경비교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