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1 (일)

  • 흐림동두천 25.0℃
  • 흐림강릉 26.3℃
  • 서울 25.2℃
  • 울릉도 21.9℃
  • 흐림울진 22.3℃
  • 박무대전 25.7℃
  • 흐림안동 25.9℃
  • 흐림상주 25.8℃
  • 흐림포항 30.1℃
  • 흐림대구 26.6℃
  • 흐림울산 27.9℃
  • 흐림광주 25.7℃
  • 흐림부산 24.3℃
  • 흐림고창 27.1℃
  • 구름조금제주 29.5℃
  • 흐림강화 25.6℃
  • 흐림보은 25.4℃
  • 흐림금산 26.0℃
  • 흐림강진군 26.7℃
  • 흐림봉화 24.1℃
  • 흐림영주 25.1℃
  • 흐림문경 26.8℃
  • 흐림청송군 26.7℃
  • 흐림영덕 28.2℃
  • 흐림의성 26.4℃
  • 흐림구미 26.0℃
  • 흐림영천 27.5℃
  • 흐림경주시 27.4℃
  • 흐림거제 25.6℃
기상청 제공

뉴스경북/종합

전체기사 보기

세계문화유산 경주 옥산서원에 날아 든 길조 '호반새'

여름철새인 호반새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날아들어 몸이 붉디붉어 '불새' 또는 '적우작(赤羽雀)'이라고 부르며 일본과 중국 동북부 등지에서 번식

[경주시/뉴스경북=김승진 기자] 경주시 안강읍 세계문화유산 옥산서원에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여름철새인 호반새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날아들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옥산서원 마을에는 색상도 특이하고 고운자태를 자랑하면서 그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아 신비감을 주는 호반새를 촬영하기 위해 전국에서 사진작가들이 몰려들고 있다. 옥산리 주민들은 마을을 찾아 온 희귀조류가 길조라고 생각하면서 마을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모내기철을 맞아 옥산마을을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모내기를 하고 옥산서원을 함께 방문했다. 특히 이달 6일에는 옥산서원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돼 옥산서원을 찾는 방문객이 대폭적으로 늘고 있어 마을 사람들은 희귀조류인 호반새가 정말 좋은 소식을 전해주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좋은 일들을 가져 온 길조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길조를 보면 소원이 이루어 질 것 같다”며 “길조인 파랑새와 호반새가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국에서 모여든 사진작가들의 모습을 지켜본 마을 주민들은 "예쁜 호반새가 동네를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었다며 놀라지 않게 조심해서 잘 보살펴 내



경북포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