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회/뉴스경북=김승진 기자] 한국장애인경상북도부모회 김두래 과장이 '제35회 전국장애인부모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고귀한 봉사정신을 가지고 장애인의 인권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적이다.
이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김 과장을 비롯한 15명이 수상했다.
한편 수상식에는 경상북도부모회 김재원 회장과 한국장애인부모회 후원회 권택기(전 국회의원) 부회장(경상북도부모회 후원회 회장). 또한 국회의장 공로장을 수상한 손광영 안동시의회 의원이 함께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취재.사진/뉴스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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