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112=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안동경찰서(서장 김상렬) 송하지구대 서원국 경위가 2016년 하반기 모범공무원에 선정돼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서원국 경위는 1992년 경찰에 투신하여 청렴하고 성실한 경찰관으로 주민들에게 신망이 두터웠으며 매사에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업무자세로 조직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모범공무원으로 선발됐다.
모범공무원은 5년 이상 재직한 경찰관 중 주요 국정과제 및 성과 창출에 기여한자,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자 등을 대상으로 선발해 포상한다.<사진.자료제공/경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