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B 김승진 기자
예천군/예천읍 한솥도시락 백승호 대표 미담
사진.자료제공/드림스타트
지역민의 따뜻한 사랑나눔으로 특별한 생일 축하상 받은
예천군 드림스타트 2월 생일생
예천읍에서 한솥도시락 전문점을 운영하는 백승호 대표가 지역 드림스타트 2월 생일생 아동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생일 케이크 만들기와 도시락 저녁 파티를 열어 주어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예천군 드림스타트에 따르면 2.14일 오후 5시부터 드림스타트 가족 24명을 초청 생일을 축하하며 저녁식사를 무료로 제공했다.
백승호 대표는 예천로타리클럽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평소에도 기부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하고 바른 성장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백 대표는 2014년 드림스타트가 설립된 이후 꾸준하게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해 왔으며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은 푸짐한 도시락으로 특별한 생일축하의 시간을 보냈으며 따뜻한 정성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아이들을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인으로 잘 키우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