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B 김승진 기자
안동112/경북지방경찰청장 현장 간담회
사진.자료제공/생활안전과
경북지방경찰청(청장 박화진)에서는 생활안전기능 중간관리자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16일 10시 30분 안동경찰서에서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안동권역 경찰서(안동․영주․의성․봉화․예천․청송․영양)생활안전기능 중간관리자인 과장, 계장, 파출소장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업무에 대해 토의하고 업무 전반의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화진 경북지방경찰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생활안전기능의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를 더욱 귀기울여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