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안동119/교통사고구조구급출동
사진.자료제공/예방안전과
안동소방서는 25일 새벽 안동시 정하동 (용상동 용정교 방면) 도로에서 차대차(단독) 교통사고로 숨진 운전자를 구조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안동소방서는 5. 25. (목) 새벽 00:17(신고접수) 안동시 정하동에서 용상동 용정교방면 도로에서 도로 도색포장차(특수차)와의 충돌사고로 사망한 승용차운전자(권ㅇㅇ. 43세)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00:18분 (출동지령) → 00:23분 (구급차 및 펌프차 현장도착) → 00:23분 (환자평가) → 00:45분 (구조완료 후 병원이송)
이날 교통사고는 차대차 사고로 현장도착시 차에 끼어있던 운전자를 구조하려 했으나 이미 호흡, 의식, 맥박이 없는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이송 했다고 구조 상황을 전했다
안동소방서는 이날 인력10명 (소방8, 경찰 2), 장비 5대 (구급차1, 펌프차1, 구조차1 )가 구조에 투입했다.
◈ 화재․ 구조․ 구급 신고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