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축제, 전 세계인의 축제 '2017 대구 치맥 페스티벌'이 개막했다.
[뉴스경북=김승진 기자] 치킨과 음료 관련 130여 업체가 부스를 설치하고 성인에게 시식용 치킨과 맥주를 무료로 시식행사도 펼친다.
연일 35'C를 웃돌고 있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9일, 대구는 시원한 맥주와 맛있는 치킨이 있어 마냥 즐겁기만 하다.
이번 행사는 두류야구장, 2.28주차장, 대구관광정보센터주차장, 야외음악당, 두류공원 로드 등 두류공원 전역에서 19일부터 23일까지 펼쳐진다.
대구치맥페스티벌 그 현장 사진으로 만나본다.
사진제공/대구시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