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서장 김병우) 역전지구대에서는, 8월 1일 저녁 낙동강변 둔치에서 남ㆍ여 6개 자율방범대 대원들과 합동, 휴가철을 맞아 강변 주변에서 발생하기 쉬운 성범죄 등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특별 방범활동을 실시하였다.
역전지구대(지구대장 경감 권영모)에서는 앞으로도 매일 저녁 강변둔치 주변 등 112순찰을 강화하고 이날 발대하는 새마을지도자 방범순찰 봉사대와도 협력체재를 유지, 하절기 범죄에 신속ㆍ강력히 대응 하고, 익사사고 방지, 실종아동 예방활동도 병행할 계획이 라고 하였다.<자료제공, 역전지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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